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해하고 데이브하고 둘다 보신분들 계신가요?
1. 그러게요
'12.10.5 2:24 AM (124.160.xxx.132)평론가들은 뭐하고 있는지...
다른 영화는 클레쎄와 기시감이 가득하네 이러면서 비평하면서 광해에 대해서는 완전 입다무네요.
강한 곳의 영화와 다른 영화에 대한 비평 기준이 달라지는건지...
앞으로 이런 식 영화 많이 나오겠어요.2. ...
'12.10.5 6:55 AM (1.243.xxx.46)전 오래 전에 데이브를 본 적이 있는데요, 둘이 비슷합니다만, 이런 얘기는 거의 장르라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비슷한 얘기는 많거든요. 데이브 이전에도 왕자와 거지 이야기 변형으로 평범한 사람이 왕이 되어 더 잘 해 낸다는 스토리는 비슷해요. 그걸 '어떻게' 푸는냐가 중요하고 광해를 표절이라고 하면 좀 억울하죠.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1728&page=1&bc=&mc=&find=...
이걸 읽어 보세요.
'광해가 데이브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다. 그렇게 물고 늘어지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건 오히려 데이브쪽이다. 데이브의 내용은 폴 마주르스키의 88년작인 '독재자 파라돌'과 스토리가 똑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영화도 'The Magnificent Fraud'라는 39년작 영화의 리메이크이며, 그 영화도 찰스. G. 부스라은 작가가 쓴 원작 소설이 있는데다가, 그 소설 역시... 말을 말자. 전에도 이야기한 거 같은데, 장르 안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수많은 이야기 재료들로 구성된 하나의 연속체이다."3. ..
'12.10.5 8:17 AM (1.243.xxx.46)전 여기서 도덕이니 표절 이야기가 나오는게 이상합니다.
장르물에 대한 이해 부족이죠.
광해는 꽤 잘 만든, 우리 식대로 잘 녹여낸 장르물이에요.
어떤 것에 대해 단정적으로 도덕까지 말씀하실 거면 둘 다 보시고 결정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렇게 치면 박찬욱의 친절한 금자씨는 아가사 크리스티 '오리엔탈 특급 살인'의 표절이죠.
그건 정형화된 장르물조차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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