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보다 불산과 방사능에 의한 음식물 오염...이게 백배 만배 더
중요하고 공포스러운 거 아닐까요? 왜 겨우 MSG가지고 싸우는지 ㅠㅠㅠ
MSG 보다 불산과 방사능에 의한 음식물 오염...이게 백배 만배 더
중요하고 공포스러운 거 아닐까요? 왜 겨우 MSG가지고 싸우는지 ㅠㅠㅠ
그러게요. 왜 고작 msg 마음껏 먹어라 따위에 관한 글을 올려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지 몰겠네요. 안 먹어도 아무 상관 없는데.
msg 가 뭐 그리 권장 먹거리라고 해롭지 않다고 열을 올리며 외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왜 이런 비교를?
이렇게까지하면서 msg 선전에 열 올리는 이유가?
이런 비교도 이해불가네요. msg가 해롭지 않다고 주지시키려 애쓰는데... 참 공감도 안 가고 반감만 더 생깁니다
어쨌든 안넣어도 맛있다면 뭔가 첨가물은 안넣는게 좋죠. 저희집은 넣으나 안넣으나 맛이 비슷하길래 그냥 빼고 만듭니다. 해로울까봐 안넣는다기 보다 맛을 내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이 넣는거 같으니까 저는 열심히 연습해서 안넣고도 맛내는법이 터득이 되엇어요.
왠지 주부의 자부심이랄까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