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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외사촌 일가, 유신때 특혜로 거액재산 증식 의혹"

샬랄라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2-10-05 12:31:0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1782
IP : 39.115.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10.5 12:32 PM (39.115.xxx.98)

    박원석 "한국민속촌 인수해 수천억원대 재산 일궈"

  • 2. 정말
    '12.10.5 12:39 PM (211.219.xxx.62)

    희대의 이미지 메이킹 성공신화가 육영수라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이제야 좀 실체가 나오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육영수가 남편에게 매맞고 바람피우는것 눈감아주는 대신에 친정쪽으로 톡톡히 한 몫 챙긴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육영수 친정이 원래 잘살던 집안에 형제도 아주 많은데 정말 다 지금 후덜덜 하거든요.

    전처자식 구박하고 이순자가 재벌들에게 돈 후려 자선사업 한것 벤치마킹한 대상이 육영수인데..
    뭐 청와대 안의 야당이고, 인자한 어머니 상이고.. 정말 우웩입니다.

  • 3. 아주 이참에
    '12.10.5 12:42 PM (211.194.xxx.146)

    박씨네와 육씨네의 맨얼굴이 만천하에 공개됐으면 싶네요.
    육씨네는 그 시절에도 냄새가 많이 났었죠.

  • 4. ..
    '12.10.5 1:03 PM (110.10.xxx.67)

    박 정희 형제들과 사촌들 그리고 조카들 출세 + 축재 보면 엄청날걸요.

  • 5. ㅎㅎㅎ
    '12.10.5 1:14 PM (211.182.xxx.253)

    민주당이 박후보 검증하자고 해야하는데, 왜 안할까요?

  • 6. ㅎㅎㅎ님..
    '12.10.5 3:28 PM (39.112.xxx.208)

    이미 시작했어요... 이번 일도 민주당 의원이 재기한거예요. 이제 시작인거죠.

    닭그네!! 끝판냅시다~!!!!!

    아! 육영수는 어디선가들었는데 그렇게 여자가 게을렀다네요. 방바닥에 착 달라붙어 있던 여자가 어느날 영부인이 되서 우아하게 웃고 다니는데 겔러터졌단 말 잘못했다가 호되게 당한 뒤 입단속...했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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