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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장소팔 고춘자 !!! (어제부텀 자꾸만... ^^;)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2-10-07 22:03:11

엊저녁엔...

남철 남성남, 이상해 이상한, 이기동 서영춘 배삼룡 구봉서 아저씨들 생각 난다고 글 올렸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8684

많은 분들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늘은 장소팔 아저씨랑 고춘자 아줌마 생각나요~~~ ^^

 

(이것은 분명한 노화현상 이렷다 !!! )

 

 

IP : 218.238.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2.10.7 10:27 PM (218.238.xxx.235)

    mrsrat 님도 연식이 좀 되셨나봐요...ㅎㅎ

    전 어릴 적에 이 두 분이 부부인줄 알았답니다.

    (어마, 나 어쩜 좋아... 김 뻐꾸기 아저씨두 생각나네... ㅠㅠ ㅜㅜ ㅠㅠ)

  • 2. 크크크~
    '12.10.8 12:34 AM (39.117.xxx.216)

    저 삼십대 중반인데, 그분들 생각나요.
    장소팔 할아버지는 장에 소팔러 갔다가 태어나서 장소팔 이시죠..*^^*
    항상 이 멘트로 시작했던거 같은데...
    뻐꾸기 아저씬 잘 모르겠어요..

    어머, 전 최용순 아주머니 생각났어요... 우리 큰고모 닮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3. 건너 마을 아줌마
    '12.10.8 1:49 AM (218.238.xxx.2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30대 중반이신데도 이 분들을 아시네요~ ^^ )

    크크크님이 최용순 아줌마 얘기하시니깐, 저는 권귀옥 아줌마 생각나요.
    권귀옥 아줌마 참 미인이셨는데, 어쩜 그렇게 웃긴 표정을 만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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