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입시전쟁, 피터지는 학점 전쟁, 등골 빠지는 스펙전쟁....
보람없는 비싼 등록금 대기 정말 힘드셨죠?
해답이 보이지 않는다고요?
여기 해답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 안가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스펙에 목매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사회,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사회입니다.
과연 누가 만들 수 있을까요?
이산화탄소를 모른 채 공대를 졸업해서도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된 입지전적 인물,
지진아 동생을 잘 다독여
최고 재원 엘리트 변호사를 아내로 둔 기업 경영자로 길러 준 사람!
대학교육과 무관하게 성공을 이룬 스펙 타파의 선두 주자,
박근혜 후보가 믿음직스럽습니다.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문제에 대한 해답, 박근혜 후보에게 있습니다.
정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2-10-04 23:15:10
IP : 59.6.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10.4 11:16 PM (110.8.xxx.150)ㅋㅋㅋㅋㅋ
2. 미래의학도
'12.10.4 11:17 PM (111.118.xxx.212)우선 정수장학회랑.. 영남대부터 토해놓구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3. 스뎅
'12.10.4 11:20 PM (180.228.xxx.32)히히 욕하러 들어 왔다가 낄낄대며 나가요..ㅎㅎㅎㅎ
4. 알바인가? X맨인가?
'12.10.4 11:28 PM (125.181.xxx.2)박근혜가 진짜로 이산화탄소를 모르나요? 그리고 동생이 지진아였나요?
모르던 사실 알고 갑니다.5. 추억만이
'12.10.4 11:29 PM (222.112.xxx.137)게다가 마약중독자 동생에, 재산으로 소송하는 동생에 얼마나 힘들게 가족을 유지 해왔습니까?
그 힘든 과정을 거쳐왔으니 대한민국 대통령 감이죠6. ㅋㅋ
'12.10.4 11:59 PM (125.181.xxx.42)원글님 팬이 까를 만든다니 홍보 적당히 하세요 ㅎㅎ
7. ...
'12.10.5 1:44 AM (112.155.xxx.72)그때 경기여고 입시 제도를 바꿔서 음악특기생으로 박근영을 입학시킨 아버지에게서도
배운 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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