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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sg회사에서 알바들 총출동 했나봐요

Msg지겨워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2-10-05 14:35:39
베스트글로 분란 일으킨 걸로도 모자라 댓글내용에서 또 하나씩 따다가 새 글로 몇 개씩이나 올려놨네요.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뭐 이런 무식하기 짝이 없는 비유를 해 가며 말이죠.
몇 달 전에도 흡사한 내용으로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가더니 이번에도 아주 작정을 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전문가인 척
논문 들먹이는 건 여전하구요.
무슨 필수영양소도 아니고 안 먹어도 평생 아쉬울
것 하나 없는 화학물질을(이걸로 또 꼬투리 잡겠죠?훗.) 안 먹는 게 유별나고 무식한 것처럼 매도까지 해 가면서 욕 들어가며 전도하려는 저의가 뭔지. 반강요에 기분 나빠서 "너는 먹어라, 나는 싫으니까 안 먹겠다" 이런 글에는 비아냥거리는 댓글이나 달고.
이런 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거, 또 지금 저렇게 도배돼 있는 거...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IP : 14.38.xxx.9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2:37 PM (112.173.xxx.167)

    매출이 잘 안돼나봐요...미*.....다시*...

  • 2. ..
    '12.10.5 2:42 PM (110.70.xxx.152)

    Msg 시장이 전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도 많고
    규모가 어마하데요.
    돈 써서 로비하고
    연구발표하고
    미국 fda 일용허용량 또한 완화 시키려고 하고

  • 3. ..
    '12.10.5 2:43 PM (110.70.xxx.152)

    일용허용량 → 일일허용량

  • 4. nm
    '12.10.5 2:47 PM (115.126.xxx.115)

    내말이~...
    뭐 좋은 거라고 못 먹어서 안달인지...
    이러이러 유해하다는 건... 먹더라도
    알고먹으라는 노파심에서 우러나온 말이기나 하지

    처음 올렸을 때.
    올린 글.보니 미원 만들어서 먹고사나
    싶을 정도로....여기서 msg에 대한
    성토가 젤 심했나...장사가 안 되나...
    별 어중이떠중이 죄 몰려와서는...

  • 5. ㅇㅇ
    '12.10.5 2:52 PM (211.237.xxx.204)

    그글 원글 하나도 틀린말 없던데요.
    msg나 다시마나 같은 성분이고 안전하다 적정량 먹는것에 죄책감갖지 말라 하는게 무슨 알바 ?
    이러니 쇠귀에 경읽기죠..
    정제되서 나쁘다는건가요 아니면 화합물이라서 나쁘다는건가요..
    이세상 모든것이 다 나쁘지 않나요?
    농약은요? 잔류농약 생각하면 아무 농산물도 못먹을껄요?
    아 나도 알바라 하겠네요 ㅋ
    하지만 우리집엔 미원이며 다시다는 없어요.
    어차피 시판 간장 된장 쌈장 참치액등에 다 들어간다고 알고 있으니깐요..

  • 6. 쯧쯧쯧
    '12.10.5 2:56 PM (14.38.xxx.99)

    반박댓글 패턴도 어쩜 이리 정형화 돼 있누.
    그 놈의 다시마 소린 수십번을 본 것 같으네.
    어차피 믿고 먹을 것 없다 는 물타기 수법도 짜증나고.

  • 7. 복단이
    '12.10.5 3:04 PM (112.163.xxx.151)

    MSG 만드는 회사가 한 두군데도 아니고...
    알바니 뭐니 들먹이는 게 반박할 논리는 빈약한데 뭐라도 트집 잡고 싶을 때 하는 전형적인 말 아닌가요?

  • 8. ...
    '12.10.5 3:04 PM (14.38.xxx.99)

    말꼬리 잡기 식으로 나쁘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라, 단순한 경험담은 전혀 믿을 게 못 된다 이런 식으로 말문 막아버리고 사람 질리게 만드는 수법까지 냄새가 나네요.
    쇠귀에 경읽기라니...이젠 msg 거부하면 동물이 되는건가.훗.

  • 9. 복단이
    '12.10.5 3:06 PM (112.163.xxx.151)

    MSG 만드는 회사라 하면 미원 만드는 대상이나 그런 곳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회사에서 미쳤다고 알바 풀어서 미원 홍보하나요? 미원은 헐값이고 맛선생이니 뭐니 천연재료라고 몇 배씩 돈 더 받을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차라리 MSG 몸에 안 좋다 천연재료 먹어라 성토하겠죠.

  • 10. ---;;;;
    '12.10.5 3:06 PM (112.223.xxx.172)

    뭔 수법에... 알바들 총출동... 정형화까지..

    이런 글 더 싫음.

  • 11. 알바라..
    '12.10.5 3:08 PM (211.246.xxx.47)

    마음에 안드는글쓰는 이들은 알바라 매도 하는군요..


    MSG 별로 해로울게 없으니 집에서 조금씩 살짝 써도 괜찮다는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 12. 유치찬란
    '12.10.5 3:10 PM (121.134.xxx.90)

    뻑하면 알바타령~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거지
    나와 다르면 무조건 알바~
    어떻게 내 생각만 다 옳고 절대적인것처럼 여기고 사시는지 ㅎㅎ

  • 13.
    '12.10.5 3:12 PM (115.126.xxx.115)

    알바라는 말을
    말 그대로 해석하시네...

    그리고 미쳤다고 하는데
    그 미친짓 많이 하는 곳이
    대기업임...알바건 직원이건 풀어서..
    헐값이더라도...전국민 10프로만 써도 어딘데...
    기업에서 값비싼 상품만 나오나요
    싸구려에 길들인 서민용은 따로 나오는 거 모르나...

  • 14. 위댓
    '12.10.5 3:18 PM (112.223.xxx.172)

    알바라는 말을 그럼 달리 해석하나요?
    윗님은 욕지거리 들어도
    따로 좋게 해석하시겠네요.

  • 15. 으휴
    '12.10.5 3:21 PM (175.212.xxx.133)

    이런 글이 제일 싫어요 진짜. 자기랑 생각 다르다고 밑도 끝도 없이 몽땅 알바취급 지긋지긋합니다.

    얼마전 대중과학서로 나온 저명한 화학자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는데 그 저자 얘기도 비슷하더군요. 관심있는 분은 조 슈워츠 - 식품 진단서 한 번 읽어보세요. 저도 아이가 알레르기 체질이라 되도록 유기농 찾아먹고 조미료는 안쓰려고 노력하고 진간장도 성분 따져서 사고 굴소스니 뭐니 웬만한 소스는 아예 들여놓지도 않지만 순수 과학의 입장에서 식품의 안전성과 유해성을 따져보는 관점도 분명 참고할 만했어요.

  • 16. ㅇㅇ
    '12.10.5 3:33 PM (210.96.xxx.216)

    이래서 여자도 사회생활 좀 해야하고
    못배운사람들이 무식하게 외곬수인건가봐요
    사람이 이렇게 닫히잖아요 편협하게 ㅉㅉ
    미원안쓰고 집에서 밥하는걸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었는데
    미원쓰는 밖에 밥 먹어도 괜찮다니까 난리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 17. 하하하
    '12.10.5 3:38 PM (211.246.xxx.47)

    ㅇㅇ 님 댓글 공감 백만표!!!

  • 18. mis
    '12.10.5 3:41 PM (121.167.xxx.82)

    드시고 싶은 분 많이 드세요.

  • 19. ㅎㅎ
    '12.10.5 3:53 PM (61.32.xxx.233)

    이런 글이 제일 한심..ㅉㅉ
    아무나한테 알바래..

  • 20. ...
    '12.10.5 3:55 PM (14.38.xxx.99)

    위엣 분. 가정주부 비하하니 기분 좋으세요? 보아하니 남자 같은데 당신 어머니는 사회생활 좀 하셔서 미원 팍팍 쓰고 애들 잘 키우셧나보죠? 말뽄새를 보아하니 가정주부에 대해 뭔가 적개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쯧쯔.

  • 21. ...
    '12.10.5 4:03 PM (14.38.xxx.99)

    마음에 안드는글쓰는 이들은 알바라 매도 하는군요..


    MSG 별로 해로울게 없으니 집에서 조금씩 살짝 써도 괜찮다는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
    정황 상 충분히 석연챦은 점들이 있으니 의심할만 하구요, 단지 정보 좀 주려는 글에 왜 과민반응이냐 이렇게 단순화하진 마시죠. 그건 님이 해석하는 "좋은 의도"구요, 그 원글에 매우 불쾌해하며 반론의견 단 사람들 많습니다. 다 읽어는 보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저보고 다시 왜 그런지 브리핑을 해서 제출해라 이런 요구는 하지 마세요. 그건 설전이 오가는 과정중에서 님이 파악햇어야 할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홍보성(?) 혹은 계몽성 글로 대기업이 이득볼 게 하나도 없다! 단언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자의적인 판단을 하고 계시는군요. 대상의 이미지를서서히 무의식중에 좋게 만들어가는 게 마케팅입니다.

  • 22. ㅇㅇ
    '12.10.5 4:06 PM (211.237.xxx.204)

    에휴.. 원글님이 졌네요... 논리가 빈약하면 글 올리지마세요..
    원글부터 댓글까지... 하나하나 점입가경...
    물타기며 알바며 ㅎㅎ 전업주부 비하논란까지
    원글님이야말로 그냥 지리산 골짜기에 들어가서 열매나 따먹으세요.

  • 23. ...
    '12.10.5 4:11 PM (14.38.xxx.99)

    훗. 밑도 끝도 없이 너 졌어 이러고 훽 가버리는 게 딱 초딩수준이시군요. 말투부터 상대할 가치가 없으니 딴 데 가서 노세요.

  • 24. ...
    '12.10.5 4:13 PM (14.38.xxx.99)

    논리 좋아하는 분이 지리산 운운하며 댓글로 분위기 망치게 하려는 게 정말 가소롭네요. Msg가 싫으면 산속에나 들어가라..이 정도가 딱 당신 수준이군요.

  • 25. 저도
    '12.10.5 4:21 PM (112.148.xxx.16)

    그런 생각 들었네요..MSG 좋아하는 기업에서 알바 풀었나? ㅎㅎ 뭐 그렇지 않더라도 연구들이 대기업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대기업 지원으로 하는 연구는 아무래도 대기업의 입맛에 맟출수밖에 없지요.

  • 26. 원글님이
    '12.10.5 4:22 PM (112.223.xxx.172)

    애초에 막나가는 글을 쓰셔놓고 이러시면 안되죠..

    정황상 석연찮고 맘에 안들면 혼자서 그 글 의심하시고 믿지 않으면 됩니다.

  • 27. ㅎㅎ
    '12.10.5 4:27 PM (121.139.xxx.140)

    저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 보면서
    직원들보고 여기가서 글좀 올려라 했나보다 생각했는데

    냅두세요

    그래도 안먹을 사람은 안먹고
    먹을 사람은 먹겠죠

  • 28. ...
    '12.10.5 4:27 PM (14.38.xxx.99)

    이게 막나가는 글? 그럼 아까 그 분이 쓴 댓글들은 고상하구요?? 내참, 심하게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막나가는 글이니 저런 막장 댓글도 달게 받아라? 후후.

  • 29. ...
    '12.10.5 6:18 PM (112.169.xxx.178)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는 아이피들 몇몇 보이네요.
    딴 글엔 댓글없고 msg글에만...
    여기 자주오시는 분들은 이상하다는거 다 알고
    저처럼 무시하고 있어요.

    보통 좋다고 생각하고 글 써도 반박글 올라오면
    보통분들이면 그런가요? 아님 자기주장 조금더 쓰는 정도이지
    저렇게 기분나쁘게 주구장창 댓글달고 그러진 않죠.
    무슨 목적이 있으니 그런거겠구요.

  • 30. 아무리
    '12.10.5 8:20 PM (121.147.xxx.151)

    대과학자라해도 요즘은 돈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세상이란 거

    원래 대기업에서 이런류의 식품연구에 골몰하죠.

    어떻해야 자기회사 제품을 이런 연구에 끼워 팔기하나하고

    서유럽과 전미낙농협회에서 우유가 전세계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이

    칼슘 섭취를 위해 먹어야만하는 거라고

    수세기에 걸쳐서 전세계인의 노리에 박아놓은 거 보세요.

    대단하죠...사실 우유를 먹으면 오히려 칼슘 섭취를 빼가는데 말이죠.

    정말 끔찍하죠

    우리는 광고의 홍수

    대기업과 식품협회의 농간에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답니다.

  • 31. 아무리
    '12.10.5 8:24 PM (121.147.xxx.151)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거 누구나 알 수 있는 건

    아무리 농약이 어쩌구해도

    신선한 음식을 싱싱한 그 모습 그대로 먹는게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이란 거

    소스고 조미료고 없이 담백하게

    밭이나 들에서 생산된 형태를 많이 망가트리지않고 먹는거

    그게 가장 최선의 섭식 방법이란 거 잘들 알고 있죠.

  • 32. ///
    '12.10.5 8:52 PM (221.143.xxx.78)

    복단이님과 같은 말 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미원 팔아먹는 것보다 맛선생, 콩으로 만든 조미료.. 이런 거 팔아 먹는 게 더 짭잘하죠.
    미원이 마진이 얼마나 된다고...
    오히려 msg 공포가 조성되어 있어야 마케팅에 유리할 걸요?
    우유회사는 기본적으로 우유가 잘 팔려야 회사유지가 되지만 식품회사는 밀가루, 설탕, 조미료.. 이런 원자재위주로 팔아서는 회사 부도 납니다.
    삼성전자가 백날 냉장고 팔아봤자 구멍가게 못 벗어나는 거랑 똑같은 이치예요.
    설탕보다는 올리고당, 미원보다는 천연 조미료... 프리미엄제품이 잘 팔려야 회사가 잘 나가죠.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 이치에 안 맞는 음모론 제기하는 분들이 사기필 나는 마케팅도 철석같이 믿으시더라구요.
    내가 믿고 싶은 걸 믿으려 하지 마시고 논거가 있는 주장을 믿으세요.
    그게 바로 균형감각입니다.

  • 33. ///
    '12.10.5 9:02 PM (221.143.xxx.78)

    설탕만 해도 웃기는 게 몸에 더 좋을 줄 알고 황설탕 드시는 분들... 괜히 백원이라도 생돈 더 쓰시는 거예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야 사탕수수 직접 베어서 그거 졸여 만들던 시절엔 황설탕, 흑설탕으로 갈수록 순도가 낮아지는 비정제설탕이 됐지만 지금은 그냥 원당을 수입하기 때문에 백설탕 태운게 황설탕, 흑설탕이예요.
    설탕회사야 더 비싼 황설탕, 흑설탕 파는 게 남는 장산데 그런 얘길 뭐하러 하겠어요.
    근데 백설탕 싸고 좋은 설탕이예요.
    특별히 맛과 풍미를 위해 필요한 게 아니라면 괜히 태운 설탕 드시지 마시길...

    (생협에서 파는 공정무역으로 들여오는 설탕은 전통제조법으로 만든 설탕이라 걘 예외구요.)

  • 34. ...
    '12.10.5 9:08 PM (58.229.xxx.236)

    윗님 정말이에요 ㅡㅡ
    백색 몸에 안좋다고 황설탕만 찾아는데... 근데요 백설탕이 황설탕보다 당도가 넘 높은거 같아서
    그러는데 차이도 있나요?

  • 35. ///
    '12.10.6 10:02 AM (221.143.xxx.78)

    황설탈이나 백설탕이나 원당 100%입니다.
    흑설탕은 카라멜 색소가 첨가되어 덜 달다면 덜 달다고 할 수 있지만 카라멜 색소가 몸에 좋은 게 아니잖아요.
    요리에 필요한 용도 아니면 그냥 백설탕 드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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