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의 빌보드 면제권무섭네요

조회수 : 15,331
작성일 : 2012-10-07 12:33:16
이래서 머리좋은 싸이가   애국가를 불렀는지몰라요
거국적애국이라고    국위선양애국하는  싸이건들지말라는분들  .한심합니다
이런분들이  김장훈더러 입닥차고  치료나받고  잘나가는사람뒷다리잡지마라
행여나  안좋은루머가  외국에알려져   빌보드 1위  놓칠지모른다 
무섭네요   이런사고방식
IP : 118.41.xxx.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7 12:35 PM (122.36.xxx.75)

    당신이 더 무섭소 확실하지 않는거 가지고 뜬구름 잡으면서 말하지마세요
    연예인들이 제일힘든게 이런 확실하지 않는말가지고 루머만들고 인터넷에서
    얼굴안보인다고 욕하는사람이에요

  • 2. //////
    '12.10.7 12:35 PM (180.182.xxx.127)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글도 싫으네요

  • 3. 도대체
    '12.10.7 12:39 PM (211.111.xxx.40)

    공감해요. 잘 알지도 못하고 김장훈 정신병자 취급하네요. 싸이 콘서투 표절한 건 엄연한 팩트.

  • 4.
    '12.10.7 12:42 PM (222.105.xxx.77)

    싸이의 모든게 용서되는 분위기,,,

  • 5. ...
    '12.10.7 12:42 PM (118.46.xxx.50)

    저는 김장훈이 더 이상한것 같아요

  • 6. 고만합시다
    '12.10.7 12:58 PM (211.246.xxx.20)

    자꾸 이런거 올리니까 김장훈이 더 이상하게 보여요

    싸이야 원래 탈털 털려서 볼것도 없지만

    김장훈 스텝급여 이야기나 이승환 표절이랑
    온갖것이 다 올라오잖아요

    어른 둘 쌈에 온갖 간섭인지...

  • 7. 애니펑
    '12.10.7 1:01 PM (175.213.xxx.186)

    그런데, 그옛날 이승환도 콘서트에서 와이어로 날아다니고, 참신한 무대 구성 등등해서 콘서트의 귀재였는데, 그 문화가 어디로 연기처럼 사라졌을리도없구, 김장훈씨 콘서트 컨셉이 정말 100프로 그의 머리에서만 나온 것도 아닐 것이고, 다 이전 콘서트문화를 익힌 공연 스태프들의 아이디어나 능력도 큰 기여를 했을텐데요. 어째 그게 다 김장훈씨만의 지적재산권이 될수 있나요. 싸이가 콘서트 표절했다는것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제 생각엔, 김장훈씨가, 고맙게도 싸이가 힘들때, 손을 잡아준 건 맞지만, 설사 김장훈씨의 도움이 없었더라도, 그는 충분히 홀로 재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10년전, 싸이 새 듣고, 이거 물건이네 했는데요 뭘. 싸이 군대 다시 갔을때두, 국민 밉상은 아니었어요. 그냥 ' 아유, 저 개구장이 또 사고쳐서 혼나는구나'..이런 기분이었지.

  • 8. 여기서 흔히 하는말
    '12.10.7 1:04 PM (1.225.xxx.151)

    개천에서 용나면 주변 미꾸라지한테 다 뜯어먹힌다더니만......딱 그짝일세.

    싸이 말마따나 한글도 표절이니 쓰지 말아야한 기세

  • 9. 그리고
    '12.10.7 1:05 PM (1.225.xxx.151)

    지가 뭔데 남을 한심하네 마네......너나 잘하셈.

  • 10. 날아라얍
    '12.10.7 1:11 PM (122.36.xxx.160)

    그런식으로 말하면 김장훈의 기부 면제권은요?

  • 11. 이런글에
    '12.10.7 1:15 PM (121.190.xxx.242)

    처음 댓글 달지만 싸이가 좀 그렇죠.
    대세니까... 자기가 B급이고 따라한거 인정한다고해서
    잘했다고는 말 못하므니다.

  • 12. 빌보드 2위라서 그나마
    '12.10.7 1:39 PM (27.1.xxx.38)

    이정도지
    1위면 훈장도 받고 평생 어떤 죄를 지어도 무기소의 면책권을 줬겠네요.
    평소에는 강남 강북 가른다고 난리치던 네티즌들이
    강남 스타일을 따라부르며 싸이 애국자라고 하는건
    가사는 도무지 필요없다 이거죠.

    이기세라면
    대통령동 강남스타일 삼성동 사는 박그네여사가 되어야 하고
    쥐박이 강남 스타일도 이해해 줘야 겠네요.
    그 뻔뻔한 면상으로 세계를 잘 도 돌아다니면서 주요 요직에 있는 사람들 다 만나고 언론에 실리니까요.

  • 13. 그러게요...두분 다
    '12.10.7 1:44 PM (113.60.xxx.80)

    옳다 그르다 구별하지 맙시다..

  • 14. .........
    '12.10.7 2:05 PM (180.182.xxx.127)

    싸이는 빌보드 2위가 아니라도 욕먹을 짓까진 아닌듯한데요?
    무슨 이기세 어쩌고가 나오는지..
    김장훈 죽이기 하지 맙시다 난리부리면서 이런식으로 댓글에는 싸이 흠집내는 댓글이 있으니...암튼 네티즌이 문제라니깐요.
    글고 미투에는 그런 사적인글은 올리면 안되요.이런사람들때문에요..암튼 김장훈보다 저런 사람들이 더 문제

  • 15. ..
    '12.10.7 2:07 PM (58.126.xxx.76)

    참내......
    싸이가 누구 부모를 죽이기를 했나
    나라를 팔아먹었나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
    지금 나온 펙트 다 사실이라고 치고
    그게 도대체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죽네 사네.....
    도대체 이 상황이 지금 이렇게 난리칠 상황인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1인.

  • 16. ```````
    '12.10.7 2:14 PM (182.215.xxx.204)

    둘다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자꾸 확성기대고 떠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 17. 애니펑
    '12.10.7 2:15 PM (175.213.xxx.186)

    203.226.xxx.88;
    그래서, "고맙게도"라고,했잖아요(너무 글을 너무 대충 보시네 그려). 또, 그렇다고 해서, 싸이가 "배은망덕"한 일을 한게 머가 있었을까요? 뮤지션이든, 회사들이건, 이합집산 밥먹듯 한다는것 누구나 아는거 아닌가?

    댁이나, 저나 그 두분을 겪지 못한거 매한가지인데. 이런저런 앙금이 쌓여서 결별을 했다면, 그걸로 끝내면 되지, 지금에 와서, 이러쿵저러쿵 시위하는 것도 성숙한 태도는 아니죠.
    뭐 엄청 현명한듯 가르치세요? 반발심 생기게시리?

  • 18. www
    '12.10.7 2:24 PM (121.180.xxx.229)

    두 사람 사이의 일을 다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기는 어렵지만,

    싸이가 김장훈에게 서운하게 했다는 정도인 것 같은데 싸이가 왜 이토록 욕 먹는지 알 수가 없네요.

    김장훈이 배신감을 얼마나 느꼈는지 몰라도 이 소동을 일으키는 거, 이해 안되네요..

  • 19. 아무리
    '12.10.7 3:00 PM (124.61.xxx.39)

    억울해도 절친이라는 후배, 그의 인생 최고의 날에
    자살 암시하는 글 올리고 천하의 몹쓸놈 만든건 이해할 수 없어요.
    차라리 잘못한걸 밝히고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좋겠어요.

  • 20. 제발
    '12.10.7 3:20 PM (175.197.xxx.55)

    조용히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김장훈씨도 아끼고, 싸이도 아끼는 평범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김장훈씨가 무엇보다 지금 마음상태가 무너져 있어서 무엇보다 안타깝구요. 부디 이 힘든시기 잘 추스려서

    개인적으로 원하고자 하는 목표지점에 이르셔서 지금의 이 상황을 가볍게 웃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21. 건너 마을 아줌마
    '12.10.7 4:02 PM (218.238.xxx.235)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아랫 글 읽어 보셔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78774&page=1&searchType=sear...

  • 22. 애니펑
    '12.10.7 4:48 PM (175.213.xxx.186)

    203.226.xxx.88;
    네, 당사자 아니죠.
    하지만, 싸이의 음악의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2009년 싸이 제대후, 그의 연예인으로서의 위상이 너무 바닥이라, 제3자의 도움이 "꼭"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다는 거죠. 연예인의 상품가치는 소비자가 결정하죠, 당사자가 아니라. 그리 주제넘은 소리 아닌거 같은데.... ?

    잘못한일에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루고 돌아온 싸이의 똘끼 충만한 음악 내가 사서 즐길 의향 있었다는데, 그리고, 그의 팬들도 미루어 짐작컨대, 외면하지 않았을거예요.

    제가 굳이 "김장훈의 도움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하는 이유는 이 싸이트에 김장훈의 도움이 없었으면, 지금의 싸이가 없었을 것처럼 말하며, 싸이에게 현재 김장훈의 상태에 대해 너무 과한 책임을 지우는것 같아서, 그걸 바로잡고 싶어서 그런거죠.

    현명한척'안했다'--다른 사람의견을 눈살이 찌뿌려진다는 둥, 그래서, 참다못해 한소리 한다는 식으로 쓰시면, 그게 자신이 더 현명하다, 우위에 있다라는 본인의 내면의식을 온 글로 드러내는 거죠. 읽는 상대방 불쾌하게..모르시진 않죠?

    싸이가 배은망덕하다 한적없다--직접적으로 그런적은 없죠. 다만, 뉘앙스가 그렇게 느껴지게 쓰셨죠. 잡아떼시긴.

    반발심 생기시든 말든지요 --- 우리들 글 쓰는거 서로 효과적으로 의견 나누자는것인데, 상대가 반발심이 생겨, 댁의 말을 모두 부정하고 싶어지면, 손가락 아프게 글쓴 노력의 효과가 제로가 되잖아요. 앞으로도 그리 쓰시는건 댁 자유이긴 하지만?

  • 23. 예쁜그림3
    '12.10.7 6:23 PM (125.133.xxx.85)

    싸이와 김장훈 완타치 공연 갔다온 팬인데 참 맘이
    아프네요 둘다 색깔은 다르나 넘 훌륭한 사람들인데
    어쩌다 이런사건이 났는지...아마도 둘 본심 보다는
    세상이 그들을 힘들게 만들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게 본인들도 아니면서 삿대질들 하고있는 분들이
    아주 큰힘이 되지 않나 싶어요
    이제 우리라도 그만하자구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도록 조용히 기다려 주자구요
    경기도 안좋고 정치도 시끄럽고 자라나는 아이들도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소식 이어지고 이런일들까지..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24. 한요리
    '12.10.7 8:29 PM (39.118.xxx.19)

    애국가 부른 것도 욕 먹을 일 입니까?

    혼자 죽네, 마네 , 언플 자기가 다 해놓고 언플하지 말라고 ㅠㅠ.

    일단 치료 받으시고. 치고 받고 싸우던지 둘이서 해결하라하세요.

    '싸이는 공연도용하는 나쁜 놈이다"- 그걸 그렇게 알리고 싶었나?

  • 25. 왜 하필이면
    '12.10.7 8:58 PM (124.25.xxx.179)

    이제껏 가만히 있다가 싸이로서는 참 의미있을 시청앞 콘서트 날 그랬는지..
    김장훈씨 공익적인 사람일지는 모르지만 친구로서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이제껏 정말 좋았던 김장훈씨 이미지가 이번일로 나빠졌습니다.
    싸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친구라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대놓고 소송을 하든 뭘하든 하지 은근슬쩍 인터넷에 흘리고...

    남을 돌보는 거...이젠 조금 멈추고 자기 자신을 돌보면서 스스로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분도 지친거 같네요.

  • 26. ..
    '12.10.7 10:25 PM (122.45.xxx.22)

    누구 죽였나 어쨌나 하는데
    적어도 한국에선 범법자였죠
    그리고 쓸데없는 소모전은 그만하고

    뉴욕에 24시간 돌아가는 위안부 광고나 좀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기자들도 나라에서도
    일본방송에서조차 다루던데 한국은 조용

  • 27. 애니펑
    '12.10.8 2:18 AM (175.213.xxx.186)

    211.234.xxx.101:

    제가, 싸이의 '독자생존능력'을 지나치게 폄하하는 다른글의 댓글을 읽고, 님의 글을 오해했듯이, 님도, "그러지 않았어도 운운하며 무수한 실제 일어나지 않은 가능성에 핑계대면서 타인의 호의를 평가절하하는 사람"에 데여 트라우마가 생기셨나 싶을 정도로 "그 도움이 없어도 자기 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는 가정을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그런 가정(다분히 건강하고, 자연스런 가정) 에 대한 시각이 지나치게 부정적이시네요.

    솔직히, 저도 몇몇 타인들이 좀더 편하게 일을 진행하게 도움을 준 적도 있지만, 그들이 나중에, 제 도움이 없었어도, 자신들의 일을 잘해낼수 있었다라고 말한다해도, 수긍할거 같아요(물론, 그들은 제덕에 좀더 쉬웠다, 감사하다고 하겠죠, 앞서 제가 "고맙게도"라도 덧붙였듯). 왜냐면, 인간이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데에는 무수한 서로 다른 경로들이 있을걸 아니까요. 이건 자연의 법칙이고, 그걸 부정할순 없죠.

    자신이 이미 받은 도움에 감사해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도움이 없었어도 잘해 나갔을것이다라는 가능성을 열어놓는 태도가, 꼭 '배은망덕'한 것도 아니며 (일부 뻔뻔한 부류도 있겠죠, 님이 싫어하시는?), 그저, 인간사의 복잡성이나, 예측불가능한 면을 이해했을때, 당연히 나올수 있는 태도라고 봐요.

  • 28. 감동
    '12.10.8 7:59 AM (218.145.xxx.86)

    계산된 민족주의든 뭐든 저는 싸이가 고마워서 울었네요.
    내가 못하는 일 남이 하면 대단한 거요

  • 29. ..
    '12.10.8 9:48 AM (121.151.xxx.247)

    싸이. 김장훈 다떠나서
    스탭이 옮겨가서 배신했다는발언은 정말 아니내요

    스탭이 종신계약 한것도 아니고 종살이도 아닌데.
    이거야말로 말안되는소리죠

  • 30. ;;;
    '12.10.8 10:40 AM (1.247.xxx.159)

    저는 김장훈 쪽에 감정이입되고
    김장훈이 안됐네요
    배신감에 상실감 고통이 엄청 났을것 같아요

  • 31. 면제권이있어서 까임방지되는게아니고
    '12.10.8 11:33 AM (112.151.xxx.74)

    객관적으로 봐도 싸이가 딱히 그정도로 잘못한거같지않으니까 싸이 옹호하는거죠.
    세계적으로 성공하지않았다면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싶기도 하구요.

  • 32.
    '12.10.8 11:43 AM (221.139.xxx.8)

    금방 댓글봤는데 이번 시청앞에서 무료공연하는거 김장훈에게 도움요청했으면 그리 안됐을거라니 그분은 놀러와 '김장훈과 싸이'나온거 보세요

    콘서트의 무대가 좋기로 보통 이승환을 꼽았었는데 그후 김장훈도 그렇고 싸이도 못지않아요.
    김장훈의 노하우라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스스로 창조적으로 다 한건 아니잖아요.
    그도 해외에 가서 배워왔담서요.
    싸이도 김장훈과 함께 공연하면서 배운게 있었고 그걸로 뒤풀이에서 김장훈이 화나서 따졌지만 논리적으로 싸이의 말이 틀릴게 없어서 화해했잖아요.
    그게 몇년전이구요.
    그럼 진짜 남자들이라면 거기서 끝냈어야죠.

    그리고 둘이 따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따로 콘서트를 무슨 대첩처럼 그렇게 치뤄서 3년동안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들었으나 적자났다고 둘이 웃으며 이야기하잖아요.

    이미 싸이도 콘서트에서 재미있는 콘서트라고 사람들이 손꼽는 사람으로 들어갔는데 무슨 아직도 김장훈에게 배워야할게 있는 제자인양 보는 시선들이 좀 우습네요.
    그리고 그 오래전일을 두고 이제와서 기자에게 털어놓으며 배은망덕의 아이콘으로 몰고가면서 급기야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전국민에게 그x 나쁜x이다라고 해대고 있는데 이시점에서 누가 제일 억울할까요.

  • 33. 빌보드
    '12.10.8 11:48 AM (58.143.xxx.168)

    1위하면 국위가 선양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정작 외국인들은 싸이의 국적에 관심 없고 단지 뮤비가 흥겨워서 좋아한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13 지금이 제 인생의 암흑기 같아요... 15 ... 2012/10/07 4,397
161312 서양아기들은 어떻게 그렇게 뒤통수가 동그란건가요? 18 애기엄마 2012/10/07 8,021
161311 우엉차,,맹글어 드셔보시소,,엄청 좋대요 14 가을하늘 2012/10/07 7,144
161310 사정에의해 이혼서류정리못했을때 6 ㅁㅁ 2012/10/07 2,389
161309 회사 관두면 분명 후회하겠죠? 18 아아아 2012/10/07 3,077
161308 리큅건조기 있으신 분 질문 좀 할게요. 7 .. 2012/10/07 2,794
161307 애니팡 말고 캔디팡도 재미있어요 4 ... 2012/10/07 2,127
161306 인상이 좋다는건 ? 8 ^^ 2012/10/07 3,232
161305 주름 당기는 수술이란것이.. 2 살다보니 2012/10/07 2,164
161304 청소기 무선으로 가볍고 청소잘되는거 어떤게 좋을까요? 4 자주하려구요.. 2012/10/07 1,962
161303 생년월일이 같은데 다른 인생을 사는 경우 보셨어요? 27 사주 2012/10/07 11,144
161302 피로회복을 위해 병원에서 링거 맞는 거 ,,,비용은?, 13 피곤해,, 2012/10/07 71,502
161301 카스 친구신청... 6 .... 2012/10/07 4,776
161300 서경석 교수 오늘 미투데이 3 건강 하세요.. 2012/10/07 2,679
161299 군 복무중인 아들과의 소통문제.. 16 콩깎지 2012/10/07 2,987
161298 82덕분에 제주도 여행 잘 하고 왔어요. 18 커피한잔 2012/10/07 3,961
161297 런닝 머쉰 처분해보신 분...? 5 궁금 2012/10/07 1,615
161296 스타킹 비비안? 비너스 어떤게 좋은가요 3 마리 2012/10/07 3,970
161295 우도가려고 1 머리식히러 2012/10/07 961
161294 어제 블랙 트렌치 코트 질문 올렸는데..답변 없어서..이거좀 봐.. 10 어제 2012/10/07 2,416
161293 예전에 쓰던 폰으로 바꾸고 싶네요 3 3G폰 2012/10/07 1,400
161292 이혼녀친구가 남편에게 관심있어해요 58 이혼녀 2012/10/07 20,648
161291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쓰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4 고민중 2012/10/07 2,569
161290 광주 북구쪽에 건강or다이어트피부관리등 같이 할분 계신가요?? .. 2012/10/07 926
161289 김장훈의 말에 의미부여 안하면 좋겠습니다 2012/10/0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