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댓글 달았더니

[뻘짓]

보고 싹 지우는 건 뭥미?

어젯밤에 댓글 달았던 글들을 지우셨네 그려;;;

하정우 김태희 얘기랑

양익준 감독 얘기...

 

다른사람들 댓글도 보려했더만

싹 지웠네요~

무슨 똥매넌지,참!

은근히 많아요, 이런 싹퉁바가지들~

 

찝찝한 개인사 풀어놓은 것도

본문만 지우고 댓글은 다 남기는데...

뭐가 구려서,,,ㅡㅡ;;

 

그러지맙시다.

[잔잔한4월에]

저번에 이문제로 스뎅님이 귀중한 댓글까지 날렸다면서
분개하신적이 있었지요?

결론은 원글님을 위한 댓글임으로 원글님의 처분에 따르는것이지
그걸 가지고 집착하는것은 병적이란겁니다.

집착하지마세요. 댓글은 찰라!의 순간적인 글일뿐입니다.
수다는 그냥 수다로 끝나는게 좋아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까운 남산이라도 산책하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