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변기가 자꾸 고장나니 이만한 스트레스도 없네요.
화장실 2개 리모델링 한지 5년도 안되어 그 사이 변기 as 받는것도 못할짓이네요.5년전에 동네 타일대리점에서 했는데 그 업체 정말 악질였어요.
이 대리점이 우리동네에서는 부자중의 상부잣집이죠.
근데 전문시공업자도 아닌 시다분이 와서 하고,,,부실공사투성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쪽 쳐다보기도 싫은데...
지금 자꾸 말썽인게 동서이누스 변기인데 이 회사 변기 고장이 이렇게 잘 나나요...
변기가 말썽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자꾸 수리하느니 새로 가는게 낫겠단 결정을 이제야 하네요.
변기 시공하려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혹시 해보시분 있으신가요.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하면 될른지..그냥 114에 전화해서 변기업자 번호 알려달라 하는게 나을지..
이젠 사람을 못믿겠네요. 한번 당해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