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3년 결혼10십년차 주부에요...
지난달 남편이 거래처 여직원과 반차를 내고 점심식사및 영화관람 을 했던걸 들켯어요..남편은 좋아하는 맘이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맘이 있어서 그여직원과 영화보고 밥먹고 했다고 하는데...제 맘은 그게 아니네요..제가 알고 그여직원한테 그만 만 나자고 문자도 보냈는데 제맘 은 그맘이 안니네요...그전보다 남편의 애정 은 아니라고 하는데 맘은 씁슬하고 허전하네요....
연애3년 결혼10십년차 주부에요...
지난달 남편이 거래처 여직원과 반차를 내고 점심식사및 영화관람 을 했던걸 들켯어요..남편은 좋아하는 맘이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맘이 있어서 그여직원과 영화보고 밥먹고 했다고 하는데...제 맘은 그게 아니네요..제가 알고 그여직원한테 그만 만 나자고 문자도 보냈는데 제맘 은 그맘이 안니네요...그전보다 남편의 애정 은 아니라고 하는데 맘은 씁슬하고 허전하네요....
그냥 일탈한거죠.
유부남이 그러면 안되는건데 나쁘긴 나쁘지만 이혼할게 아니라면 그냥 잊도록 노력하세요
어렵겠지만...
남편분이 젤 나쁘고 남편분이 유부남인거 알면서도 같이 영화보고 밥먹은 여직원도 나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거래처 직원과 남녀를 떠나서.. 밥 먹을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뭐 접대 비슷하게요.. 근데 영화는 아니잖아요 에효... 쩝
그래서 더 우울해요...더 비참하구...
글쎄요. 단순 일탈일까요?
같은회사 아니고 거래처 직원에,,
퇴근후도 아니고 반차까지ㅡ내면서( 왜! 남들눈에 안 띄고 은밀히 더 길게 만나려는 심산인가요?)
게다가 . . . 업무차원의 협조 따위의 되도 않는 변명 같은 것도 하려하지 않고 바로 일탈이라는 단어 튀어나왔다는게.
영화.
보통 데이트 초반에 우리 뭐하죠?
생각하시면 답 나옵니다.
저라면 저도 내 모습 가꾸고 운동하고 몸매 만들고 머리하고...책도 보고 그럴래요.
영화 봤다고 이혼하실 거예요?
비참해지지 마시고 이뻐지세요..
당신 나도 한번 다른 남자랑 밥 먹고 영화 한번 보겠다..그래야 비긴 거다 알았지? 하세요
아웅~어떻게 헤야할지...무조건 잘못했다고 싹싹비는모습도 싫어요..호기심에 그랫다고 하는데 그게 더싫어요..더 물어보고 하는게 서글퍼요...애들한테는 엄청잘하면서 저한테만 이런는것같아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2942 | 망인복 꼭 해야하는건지... 7 | 복잡한것들 | 2012/10/03 | 2,514 |
| 162941 | 과외할때 간식 6 | noran | 2012/10/03 | 1,950 |
| 162940 |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 궁금. | 2012/10/03 | 2,542 |
| 162939 |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 | 2012/10/03 | 3,443 |
| 162938 |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 낙동강 | 2012/10/03 | 2,431 |
| 162937 |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2 | 옹이.혼만이.. | 2012/10/03 | 2,308 |
| 162936 |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 테이큰2 | 2012/10/03 | 7,534 |
| 162935 |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 궁금 | 2012/10/03 | 5,177 |
| 162934 |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 금호마을 | 2012/10/03 | 1,026 |
| 162933 | 프린세스 다이애나 7 | skk | 2012/10/03 | 3,849 |
| 162932 |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 | 2012/10/03 | 3,549 |
| 162931 | 매실과육이 이상해요 5 | 질문드려요 | 2012/10/03 | 1,549 |
| 162930 | 향후 몇년 시댁 안온다더니 시댁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 싶다..... 35 | ... | 2012/10/03 | 16,073 |
| 162929 | 여성속옷은 ..예쁜 거 어디서 사나요? 7 | 예쁜 | 2012/10/03 | 2,872 |
| 162928 |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서 최고의 미스터리는... | 미스 마플 | 2012/10/03 | 1,063 |
| 162927 | 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2 | 샬랄라 | 2012/10/03 | 2,008 |
| 162926 | 전세만기가 다 되어가는데요..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는데 아직.. 1 | 드라마매니아.. | 2012/10/03 | 1,907 |
| 162925 | 추천의류싸이트 있으세요? 그리고 레깅스!! | ... | 2012/10/03 | 1,019 |
| 162924 | 김용민 트윗......ㅋㅋㅋㅋ 6 | ... | 2012/10/03 | 3,818 |
| 162923 | 펑 할께요 15 | 미심쩍어요 | 2012/10/03 | 2,779 |
| 162922 | 옆머리카락 놔두고 뒷머리카락만 잘랐는데요. 2 | 문의 | 2012/10/03 | 1,291 |
| 162921 |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 펀글 | 2012/10/03 | 4,304 |
| 162920 | 어머님이 애들빨래를 양잿물비누로 삶으셨다는데... 13 | 당신은 표백.. | 2012/10/03 | 5,058 |
| 162919 | 10월5일 홍콩마카오 날씨와 옷차림문의 4 | 홍콩여행옷차.. | 2012/10/03 | 7,151 |
| 162918 | 며칠 째 계속되는 현기증의 원인이 뭘까요..? 3 | 어지러워.... | 2012/10/03 | 6,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