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백수오인지 하수오였나.
그 가루인데요 엄마가 여자한테 좋다고 한통을 주셨어요
아 근데 이건 뭔가요 맛이
물에 타먹어도 너무 괴로운 맛이구요 ( 저 왠만하면 몸에 좋다하면 참고 먹는편.ㅠ)
입에 한숟가락 털고 물 먹으면( 약먹는것처럼) 토할것 같기도하지만
악착같이 먹긴해요
몸에 좋다니까.ㅠㅠ
어떤분들은 요쿠르트에 타 드신다고 하던데
저는 요쿠르트 끝맛이 싫어서요 찝찔하다고 해야 하나 단것도 싫어하고
좀 다르게 드시는분들 없나요?
몇달째 줄지를 않네요
방금 과일 갈때 섞긴 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