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궁금이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2-10-04 15:00:26
직장에서 만난 언니인데 알고 지낸지는 6년째 되네요. 꽤 친한 언니였어요. 제가 직장을 옮긴 후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났었는데 제가 연락을 자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즈음엔가 서로 만나는게 뜸해졌어요. 물론 문자로 연락은 주고받고 하는 사이인데 언니가 바쁜건지. 언니가 만나는 사람만 만나네요. 카카오스토리 보면 언니 친구들과  재미있게 만나는걸 알거든요. 언니는 서로 힘든걸 나눌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것 같고 전 가끔씩 만나더라도 편하게 만날수 있는 관계가 좋은데. 제가 힘든건 공유하는게 서로 부담일것 같아 말하지 않았던게 관계가 소원해진 원인인건지. 언니에게 힘든것을 털어놓고 힘을 얻을 다른 사람이 많아서인건지. 요즘은 제가 만나자고 해도 만나기가 힘드네요.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가끔 만나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 언닌 그게 아닌가봐요. 이러다가 서로 멀어지는 거겠죠? 
IP : 175.223.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10.4 3:23 PM (175.223.xxx.207)

    조언 감사합니다^^

  • 2. 000
    '12.10.4 3:27 PM (116.39.xxx.111)

    인간관계 참 어렵죠..저도 그래요..^^ 내 맘같지 않더라구요..어떤 사람보면 그렇게 사람들한테 살갑게 하지 않는데도 인기가 있고 ..열심히 베풀어도 주위에 사람이 없고...또 너무 일방적으로 한쪽만 연락해도 그 관계는 유지 되지 않더라구요..본인이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는데..만날때만 하루전날 만나자 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음달에 한번 만나자 해서 만나고..예전에 저도 그래봤는데..정말 무의미 하다고 느꼇어요..그 사람 관심사기 있음 정보라도 나눠 메일로 보낸다던지..정말 힘든일 있음 조심스레 의견을 물어본다던지..공통관심사가 있어 (영화, 뮤지컬....)서로 밤세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심지어는 아이엄마라면 자식들 공부 등등 서로의 공감대가 없는것도 문제일수도 있구요...아님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공부든 음식이든 배우러 다닌다던지..그렇지 않으면 서로 멀어지게 되어있어요..왜 이럴까 걱정 하지 마시고 ..그 분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세요..나한테 오는것만 받는게 아니라 줄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70 금반지 화이트골드로 도금가능할까요? 5 ... 2012/10/06 4,203
164169 아이가 친구들과 롯데월드에 간다고 하는데요 1 올레카드 2012/10/06 1,806
164168 최수종 하희라 x파일 진짤까요? 오늘 이야기가 많네요 24 항상봄날 2012/10/06 74,016
164167 安측 “단일화 물밑협상 없어… 당연히 완주” 12 안철수 2012/10/06 3,307
164166 스마트폰 자녀관리 어플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 스마트폰 2012/10/06 2,259
164165 [웃고 있는 문재인] 4·11총선 악몽 잊었나 6 재밌네요 2012/10/06 2,589
164164 질문요..... 1 부자인나 2012/10/06 1,866
164163 초5 남아, 이해력이나 공감능력 의심됩니다. 4 무한도전보다.. 2012/10/06 3,226
164162 일리캡슐머신 커피가 추출이 안되요 4 이런 2012/10/06 12,946
164161 picking이 뭔가요? 3 이마트 2012/10/06 3,162
164160 오늘 선물 받은 포도박스가 경북 경산시껀데 괜찮을까요? 6 리아 2012/10/06 3,445
164159 화장 잘 하고 싶어요. 34 색조 2012/10/06 6,295
164158 경복궁 야간개장 가보신분 계세요? 7 궁궐좋아 2012/10/06 3,396
164157 요즘애들 같지 않고 착하다는 말? 11 dd 2012/10/06 4,297
164156 제 증상 좀 봐주세요...ㅠ 1 아파요 2012/10/06 2,153
164155 현 대통령 내외 이러고 있습니다. 37 ,,, 2012/10/06 17,096
164154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과 잦은 심장 사상충 예방 접종에 대한 부정.. 18 << 2012/10/06 6,972
164153 남편외도후 잘하자고 했는데 제가 미치겠네요... 5 ..... 2012/10/06 6,657
164152 MSG, 카제인 나트륨등 식품 공포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21 ㅇㅇ 2012/10/06 3,364
164151 고춧가루 추천좀 해주세요.. 10 어쩌나..... 2012/10/06 3,350
164150 요즘 알바론이 유행하더군요 82쿡 엠팍 클량에서 2 루나틱 2012/10/06 2,013
164149 가수 동물원 멤버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요? 13 가수 2012/10/06 8,128
164148 구미 불산사고 현재 상황 11 불산사고 2012/10/06 8,735
164147 대문글 스튜어디스글관련하여 댓글논쟁 보면서 14 2012/10/06 5,249
164146 충치가 10개 라면 치과치료 2012/10/06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