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소변)이 마렵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한국말도 화장실 가고 싶다는 말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신하는 말말고 정확히 꼬집어 대변이 마렵다,소변이 마렵다..하는 말요?
대변(소변)이 마렵다..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한국말도 화장실 가고 싶다는 말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신하는 말말고 정확히 꼬집어 대변이 마렵다,소변이 마렵다..하는 말요?
정 그리 말하고 싶으시면;;
i've got to pee
i've got to poop
go to pee
got to poop
뭐 이런거;;
근데 잘 안쓰임요
애들은 pee pee 거리긴해요
표현은 많아요.
그래도 미국 사람들도 대부분
I have to go to bathroom (or restroom)
이렇게들 많이 쓰구요
친한 사이면
i gotta go to pee pee!!!
I gotta go to poop (or NO 2) 라고도 씁니다.
아이들은 Can I go to party? 라고도 쓰구요..
미국 사람들 No 1은 소변이구요
No 2 는 대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