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새벽에 추워서 한번씩 깨곤하네요..
벌써부터 난방틀면,, 한겨울에 관리비..난방비가 걱정이 되긴하지만..
아기가 어려서 감기걸리면 몇일 고생이니...
요새 밤에 주무실때 보일러 난방 켜시는분 계시나요~?
자다가 새벽에 추워서 한번씩 깨곤하네요..
벌써부터 난방틀면,, 한겨울에 관리비..난방비가 걱정이 되긴하지만..
아기가 어려서 감기걸리면 몇일 고생이니...
요새 밤에 주무실때 보일러 난방 켜시는분 계시나요~?
돌쟁이 아기가 이리저리 떼굴떼굴 굴러다니면서 자느라 이불을 안덮고 자요.
어떤때는 이불 덮어주면 막 짜증내면서 차버리다가 깨기도 하구요.
어쩔수 없이 요 며칠 수면 조끼 입히고 난방 하고 자요.
젤 필요한게 전기매트죠. 저흰 침대에 온수매트 깔았는데 딱 좋아요.
난방틀기는 부담스럽고 끄면 춥고..
겨울에도 난방 약하게 틀고 침대는 뜨뜻하게 할 수 있어 좋아요.
온돌침대~ 뜨겁게 하고 자요..-_-;
저만 허리찜질용 패드 째만한거 등에 깔고 자요. 추위를 많이 타서..
전기료 개스료 다 너무 비싸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올겨울 디롭게 춥다는데...
9월 부터 난방 했어요
주택이라 난방 안하면 밤엔 추워서 잠 못자요
난방했어요.. 5살 8살짜리 꼬맹이들이 감기쟁이라 밤에 3시간이상 틀고 잡니다.
가족 모두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저도 9월부터 밤에 난방했어요.
12시 넘어 한시간정도 틀어요.
사는동네가 경기도 한강변이라 밤에는 좀 추워요.
온도 맞추고 자요..침대 들어갈때 서늘한 느낌을 싫어해서요^^
9월 하순부터 밤에만 3시간에 10분씩 들어옵니다.
전 전기요 깔고 배에 전기방석 덥고 자구요
이불만 겨울이불로 바꾸고 아직 난방은 안해요
머리 시원한거 좋아해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자는데
이불 두꺼우니 따뜻하고 좋네요^^
추위 많이 타요 제가
이불 앏은거 두개덥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