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이 좋고 가격도 비싸니 당연한거겠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한게 좀 더 날씬해보이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편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울렛에서 신상도 50% 할인 하길래 티셔츠 9만원에 샀는데
차이나카라가 셔츠카라보다 얼굴도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지
훨씬 괜찮네요.한동안 등산복 브랜드에서 나온 티나 바지가
편해서 잘 입었는데..골프웨어 눈에 들고 보니 등산복은 너무
색상이 요란하거나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게 거슬려서 싫어져요.
핑,먼*,보그*는 너무 비싸서 무리고...골프웨어래도 좀 조잡한
디자인 들어간것도 꽤 되던데...할인 해서 10만원 안팎으로 깔끔
한 디자인.색상인 브랜드 어디가 괜찮을까요?요즘 구입한 티,바지
는 임페**.링* 거든요.
가격대비 상품 질이나 디자인등 괜찮아서 자주 사입어요. 주로 할인매장 이용해요
골프웨어 좋아해요..
저희는 집근처에 코오롱 세이브플라자 가 있어서 여기서 자주 구입하는 편이예요.
브랜드는 잭니클라우스와 엘로드가 있어요.
티셔츠류는 4~6만원대, 자켓은 15만원 선 정도의 상품이 많이 있네요.
링스, 김영주골프, 핑, 테일러메이드 자주 가요.
골프는 안치지만,골프웨어의 소재가 다 좋아서 세일때 눈여겨 봐요~~
예쁘고 원단도 참 좋은데, 세일해도 비싸요
그쵸?^^40대 넘어서니 참 옷입기 애매한게..캐쥬얼 입자니 얼굴과 따로 놀고 좀
없어보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차리고 입는건 부담 되고 불편해서 싫고 해서 옷장에
옷은 많아도 선뜻 손 가는게 몇 벌 안되게 되더라구요.등산복브랜드는 편하긴 한데
여성스러움은 떨어지구요.2001이랑 신세계 돌아보니 각각 브랜드 몇 개 있긴 한데
상설할인매장도 한 번 돌아봐야겠네요.나이 들수록 옷은 한 벌을 사더라도 좀 더
주고 원단과 디자인 보고 사야겠더군요.5만원 안팎 자잘하게 수없이 사들여봐도
다음해 되면 도로 옷장앞에서 서성대니 ㅋㅋ 10만원대 부담은 되지만 하나씩이라도
장만 해놔야겠어요.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40대...골프웨어 괜찮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언젠가 라디오에서 골프웨어가 이뻐보이면 그건 바로 나이 먹었다는 중거라면서, 중고생 아이들에게 엄마가 어떤 옷 입을때가 제일 싫으냐고 설문조사했더니, 골프웨어 래요. ㅎㅎㅎ
저, 그말 듣고 골프웨어 차마 못 입고 있어요 =_= 저희 집 애 한테 물어보니(고등학생), 꼭 그런건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그냥 찜찜함이랄까;;;하하;;;;
디테일이 강한 옷을 좋아해서
젊을땐 안 입었었는데
나이 드니 편한 옷이 좋아 (폴리 우레탄이 왕창^ ^)
애용합니다
운동하러 가는 등 편한 외출에 좋아요
그러고 보니 젊을때는 운동도 관심에 없었고
항상 차려입고 다니고...
그런 변화가 있네요 ㅠㅠ
앗 아이들 눈에는 그정도인가요?ㅎ 등산복이 그렇게 아짐 아저씨 티 난다고 싫어한다는
글은 봤었는데..골프웨어 디자인 얌전하고 심플한건 괜찮겠죠 뭐..근데 심플할수록 비싸요 ㅠ
나이 들면 반짝이도 좋아진다더니 조금이라도 반짝이 살짝 들어가진 디자인부터 눈이 보이고 ㅋㅋ
저도 골프채 한 번 잡아본 적 도 없지만..무난하게 티셔츠나 바지 얌전하게 나온 옷 들은
이런 연령대에 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입기에 최고같아요.
원글님 찌찌뿡!!! 저도요 ㅠㅠ 저도 나이 드니까 반짝이가 심하게 좋아져서 미치겠어요 ㅠㅠ
좋고 운동용이기때문에 편해요
저는 50대 -60대 선물도 골프웨어로 해요
골프 안쳐도 평상복으로 입기에 좋아요
어느 순간 저도 골프웨어가 예뻐 보이더라구요
좀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저도 그래요.
40되니 캐쥬얼입어야 할 외출-산에 간다든지, 가볍게 걷는다든지 할 때에
20대처럼 티셔츠 차림은 안 어울리더라고요. 등산복은 여성스럽지 않고요.
그래서 골프웨어 매장 볼 때마다 지를까~하면서 쳐다본답니다.
골프웨어나 등산복은 중년층이상의 노스페이스 같아요
이뻐보이지도 않구요 ㅠ
어제 살때 보니 같은 브랜드 티인데도 색상이 너무 화려하거나 그림,이니셜,선의 분할
등등이 많이 들어가진건 제가 봐도 별로였어요.근데 단색으로 색상도 베이지나 차콜 또는
네이비같은 차분한 색상에 목부분에 깔끔하고 작은 단추 몇 개 달려있거나 한 종류는
깔끔하고 고급스럽더군요.바지는 그래도 심플한게 많고 상의쪽은 단색이면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쪽으로 고르면 나이 들어보이거나 튀지 않으면서 실루엣이 고급스럽고 날씬해
보여서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골프웨어 나이 들어보이던데요.개성 없어 보이구요.
맞아요
기본 스타일은 중년 체형에 맞으면서 소재감이 좋은 골프웨이 기본티나 니트 종류 말씀이죠?
저도 골프워어의 디피된 상품에 놀래서 지나쳤는데기본은 골프웨어가 질이 좋아요
참고합니다
ㅎㅎ 디피된 상품에 놀래서 지나쳤다는 글 웃겨요 ㅋㅋ 골프웨어 마네킹 입힌 옷들이
유독 요란한 색상이나 디자인이 많더라구요.기본티나 니트 바지 심플한쪽이 좋아요 정말^^
나이들었다는 증거...
골프웨어 이뻐하시면 안되요~~~ 40대여도 젊게 입으세요~
40대 초반인데 전 50대까지는 절대 안쳐다볼꺼예요~~
가끔 유혹이 오긴 하지만 40대이신 원글님 우리 조금더 버텨보아용~ㅎㅎㅎ
50대 이후에 입기 싫어도 입어야할때 그때 입자구요^^;;;
골프웨어가 예뻐보인다는 건..
나이들었다는 증거란 말에 동감하네요
골프 안치니 잘 모르지만요
골프치는 친구말이
평소에 골프웨이 입고 다니는 것만큼
촌스런 짓도 없다는데....
진짠가요?
젤 아줌마 아저씨스러운 옷이 골프복+등산복이라고 생각해요
전 절대 안 입을 거임
골프웨어는 골프칠때만 입어주세용
제발요
왜 운동복을 평상복처럼 입으시는지....
운동복은 운동목일뿐이예요
저도 40대 후반이지만
저 골프쳐서 골프웨어 많지만
절대로 평상복으론 안입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이상한 경우예요 그거...
그냥 평상복 사서 입으세요
ㅋㅋ제가 글을 잘 못썼나봐요.골프웨어 중 에 조끼 디자인에 이니셜이나 무늬 막 들어가고
색상 화려하고 그런쪽은 너무 티 나고 나이 들어보일거 같아서 그쪽은 저도 아닌거 같구요..
그냥 단색으로 아무 무늬 없고 차분한 색상으로 나온 기본티나 가디건 바지같은..잘 찾아보면
있긴 하더라구요.이쪽은 운동복 티 안나고 그냥 평상복 티나 바지로 보이겠던데요?골프와 상관
없는 생활이니 뭐 막 조끼랑 같이 나와서 딱 티나는 그런 옷 들은 아무래도 어색할거니 안입을
거에요 ㅋ
공치면서 걸어다니는 거나
장보면서 걸어다니는 거나 그게그건데
수영복도 아닌데 입으면 좀 어떤가요
골프웨어도 편하자고 만들어진 옷인데
내눈에 이쁘고 그게 편하면 입을수도 있지 요
이상하다 비웃는게 더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가끔 평상시에 골프웨어 입습니다. 수영복도 아닌데 입으면 왜 안되나요?
남한테 불편함을 주는것도 아니고 때와 장소에 어긋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운동하는 입장에서 뭐가 이상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ㅋ
솔직히 어제 매장 돌아보면서 조끼랑 붙어 나온 티도 나름 무난하게 이쁜게 있어서
갈등 하다 놓고 왔었는데 ㅎ 댓글 보다가 골프웨어 티 막 나면 안되는 분위긴가 싶어서
안사길 잘 했나 하고 갸우뚱 하다가 입음 어떠냐는 글 보고 뭔가 반갑다는 ㅋㅋ
등산복도 그렇고 완전 기능성 강조 하고 티 확 나는 옷 들만 아니면 뭐.. 그래서 평상복
비스름하게 일부러 많이 만들어서 판다더라구요.집앞에 편하게 나가거나 쇼핑 등등 하다보면
걷기도 겸하게 되니 편안하고 오바 하지 않는 정도 차림이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평상시에 입고 다니면 확실히 나이 들어보이긴 해요
대개 50중반 넘어서면 그런 경향이 있긴 하더라구요
40초반 아줌마 아는데 맨날 핑크톤 골프웨어 입고 다녀서 별명이 핑크레이디인데 50은 된줄 알았어요
골프복이라는 티가 팍팍 나는 옷 빼면 대체로 무난해요. 요즘 나오는 옷들은요. 인터넷으로 옷 사면 항상 후회하는데 그래도 골프옷은 덜 실망스러워요. 은근하고 무난한 색으로된 셔츠는 외출복으로 입어도 돼요.
골프웨어 촌스럽다 하시는거죠?
요즘 골프웨어 트렌디 하게 많이 나오구요.
연령층에 따라 브랜드도 다 다르답니다.
윗분들이 나열하신 브랜드들은 주로 40~50대에서
주로 많이 입으시고 20~30대 분들은
먼싱웨어,핑,르꼬끄골프,헤지스골프,빈폴골프등
예쁜거 얼마나 많은데요. 가격대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전 30대 초반인데 주로 르꼬끄골프,헤지스,빈폴
주로 이용해요.
요즘 매장 안가보셨나봐요,,,너무 이쁜것들 많던대요,,
옷은 자기 맘에 드는게 제일 즁요해요!
남의 시선보다 내눈에 이뻐보이고
자신감을 주는 옷이 최고!
이쁘면 입는거에요^^
옛날 생각으로 그런 말 하시는거같아요... 30대인데도 골프웨어 차분하고 이쁜것들 많아요.. 헤지스 골프, 빈폴골프,르꼬꼬골프, 블랙엔화이트 얼마나 캐쥬얼하면서 딱 떨어지는 옷들이 많은데요 매장 한번 방문하고 얘기하세요... 비싼게 흠이지만 차분한걸로 하나씩 입고 다닙니다.
나이드심 점점 골프웨어를 평상복으로 입으시는듯 ㅎ
학생들은 등산복 입고 학교가고
아줌마들은 골프웨어를 평상복으로 입고...
외국인들이 보면 전 국민이 스포츠를 엄청 좋아하는줄 알듯
골프웨어 몇개 사보고..
이래서 어르들이 평일에도 골프웨어..등산복 입고다녔구나 싶었네요..
비싸서..운동할때만 입기 아까워요.
장소에 맞게 입어야지
골프복 입고 시내 쇼핑나오고 마트 장보러 다니는 분 보면...
센스없고 촌스러워보이긴해요...
나이드심 점점 골프웨어를 평상복으로 입으시는듯 ㅎ
학생들은 등산복 입고 학교가고
아줌마들은 골프웨어를 평상복으로 입고...
외국인들이 보면 전 국민이 스포츠를 엄청 좋아하는줄 알듯 2222222222
죄송하지만 30대의 눈으로 봤을때
골프웨어 아무리 이쁜거 입어도
골프웨어 입고 돌아다니시는 분 보면
걍
'골프웨어 입은 4-50대 평범 아줌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소위말하는 흔녀로 보일뿐....
(거기에 노란얼굴 그러나 파우더 안해 반짝반짝한 피부 + 자주색 립스틱 + 4개월전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갓 구르뽕 푼듯 알알이 살아있는 뒷머리 뽕 조합이면 퍼펙트!)
골프웨어가 그런 무시못할 힘?이 있더라구요.
전 그래서 나이들어도 골프웨어는 골프칠때만 입으려구요;;;
꼭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입어야겠다면 차라리 테니스치마나 이런건 차라리 발랄해보이고한데
골프웨어는 정말 그냥 50대 흔한 아줌마...
되려 개성이나 미모를 지긋한 나이로 눌러버리는 마법이 골프웨어엔 있는듯..
아, 참고로 백화점 옆에 살아서 백화점 아주 자주갑니다. 골프웨어 포함 최신 스포츠웨어 디자인 트렌드도 익숙하구요...
골프웨어를 평상복으로 입는 건 세련돼 보이지는 않아요.
제 눈에는요..
이상하게 테니스칠 때 입는 옷은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는데, 골프웨어는 아무리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소재라도 뭔가 좀...
저희 어머니가 골프복 많이 입어서 저도 많이 봤거든요.
블랙앤 화이트니 보그너니..
차라리 제 눈엔 울 엄니 일상복으로는 캐시미어 가디건 트윈 조합이나 폴로 셔츠가 더 좋아보여요.
예전에 아놀드 슈월츠제네거가 골프복을 캐주얼로 입다가 말을 좀 들었죠.
뭐 그쪽은 드레스코드로 더 말을 들어먹는 연예인이니까...
암튼 편하니까 입으신다면 할 말은 없는데 제 눈엔 그래요.
얼마나 다양하고 이쁜 옷이 많은지 다녀보면 압니다 .
골프 옷이 옛날처럼 촌스럽지 않고
평상복으로 훌륭한 것 들도 많아요 .
너무 비싸서 못 삽니다 .....
전 골프웨어 입습니다..
주로 아디다스골프, 빈폴 골프. 다른매장은 너무 화려하고 올드해 보여 안갑니다.
신랑 골프웨어 사러 매장에 종종 가다보니 예쁜거 많던데요..^^
전 골프는 안칩니다. 옷만~
하체가 통통해서 바지보다는 치마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골프웨어는 길이가 적당한(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는) 치마바지라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점퍼류도 예쁜 것 많아요.
입는 거지요
과하다는 기준은 애매하지만 어쨌건 옷이야 심히 과하지 않는한 당사자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닌지.
저도 테니스복장이 일상복에서는 더 이쁘다에 공감하고요
그런데 테니스 복장은 나이가 들면 일상복으로 더 어색합니다
골프 웨어 편하긴 하지만 이쁘진 않아요
편한거야 운동복이니 당연한 거고 필드에서는 이쁜데 일상에서는 뭐 그닥
근데 왜 매장을 안 가보고 안 봐서라고 단정하시는지
걍 취향이에요
입어도 보고 입자니 사러도 다니게 되지만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으로 된 티셔츠는 골프 옷 쪽이
훨씬 좋턴데...
저는 자주 입습니다.^^
언니들 보면,이쁘다는 생각은 솔직히 전혀 안들고
그냥 중년 아줌마 스타일이다라는 생각만 들던데요.
가격도 저렴한편도 아니던데
위에 언급한 브랜드들에서 그가격으로
다른 브랜드의 여성옷을 입는게 낫지않나요?
골프웨어는 너무 중년느낌이에요...
다들 너무 이쁘고 잘 나온다고 하는데
밝고 환한 그 느낌은 알겠는데,세련된차림이나 멋져보이지는 않던데요..
개인이 취향이 참 많이 다르고
위에 몇몇분은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분도 있네요...
저도 골프웨어 자주 입어요.
일단 옷감좋고 편해요. 글고 티셔츠종류는 일반 브랜드랑 별 차이도 없던데요.
운동할 때 입으라고 만든 옷이니
평상시에 입어도 얼마나 편하겠어요?
전 걍 마구잡이로 입어요.
하다못해 트레이닝복도 입고 등산복도 입는 데 골프옷이라고 못 입을 이유없죠.
걍 내맘대로네요.
50대로 보일까봐 입기 싫어요. 캐주얼이 더 심플하고 좋아요.
가끔 동생들도 면바지에 골프티셔츠 입고 오면, 맥빠져 보여요.
저도 골프웨어 가끔 입어요.
요즘은 골프웨어도 '나 골프웨어야!'라고 티내는 거 아닌 평상복처럼 나온 것도 많아요.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보그너 골프웨어 직원할인판매할 때 가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된 '커터앤벅' 골프웨어~
이게 20~30대를 타켓으로 만든 옷이더라구요.
디자인 상큼해서 좋던데요~
골프웨어 문제가 아니고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입으신다는데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직은 50~60대와 공유하고 싶지 않은 그 느낌~~
골프웨어입으면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에 골프 안치냐는 소리로 매도하다니...
여기 골프웨어 찬양론 보니 "편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긴장 빠졌단 소리예요. 대충 신경안쓰고 싶다는 거.
골프웨어는 골프웨어고, 그냥 그 모양, 그 스타일 자체로 골프웨어예요.
아무리 뭐 캐주얼이니 평상복이니 해도...
그리고 그런 폴로카라, 몸선 안드러나고 중성적인 스타일 자체가 이미...
미국에서는 "폴로" 옷 입는 여성조차 "나는 더 이상 남자를 유혹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의 친구예요"
라는 의미랍니다. (랄프로렌 말고)
편하면 밖에서 잠옷입고 1년 365일 츄리닝 입나요? 아니죠..
먼싱웨어,핑,르꼬끄골프,헤지스골프,빈폴골프등
보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