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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납치 경험담과 아이가 납치되는 이유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12-10-05 14:21:28

진짜 나라일 하는 위에분들은 일반시민인 우리들과는 생각하는게 다른걸까요? 중국과 관련된 많은일들은 무조건 은폐축소
괴담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일들을 겪었다 말하고 있고 아이납치 장기밀매 엄청나게 증가되는 실종자들
ᆢ 우리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사실인 사건들을 괴담화 시켜 뉴스보도 까지 하는걸보면ᆢ
아무도 믿을수 없고 우리가족 자기몸은 자기가 지킵시다ᆢ
82에 많은 조선족들 댓글에는 답안합니다
http://blog.naver.com/godemn/20168145925?viewType=pc
IP : 118.33.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5 2:22 PM (118.33.xxx.190)

    위링크 잘못 됬네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demn&logNo=20167133675&categoryNo...

  • 2. 음...
    '12.10.5 2:27 PM (180.66.xxx.143)

    관심있으신 분은 내용 읽어 보시되, 혐오사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3. 아 무섭네요
    '12.10.5 2:41 PM (112.153.xxx.36)

    저런 사진들이 연출일 리도 없고 말이죠.

  • 4.
    '12.10.5 2:41 PM (118.33.xxx.190)

    글에 있는 동영상은 꼭보시길 바랍니다. 남희석이 Mc로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북한탈북여성들이 나와서 조선족과 한족들에게 겪는 아이납치 인신매매 경험담 이야기하는 동영상인데요ᆢ정말 눈물이 핑돕니다.

  • 5. ㅠ.ㅠ
    '12.10.5 2:45 PM (218.236.xxx.82)

    혐오사진이라고 표시 좀 해주세요.
    비위좋은편인데, 이 사진은 정말..괜히 봤어요..속이 너무 이상해요..

  • 6. ㅠ.
    '12.10.5 3:00 PM (122.40.xxx.41)

    혐오사진이라고 표시 좀 해주세요. 2 2 2

  • 7. 저기.. 죄송한데
    '12.10.5 3:14 PM (210.121.xxx.253)

    저 비위가 너무 약해서 사진 못 볼 것 같아서요.
    내용만 알고 싶은데.. 어찌 안 될까요;;

  • 8. 저기..님
    '12.10.5 3:35 PM (112.153.xxx.36)

    내용이 대충 이래요.
    중국산 인육캡슐은 탈북한 여성의 태아를 살해해서 만들고
    북한 인민군들이 탈북하다 걸려서 강제 송환된 탈북 임산부가 아기를 낳으면 산모가 보는앞에서 죽이고 냉동시켜 중국 브로커들에게 판매한다는 제보와 증언들이 끊이지않는다는 내용도 나오고
    중국에서 절대 빈곤층 가정에서 돈주고 아기를 사오는 밀매조직이 발견되었는데
    입양되기도 하지만 뇌물로도 쓰여지고 장기적출 용도로 쓰인 경우도 있다는 기사도 있네요.
    또한 어린이 유괴 밀매범들도 있는데 여아는 한화로 140여만원, 남아는 230여만원 받는다고...
    중국 간쑤성에서는 굽거나 양념해서 삶아먹은 아이들 시신 일부가 환경미화원에 의해 발견되었단 기사
    그리고 영아탕도 먹는다고 사진도 있네요.(둘 다 사진있음)

    이 모든 사실은 실제로 중국에서 인육을 먹는 층이 엄연히 존재한다는걸 말해주는거죠.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하는게 오웬춘 사건도 그렇고 얼마 전에 중국에서 갓 입국한 중국집 요리사가 3세여아 훔쳐 뛰어가다 엄마의비명소리 듣고 시민이 수백미터 쫒아가 잡은 사건도 있었죠.
    경찰에게넘겼는데 말도 횡설수설 이해가 안되는 말만 늘어놓았다고 하죠.
    우리나라도 아기, 어린애 실종자 많은데 어찌될지 모르니 조심하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 9.
    '12.10.5 5:10 PM (125.186.xxx.25)

    헉 왠일이래요?
    너무 무섭네요

  • 10. 스윗오렌지
    '12.10.5 5:41 PM (39.113.xxx.201)

    저도 그냥 인터넷 괴담정도로 취급 했는데 영화 공모자도 실화라고 하고 이번 추석에 동생들하고 애기 중에 오웬춘사건,등등 옆에서 듣고 계시던 친정엄마가 밤에 늦게 다니지말라고, 엄마하고 친하시분에 아들이 형사인데 요새 실종사건이 많고 그 실종된 사람 대부분 장기척출 마취도 안하고 손발 사람이 붙자고 배 가른다고 밤늦게 절대 다니지말라고 강조 하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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