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저도 생겼는대 좀 힘든일 할때가 되면 재발합니다.
그 외에는 괜찮거든요.
김장이나 명절 제사... 추워질때...
병원에도 예전에 갔었는대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재발하니 주위에서 수술하라고 자꾸 그러는대 아는 사람들은 두번한사람도 몇명있더라구요...
하고 나서가 더 힘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대...
너무 고민이 되어서요...
일단 오늘도 병원에 가보겠지만 그냥 수술해 달라고 할지... 아니면 하지 않는게 나은건지...
한번씩 그럴때 좌욕하고 약 바르고 지내는게 나을까요?
애 낳는거보다 더 아프다더라구요...ㅠ
참고할수 있게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