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궁금이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2-10-04 15:00:26
직장에서 만난 언니인데 알고 지낸지는 6년째 되네요. 꽤 친한 언니였어요. 제가 직장을 옮긴 후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났었는데 제가 연락을 자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즈음엔가 서로 만나는게 뜸해졌어요. 물론 문자로 연락은 주고받고 하는 사이인데 언니가 바쁜건지. 언니가 만나는 사람만 만나네요. 카카오스토리 보면 언니 친구들과  재미있게 만나는걸 알거든요. 언니는 서로 힘든걸 나눌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것 같고 전 가끔씩 만나더라도 편하게 만날수 있는 관계가 좋은데. 제가 힘든건 공유하는게 서로 부담일것 같아 말하지 않았던게 관계가 소원해진 원인인건지. 언니에게 힘든것을 털어놓고 힘을 얻을 다른 사람이 많아서인건지. 요즘은 제가 만나자고 해도 만나기가 힘드네요.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가끔 만나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 언닌 그게 아닌가봐요. 이러다가 서로 멀어지는 거겠죠? 
IP : 175.223.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10.4 3:23 PM (175.223.xxx.207)

    조언 감사합니다^^

  • 2. 000
    '12.10.4 3:27 PM (116.39.xxx.111)

    인간관계 참 어렵죠..저도 그래요..^^ 내 맘같지 않더라구요..어떤 사람보면 그렇게 사람들한테 살갑게 하지 않는데도 인기가 있고 ..열심히 베풀어도 주위에 사람이 없고...또 너무 일방적으로 한쪽만 연락해도 그 관계는 유지 되지 않더라구요..본인이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는데..만날때만 하루전날 만나자 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음달에 한번 만나자 해서 만나고..예전에 저도 그래봤는데..정말 무의미 하다고 느꼇어요..그 사람 관심사기 있음 정보라도 나눠 메일로 보낸다던지..정말 힘든일 있음 조심스레 의견을 물어본다던지..공통관심사가 있어 (영화, 뮤지컬....)서로 밤세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심지어는 아이엄마라면 자식들 공부 등등 서로의 공감대가 없는것도 문제일수도 있구요...아님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공부든 음식이든 배우러 다닌다던지..그렇지 않으면 서로 멀어지게 되어있어요..왜 이럴까 걱정 하지 마시고 ..그 분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세요..나한테 오는것만 받는게 아니라 줄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04 아들이 장가간지 3년이 되었는데 남인것 같은 느낌 68 허전하네요 2012/10/04 23,218
163303 꿈에 보석을 주워담았어요 ㅎㅎㅎ 22 .. 2012/10/04 9,782
163302 학생이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이고 그중 수학이 1 루나틱 2012/10/04 1,961
163301 지역-시골이 추운곳이라면 콩타작후 2012/10/04 1,300
163300 sk 멤버십카드 포인트를 11번가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1 급질.. 2012/10/04 2,511
163299 Daum에서 본 재미있는 댓글 ㅋㅋㅋ 4 봄날 2012/10/04 2,839
163298 시트지로 직접 인테리어 하신 분 계신가요? 5 마음이 2012/10/04 2,303
163297 스파와 같이 사용하는 콘도 추천좀,, .. 2012/10/04 1,371
163296 등산셔츠 대용으로 입을 수 있는 일반 셔츠는 없나요? 4 콩콩 2012/10/04 1,730
163295 (방사능) 일본전문가/동해안쪽으로 방사성물질이 들어오고 있다/신.. 2 녹색 2012/10/04 2,604
163294 다들 잘도 만나시네요...-_ㅜ 애엄마 2012/10/04 1,655
163293 취학전 7세 아이 영어 학원 질문입니다 블루 2012/10/04 2,051
163292 결국 철수가 되겠네요. 22 대통령 2012/10/04 3,426
163291 요가 시작하는데 복장 문의요~! 3 스타 2012/10/04 1,896
163290 차를 아끼는 나만의 방법! 1 플로우식 2012/10/04 1,668
163289 칠순으로 가족홍콩여행 자문 구합니다. 5 코스모스 2012/10/04 2,484
163288 전기매트 사용관련 조언부탁해요. 2 알뜰맘 2012/10/04 1,482
163287 거지같은 머리 어떻게 해야 될까요? 7 우우 2012/10/04 2,165
163286 명절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8 자본주의 2012/10/04 2,556
163285 싸이에게 1등을 바라지 않습니다 1 1등 2012/10/04 1,229
163284 MB "4대강 사업성과 뚜렷이 나타나고 있어".. 17 .. 2012/10/04 2,215
163283 수학 포기자가 문과 50% 이과 40% ..왜 이럴까요? 4 금호마을 2012/10/04 3,113
163282 여자가 교사가 되어도 집안일은 거의 안하더라구요 18 3 2012/10/04 5,172
163281 기분좋은 여론조사네요. 이쯤되면 바꾸네 대세꺾임 맞죠? 4 빅3 2012/10/04 1,585
163280 오늘 싸이 무료 콘서트 생중계 1 신조협려 2012/10/04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