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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의 거짓말 목록~!

삐약이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2-10-08 11:36:13

안철수의 거짓말 <1>

 

 

며칠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사진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샵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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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게다가,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양치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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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대학?

 

교수임용과 대학행정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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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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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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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총리나 대통령 되면
어차피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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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가 전부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월 2회의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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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8>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전혀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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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아예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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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7% 정도 줬댄다.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이 외에도 그의 거짓말은 넘쳐납니다. 추가해주셔도 좋고, 퍼가셔도 좋습니다) 

 

 

일반인이든, 정치인이든
거짓말이 능수능란한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살면서 크고작은 '사기' 한번쯤은 겪어보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사기를 당하면 '안됐다'고 위로하겠지만,

두번, 세번을 거듭 당하면 '병.신'이라고 하죠.

특히나 이명박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에게 5년을 짤짤히 당하고도

'사기꾼'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면

아직 더 당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안철수의 거짓말 메들리의 하일라이트는,

2009년 봄의 '무릎팍도사'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준 '학자' 안철수,

그 감동을 불러일으킨 안철수의 이야기 대부분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경력, 창업, 주식, 유학.... 뭐하나 거짓 아닌 게 없을 정도입니다. 

 

집안의 가장 중심되는 자리를

TV에게 내주고, 참배하듯 그 앞을 지키는 풍조 덕분에,

입력은 되지만, 연산과 출력은 안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TV를 끄고~ 직접 생각해 보십시오.

'안철수는 뭐하는 자인가'

 

1년 넘게 기자들을 살살 따돌리며,

정치한다고도 안하고, 안한다고도 말하지 않으며

입으로는 성인군자 행세, 뒤로는 호박씨를 까다가

민주당 경선이 끝나자마자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는

그 얍삽한 처세술 자체가

사기꾼의 그것입니다.

 

안철수는 '학자'가 아닙니다. '정치인'도 아닙니다.

안철수는 가카와 똑같이 '사업가' 출신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수익모델'로 바라보는 사업가!입니다.

 

아무리 정신사나운 언론플레이의 결과라고는 하나,

현재 안철수의 지지율은 참 엽기적입니다.

 

앞으로 5년을 더 털리던가,

아니면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
반론이라면 기꺼이 받겠으나,
밑도끝도 없는 막말, 비난은 사양합니다.^^
IP : 122.46.xxx.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8 11:37 AM (125.128.xxx.226)

    아무리그래도 문안드림 두분중 한분에게 표준다
    ㅂㄱㅎ만 아니면 된다.

  • 2. ..
    '12.10.8 11:39 AM (59.10.xxx.41)

    새날당이 겁먹었구나
    안철수하고 10%이상차이나니까
    급하기는 급했겠지..

    국민이 바보인지 아는 구시대적인 사고를
    버리기를~~~~

  • 3. 아가둘맘
    '12.10.8 11:41 AM (59.151.xxx.222) - 삭제된댓글

    ㅂ ㅠ ㅇ ~~~ㅅ ㅣ ㄴ~~~ㅋㅋㅋ

  • 4. 구르밍
    '12.10.8 11:41 AM (183.99.xxx.117)

    웃으라고 쓰신건가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더 없나요? 꼬투리 잡을만하게, 털고 털어서 요거 나온거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5. ㅡㅡ
    '12.10.8 11:42 AM (203.249.xxx.25)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멍청해서 박근혜를 대통령이 되어도 좋을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안철수교수까지 대통령후보로 나오게 된 거 아닌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자가 안철수교수를 욕할 수 있을까? 그게 참 궁금하다. 그리고 박근혜보다는 오만배쯤 나은 것 같은데.
    지금 박근혜를 막아야하니까....이렇게 된 거 아니겠는가?
    그러니 안철수교수 욕하는 시간에 박근혜를 지지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에게 좀 충고를 해주길.

  • 6. 배고프냐?
    '12.10.8 11:42 AM (180.134.xxx.75)

    삐약아 삐약소리가 너무 약하다.
    점심 먹고 다시 재충전 해서 와라.
    그때 올땐 이런거 말고 할머니의 홍보물 가져와. 알았지?

  • 7. 틈새꽃동산
    '12.10.8 11:51 AM (49.1.xxx.171)

    시뎅...
    껏 찾은거라곤..열배를 더 찾아와도

    유신옹주 산소 까아~~스 만 못하구만..

  • 8. 알았어요.
    '12.10.8 11:55 AM (123.211.xxx.233)

    유신닭
    안 찍을 께용^^

  • 9. 애쓴다~
    '12.10.8 11:56 AM (211.253.xxx.34)

    삐약아
    애잔~~~~하다

  • 10. ??
    '12.10.8 11:56 AM (58.143.xxx.168)

    자~ 다음 목록은요...이 정도론 약해요 약해

  • 11. 행쇼~~ ^^
    '12.10.8 12:11 PM (211.182.xxx.2)

    헐~~ 대박~~~ 뭥미????
    쫄았엉????ㅋㅋㅋ

  • 12. 이정돈
    '12.10.8 12:12 PM (110.70.xxx.11)

    내가 일년 동안 한 거짓말에 한참 모자르지 싶다
    난 정말 거짓말대마왕인가봐

  • 13. 에혀~~~
    '12.10.8 12:12 PM (39.112.xxx.208)

    아무렴 이명박그네 같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그네타령
    '12.10.8 12:15 PM (122.32.xxx.57)

    http://www.youtube.com/watch?v=amrmR0xcGDU
    이거나 들어라.

  • 15. 삐약이
    '12.10.8 12:16 PM (122.46.xxx.2)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굳이 밝히자면 문재인 대통령을 원합니다)
    박근혜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본 기억이 없는데,
    "안철수 비판자 = 박근혜 알바"라는 공식이 있는 모양입니다.ㅋ
    마치 "이명박을 비판하면 빨갱이"라는 논리같네요.^^

    안철수가 사기꾼이라면....박근혜는 강도지요.
    그래도 강도보다 사기꾼이 낫다고 보십니까?
    글쎄요.
    저는 그보다는 나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만...

    댓글 쓰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 글에 반대하신다면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십시오.
    정중하게 응해 드리겠습니다.
    안철수가 정직한 사람이라는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구요,
    정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 후보라는 의견을 주셔도 좋습니다.
    단, 근거나 이유를 알려주셔야겠죠.^^

    '저 정도 거짓말은 누구나 한다'-- 농담이시겠죠.
    사기꾼을 수용한 교도소라면 몰라도,
    저 정도 거짓말을 하며 사는 사람, 저는 못봤습니다.^^

  • 16. ㅎㅎ
    '12.10.8 12:20 P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문 후보 지지자 중 이렇게 수준 낮은 분이 계시는 줄 몰랐네요.. 후보님 얼굴에 x칠하지 마시고, 자중하시죠..

  • 17. 그럼
    '12.10.8 12:29 PM (61.101.xxx.62)

    본인 하도 빠득빠득 문재인 지지자라니 ...이런글이 문재인씨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문재인씨 대통령되기 원하는 사람들이 안철수 까서 안철수만 이기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보시나요?
    도움이 되라고 쓰시는 글입니까? 문재인 안티를 만들려고 쓰시는 겁니까?
    안티글 생성하는 본인 멍청한 행동에 반성이나 하세요. 문재인씨도 말릴 일을 하면서 좋단다.

    사실 원글이 문재인지지자라는 말을 믿는 사람도 없고.

  • 18. 삐약이
    '12.10.8 12:39 PM (122.46.xxx.2)

    하하하~
    진짜 이상한 분들 많으시네~

    단 한사람도,
    제 의견에 반박을 하지 못하시는군요.
    안철수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던가,
    안철수를 비난하면 왜 문재인에게 손해인지,
    안철수를 비난하면 왜 박근혜 알바로 오해받는지,
    원글의 어디에 박근혜와 관련된 부분이 있는지,
    ,
    ,
    ,
    좀 가르쳐 주실 분 없으십니까?
    안철수의 훌륭한 점이라도 좀 가르쳐주시면 좋으련만,
    "철수천국, 불신지옥"
    종교같군요.

  • 19. ..
    '12.10.8 12:45 PM (59.10.xxx.41)

    말도 안되는것 퍼다놓고
    무슨 반론을 하라는것인지
    브릭에서도 이짓해서
    전문가들이 황당해 하더만,
    아직도 일베충들은 이모양이니
    이것들이 사람되려면, 백만년은 걸리겠네..

    그나저나 삐약이 삼계탕이나 끓여먹어야 겠다 ㅎㅎ

  • 20. ㅎㅎㅎ
    '12.10.8 12:51 PM (211.182.xxx.253)

    알바들이 대거 등장했군요~!~
    잘 기억하죠? 삐약이 122, 46 기억하지 이것만!

  • 21. 빨리
    '12.10.8 12:56 PM (61.101.xxx.62)

    원글 친구들이 몰려와야 할텐데.
    이 싯점에서 웃지요11하고 시키미 정도 등장하면 딱인데.
    역시 진리는은 예상대로 바로 등장했고.

    제일 바보는 원글님인데 왜 다른 댓글들 한테 이상하다고 하나요?
    님이 이런글 써봤자 문재인한테 도움이 되기는 커녕, 님이 그렇게 제일 나쁘다는 박근혜 좋아한다는데 그짓을 하면서 좋다네요.
    속보이는 짓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다 뻥치고 있으니 멍청하다는거 아닙니까?

  • 22. ..
    '12.10.8 12:58 PM (59.10.xxx.41)

    39.113// 진리는 또 나타나서 안티질이네요.
    본인이 문재인지지라고 우기니까 넷상에서 알수가 없으니까
    어쩔수없지만, 아무래도 요즘 일베충들이 무리로 와서
    난리를 치는것 같군요.
    이정도 언행불일치 웃기시네요.
    여기서 히틀러가 왜 나오나요. 이분은 어디서 줏어들은것은 있는데
    본인이 이해를 못하네요. 가서 제대로 알고 오세요.
    괜히 문재인욕먹이지 말고, 아님 그냥 솔직이 박근혜라고 이야기 하던가.

  • 23. gauss
    '12.10.8 1:06 PM (180.70.xxx.29) - 삭제된댓글

    폭포 옆에서는 말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 24. ..
    '12.10.8 1:27 PM (59.10.xxx.41)

    39.113// 진리는 장하성이 안철수캠프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장하성을 이완용같다고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을 모독했지요. 장하성이 나라를 팔아먹을 만한 짓을 한적이
    없어서, 정보가 있냐고 물었더니 불펜의 다수의 댓글을보고 판단했다는 님을
    무엇을 보고 믿습니까 문재인에 대한것은 그냥 넘어가죠. 님에게 낚이고 싶지 않으니까

    님의 박근혜에 대한 기사가 있군요. 읽어보세요.

    [정연주 칼럼]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의 출처, 의 배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4648.html

  • 25. ,,,
    '12.10.8 1:39 PM (61.101.xxx.62)

    진리는이 장하성 집안이 이완용 같다는 글도 썼나요? 헉, 제대로 미쳤구나.
    정말 할말이 없네.
    하긴 그 수준이니 시키미 글이 탁월하다고 찬양하고 있지.

  • 26. 차니맘
    '12.10.8 1:48 PM (121.142.xxx.44)

    하하하. 좀 웃어도 되죠.. `

  • 27. 그리고
    '12.10.8 2:12 PM (61.101.xxx.62)

    안철수 단대 의예과 학과장 맞는데요?
    그럼 아무리 별거 아닌자리라고 한걸 안했다고 해야하나?
    거기가 의대 설립도 아직 안된 공대내의 정원30명의 의예과라서 총 4명의 교수중 한자리씩 해야해서 한명이 학장 맡고 나머지 젊은 교수 둘이서 한자리씩 해야했다나 뭐라나.
    그럼 달랑 교수가 4명인데 감투도 선배교수 하나가 다 쓰고 일 다해야하나요?

    대학 친구가 지금 학과장인데 너가 뭔데 학과장이냐고 하니까 학과장이 뭐 대단한 자리인 줄 아는모양인데 이 자리가 번거로운 일이 엄청 많은 일이라서 선배교수들이 맡기를 꺼리는 자리라네요.
    물론 수당은 좀 있지만.

  • 28. 칼있으마66
    '12.10.8 2:32 PM (211.182.xxx.164)

    원글님 돈 많이 버시나요?

  • 29.
    '12.10.8 2:33 PM (61.101.xxx.62)

    "1997년 6월, IT전시회인 SEK 행사의 안랩 부스로 한 중년신사가 방문했다. 직원들은 그가 노무현이라는 것을 즉시 알아보았다. 이미 5공 청문회의 스타 국회의원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안랩 직원이 V3 백신 패키지를 공짜로 주려는데, 그는 한사코 거절하더니 지갑에서 돈을 꺼냈다. 당시 야인으로 지내던 노무현은 "그래서야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밥 먹고 살 수 있겠습니까?"라며 오히려 안랩을 걱정해 주었다는 것이다. 본인도 국회의원 낙선 후 백수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던 시기인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먼저 걱정했던 것이다."

    안철수가 쓴 책에 나오는 부분인데 여기 거짓말이 어디있나요? 언제 안철수가 자기가 직접 줬다고 그랬나요?
    분명히 안랩직원이 v3를 공짜로 주려고 했는데 노통이 거절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원글은 도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 거짓말을 하는건지.
    솔직히 안철수에 대해서 잘 모르지? 책도 안읽어 봤고?

  • 30. ...
    '12.10.8 3:04 PM (211.170.xxx.131)

    다른건 모르겠고...
    학교에서 전임강사부터는 교수에요....시간강사와는 구별되는....
    전임도 당연히 학과장 될수 있죠...학과장이 큰 직함이 아니라 과를 대표하는것이고,
    교수들은 일정기간씩 돌아가며 봉사?하는 자리에요. 잡다한 행정일이 많거든요.
    사실은 서로 기피하는자리...랍니다.

  • 31. 하하
    '12.10.8 5:42 PM (219.131.xxx.122)

    다른건 또 없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열심히 찾아주세요

  • 32. 가카님의 업적
    '12.10.8 7:38 PM (211.44.xxx.175)

    거짓말 내성이 엄청 커져서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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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94 트란시노 잡숴보신분? 3 기미 2012/10/08 6,198
161593 소금 많이 섭취하는 어린이 고혈압 위험 2~3배 높아 ........ 2012/10/08 842
161592 속지말자 옷빨 ㅋㅋㅋ 6 멜롱 2012/10/08 3,113
161591 이번주 토요일결혼식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3 옷고민 2012/10/08 972
161590 60점대..수학과외쌤 바꿔야할까요? 8 답답 2012/10/08 2,939
161589 가슴끝 명치가 아프다고 하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3 오일리 2012/10/08 1,927
161588 생일초 구입 문의 2 생일초 2012/10/08 948
161587 아이 둘과 셋은 노동강도(?)의 차이가 큰가요?? 10 음... 2012/10/08 2,298
161586 어렸을때 맞고자란분 글 읽다가.. 저는 이걸 못잊어요 5 아래 2012/10/08 3,101
161585 웅진씽크빅 샘계시나요 2 ddd 2012/10/08 1,230
161584 화곡동 30평대 아파트요... 2 전세 2012/10/08 2,110
161583 중학교 전학(새아파트 입주관련) 1 가능할까요 2012/10/08 1,409
161582 확실히 미모는 김연아보다 손연재가 이쁘네요 163 느낌 2012/10/08 16,117
161581 가루차 넣어마실 티삭? 백은 어디서 파나요? 1 요엘 2012/10/08 685
161580 말주변이 없어요 에휴~ 2012/10/08 1,458
161579 마트 액젓 어디게 맛있나요? 5 ... 2012/10/08 1,972
161578 아가때 산만하면 커서도 산만한가요? 3 dd 2012/10/08 1,367
161577 엘지 뺀 ‘5대 재벌’ 고용기여도 낮다 1 샬랄라 2012/10/08 934
161576 초고속 결혼하신분은 얼마에 결혼하셨나요??? 4 중매말고 연.. 2012/10/08 2,130
161575 마테차 에 대해서 아시는분~~ 3 ,, 2012/10/08 1,441
161574 아이가 항상 체기가 있고 배가 아프다는데 1 하루일과 2012/10/08 1,268
161573 차(tea) 류 어떤 게 무난한가요? 6 전통차 2012/10/08 1,270
161572 새옷을 하루입고 불량을 알게 된경우 ;; 4 ... 2012/10/08 1,185
161571 '짝'에 나온 박재민이라는 분.. 4 ... 2012/10/08 2,782
161570 박근혜 언론자유 '침묵' 이유, 사장님은 알고 있다 1 샬랄라 2012/10/0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