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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서 클날 뻔 했어요....

아 무서워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2-10-06 18:40:47

옆에 공사장에서 불이 났어요

원룸 리모델링 하는 공사인가 본데 제가 82하는데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금방 지나겠지하고  82계속 하는데 창문으로 내다보니 냄새가 안좋고 불길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첨에'아저씨들이 모닥불을 피워났나' 했어요

근데 좀 지나니... 펑 하면서 불길이 커졌어요

보니 이건 불이난거다 ...급한 생각들어서  그냥 113으로 전화 했어요

금방 번질거 같다고 .. 빨리 와달라고 ..

근데 남자분들이 먼저 거기 수도호스로 진화

하얀연기가 가득했구요.. 순간 안도했어요

휴.......

건물을 공사천으로 씌워났기 때문에  시간 좀만 지체됐으면 클날 뻔 했습니다.ㅠㅠ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 내방까지 번졌다면 그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요새 해이해져서 경각심을 주는건가 그생각까지 했어요

소방차는 한 5분후 온거 같아요

불나서 전화하기는 처음이고 이런 일도 있네요 아

IP : 123.143.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
    '12.10.6 6:44 PM (222.251.xxx.142)

    간첩신고

  • 2. 샐리
    '12.10.6 6:47 PM (123.143.xxx.166)

    윗님 ㅎㅎ
    넘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ㅠ

  • 3.
    '12.10.6 7:12 PM (123.143.xxx.166)

    불이 제방 창문앞에서 춤추는데 제생각으론 5분안에 삼킬 거 같았어요
    혼자 원룸에 사는 데 오늘 큰 경험했네요ㄷㄷ

  • 4.
    '12.10.6 9:08 PM (175.200.xxx.9)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원글님 정말 후덜덜하셨겠네요.

  • 5.
    '12.10.6 9:29 PM (123.143.xxx.166)

    답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님 ..사실 답글에 목이 말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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