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레이디호크해요.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2-10-06 23:12:24
어릴적 재밌게 봤던 영화.
지금 시작했네요!
매튜브로데릭 풋풋하기도 하네요^^
IP : 175.113.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ielt
    '12.10.6 11:13 PM (220.119.xxx.40)

    저 어릴때 정말 몰입해서 본 영화에요
    제목을 몰라서 미쉘 파이퍼로 검색해서 알아냈었죠!!! 나스타샤 킨스키가 표범으로 나온 영화도
    제목을 찾는중인데..ㅠㅠ

  • 2. ...
    '12.10.6 11:15 PM (112.72.xxx.145)

    캣피플입니다.

  • 3. ㅋㅋ
    '12.10.6 11:15 PM (119.70.xxx.194)

    캣피플???

  • 4. Spielt
    '12.10.6 11:16 PM (220.119.xxx.40)

    어머~정말 감사드려요!!^^

  • 5. ...
    '12.10.6 11:17 PM (112.72.xxx.145)

    캣피플은 나스타샤 킨스키가 뉴올리언스 거리를 홀로 걸을때 나오는 음악이 독특하고 인상적이라서..
    기억에 남는 영화라 금방 튀어나오네요.

  • 6.
    '12.10.6 11:18 PM (175.113.xxx.131)

    미쉘 파이퍼 정말×10000 이뻤죠.
    어릴때 보고 허걱할정도로 아름다웠다죠~~~

  • 7. 어머나
    '12.10.6 11:18 PM (119.70.xxx.194)

    이 영화,,, 지금 보니 영화음악이 정말 촌스럽네요.......
    그 당시에는 못느꼈는데, 지금 보니 영화음악이 에러네요.
    혹시 영화제에서 음악상 탄건 아니겠죠??? (걱정되므니다)

  • 8. Spielt
    '12.10.6 11:21 PM (220.119.xxx.40)

    거기 사랑을 방해는 남자 주교?인가..그사람 진짜 어린맘에 며칠 미워했었어요..ㅎㅎㅎ

    캣피플은 지금생각해봐도 야하고 잔인한영화였던거 같은데..아닌가요?(7세경에 주말의 명화 따라라~)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다가 봐서요.. 외국배우들도 예전배우들이 정말 멋진듯 독특하구요^^

  • 9. 스뎅
    '12.10.6 11:21 PM (180.228.xxx.32)

    아오 저한테도 추억이 많은 영환데...^^

  • 10. ...
    '12.10.6 11:24 PM (219.240.xxx.115)

    룻거 하우어도 진짜 멋있었는데 지금보니...

  • 11. 우와....
    '12.10.6 11:26 PM (119.70.xxx.194)

    미쑤ㅖㄹ 파이퍼 진짜 이쁘네요............ 사람 맞나...

  • 12. ..
    '12.10.6 11:33 PM (61.72.xxx.16)

    이 영화 언제 개봉된 영화에요?
    저는 전혀 모르는 영화라..
    재미있나요?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때문에 채널 못돌리고 있네요...

  • 13. 조아
    '12.10.6 11:34 PM (14.32.xxx.11)

    캣피플.. 그 음악이 조르지오 모르도... 맞죠?

  • 14. ...
    '12.10.6 11:39 PM (112.72.xxx.145)

    예 맞습니다.
    조르지오 모르도는 바하의 미뉴에트(한석규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접속에서 사라본의 러브 콘체르트도 바하의 미뉴에트를 편곡한곡임)를 전자음악으로 편곡한 DUEL로 유명한 작곡가이구요.

    캣피플은 황당한 내용의 공포에로 영화지만 상당한 수작이죠.

  • 15. 쓸개코
    '12.10.6 11:40 PM (122.36.xxx.111)

    미쉘파이퍼 참 좋더라구요~
    검은후드 쓰고 나오지 않나요? 눈동자랑 분위기랑 참 예뻤어요.

  • 16. ....
    '12.10.6 11:45 PM (119.195.xxx.249)

    조~~기 윗님이 언제 개봉했냐고 물어보셔서...
    그게 아마도 86인가 87년쯤 개봉했을거에요...^^

    진짜 아름답고 동화같은 영화죠~
    미셸 파이퍼는 정말 죽이게 이쁘고.. 룻거 하우어는 진~~짜 멋있었는데..ㅎㅎㅎ

  • 17. ...
    '12.10.6 11:50 PM (61.72.xxx.16)

    점 네개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당시에 초등 저학년이니 기억이 안나나봐요.
    36살이거든요.

  • 18. 조아
    '12.10.7 12:02 AM (14.32.xxx.11)

    헉. 미래에서 오셨나요? 우리나라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

  • 19. 쓸개코
    '12.10.7 12:08 AM (122.36.xxx.111)

    윗님. 미치겟다 ㅎㅎㅎㅎㅎㅎㅎ

  • 20.
    '12.10.7 11:07 AM (188.22.xxx.35)

    블레이드 러너...저 어릴 때 이거보고 엄청 감동 받았다능

  • 21.
    '12.10.7 11:08 AM (188.22.xxx.35)

    근데 2019 얼마 안 남았네요..고작 7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34 초6 겉옷 어떤거 입혀 보내셨나요? 7 쌀쌀하네요... 2012/10/18 1,326
165833 중매하시는분 ... 2012/10/18 843
165832 총각김치 담근지 하루반 지났는데 5 hafoom.. 2012/10/18 1,289
165831 안철수 “당론·공천권 없애야” 특권 포기 등 3대혁신안 제시 21 2012/10/18 1,216
165830 10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0/18 412
165829 10만원을 위엔화로 환전하려면 단위를 어떻게 할까요? 3 환전 2012/10/18 1,575
165828 남매 키우시는 어머니들 각방 언제부터 시켰나요? 3 사랑스러워 2012/10/18 3,076
165827 저도 내복 여쭤보려구요~ 1 .. 2012/10/18 939
165826 오늘 애들 내복 입혀야겠죠?? 12 춥다 2012/10/18 2,295
165825 알바 이틀하고 짤렸어요 2 ii 2012/10/18 3,173
165824 친구가 한말이 너무 서운해요 ㅠ 25 정말 2012/10/18 8,058
165823 아이폰5 기다리는분 계신가요? 6 어쩔까 2012/10/18 1,181
165822 나이들고 못생겨지니 연애가 어렵네요 4 .... 2012/10/18 2,834
165821 코스트코 사이즈 교환시기? 7 새벽 2012/10/18 1,828
165820 머리크기 3 .. 2012/10/18 1,006
165819 호박 찐뒤에 하얗게 표면에 올라온거 괜찮나요? 호박 2012/10/18 1,162
165818 이인강 목사님의 간증 19 티락 2012/10/18 13,166
165817 가락시장역 주상복합단지에서 초등학교보내는 분 계시나요 4 알흠다운여자.. 2012/10/18 1,520
165816 유투브에는 왜 한국어 댓글이 적을까요? 2 질문 2012/10/18 1,149
165815 타후보들과 달리 '문재인'이 정치쇄신과 정당쇄신의 큰 방안을 내.. 4 정치쇄신 2012/10/18 1,123
165814 문재인 ‘단일화보다 정치쇄신’ 무게이동 5 사고의 유연.. 2012/10/18 1,140
165813 엄마싫어라고 하는 27개월 아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행운보다행복.. 2012/10/18 2,293
165812 홍콩달러...계산 어떻게 해요? 2 .. 2012/10/18 4,582
165811 키 173에 근육량 적고 마른편인데.. 적정몸무게는? 1 ㅇㅇ 2012/10/18 1,965
165810 이인강 보고 놀람~ zzali1.. 2012/10/1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