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후..
성질더러운건 참겠는데요..
의리없는 건 못 참겠어요..
의리없는 걸 못 참는 저.. 생각을 고쳐야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어른이 된 후..
성질더러운건 참겠는데요..
의리없는 건 못 참겠어요..
의리없는 걸 못 참는 저.. 생각을 고쳐야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전 둘다 싫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의리없는게 더 싫죠 의리없는사람 마음속으로 선그으세요
그런사람 안바껴요
저도 그런사람중에하나였지요
근데 현실에선 의리같은것 그리 중요하게생각하지않아요
뭐든지 적당한것이 제일좋은듯하네요
저두이번에 믿었던사람에게 뒤통수맞았는데
이번일로 제대로 느꼈네요
그냥 적당히 감추고 나누고 웃으면서 사는것이제일 좋다는거
너무 믿고 의지하면 안돼요. 그럼 상처받습니다. 적당히 인간이란 원래 믿을수 없는 존재다 언제간 저 사람도 내 뒤통수 칠 수 있다 이런 생각하에 적당히 거리두고 해야 어느순간 그가 변절했을때 상처받지 않습니다.
윗분 말대로 그냥 적당히...그래야 사람잃지 않고 내자신도 상처 덜 받아요. 저도 예전엔 사람관계에 적당히 사귄다 거리를 어느정도 두고 사귄다 이런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한번 당하고 나서 처절히 느꼈어요.
솔직히 의리 지켜봤자던데요 뭘...
제가 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고 서운한게 많아서 그런지...
의리 있건없건 이제는 초월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나 중심의 의리라고....
다 이해관계이더군요.
눈에 보이게 치사스럽게 안 굴면
이런들 어떠하리로 사는 게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