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0.3 10:18 PM
(119.71.xxx.179)
축하해요 ㅋ. 남동생은 좀 시달리겠네요
2. ..
'12.10.3 10:21 PM
(203.236.xxx.251)
첫댓글님은 남편이 장인, 장모에게 지랄, 똘끼라 그래도 아무렇지 않으신가보네요.
님 부모에게나 그러고 사세요.
3. 공주병딸엄마
'12.10.3 10:22 PM
(211.60.xxx.12)
같은 바람도 들킨거와 모르고 넘어간건 다르죠
4. ...............
'12.10.3 10:22 PM
(112.151.xxx.134)
욕 할 수도 있지만 시누이에게 들킬 정도면
가까운 지인들도 눈치챌 수 있다는건데
그건 공개 욕이 되는거쟎아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도 몰래했으니 괜챦았지
대중 앞에서 했으면 사형감입니다.
들켜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지랄 똘끼같은 욕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욕했다면........
욕한 시부모와 시형제들에게 배척당해도
할 말 없는거에요.
배척당하는게 두려우면....좀 숨기고 욕하는
성의라도 보이던가.
5. 그
'12.10.3 10:25 PM
(125.177.xxx.167)
없는 데서야 나랏님 욕도 하는데 시댁욕인들 못하겠어요?
하지만 시댁식구한테 자기잘못 사과하러 온 자리에
고소하겠다고 협박질하는 며느리는 개념 자체가 없는 거죠.
6. ㄹㄹㄹ
'12.10.3 10:30 PM
(175.124.xxx.92)
재산...이라.... 그래도 결국 아들한테 갈 듯. 김칫국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부모에겐 딸보다 아들이더이다.
7. 둘다
'12.10.3 10:30 PM
(211.63.xxx.199)
둘다 만만치 않네요.
솔직히 인터넷에 시월드 욕 많이 하는거 사실이잖아요?
그걸 들켰다면 그래도 납작 엎드려 나 죽었소 해야하는건데, 그 올케는 진짜로 시집과 연 끊을 생각인듯 싶네요.
지금으로써는 원글님 "승"이 맞지만, 그래도 재산을 다 갖게될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남동생이 유류분 소송하면 자기몫 찾아갈수 있어요.
8. ........
'12.10.3 10:33 PM
(211.179.xxx.90)
원글님도 속상하시겠지만 그 놈의 재산다툼,,,결국 결론은 그건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9. 점세개
'12.10.3 10:35 PM
(110.70.xxx.16)
또 2중쩔은 댓글들 넘칠듯
툭하면 딸은 자식아니냐고 하더니
그래도 부모에겐 딸보다 아들이다...
이럴때마다 여자지만 여자들2중성에 정떨어져요
10. 헉
'12.10.3 10:40 PM
(61.85.xxx.116)
나중에 님 부모님 모실각오하고
덤비시는게지요
제 시댁은 재산 때문에 딸이 인연 끊더니
아쉬우니 찾아오더군요
며느리인 제 반만큼해도 집 사주시겠던데
시어머님께서 몇년전에 집사주시려고 했는데
결국 사줄집도 날려주신 시누님도 있네요
시누님 받아먹기만 하지 마시고, 친정 돈 뜯어다
팡팡 쓸 생각좀 마소 에휴
난 그런 능력있는 엄마있음 떠받들고 엄마하겠더만
복을 차시네요
11. 어쩌라고
'12.10.3 10:41 PM
(1.252.xxx.65)
아따 그만 좀 하소 지겹네요
님 집안 돌아가는거 그만 중계하이소
님도 만만찮네요
올케는 인터넷에 또 글올리겠지요
'사과도 안받아주는 성질드러운 시누'이러면서요
12. 닐리리야
'12.10.3 10:42 PM
(203.226.xxx.62)
-
삭제된댓글
부모님재산과 상관없이 행동하세요..그래봐야 며느리말고 아들 손주한테 주는 몫은 따로 있더라구요.아들이 그며느리 안버리면 결국 같이 나눠쓰는거고.. 그냥 올케한테 신경끄시고 그시간에 님네 가족행복할수있는길이 뭔지 생각하시길..아님 나가서 일을하시던가..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꼭 그쪽에 신경끄시길바래요
13. ..
'12.10.3 10:46 PM
(59.10.xxx.41)
정말 못된며느리도 많은것같아요.
저정도면 기본도 안한다는것인데..
제가 시부모님이라도 절대 저런 아들,며느리
재산주지 않지요. 왜 주겠어요.
이혼하면 그때는 생각해보겠지만,
며느리가 기본도되어있지 못하고,
여우도 못되는듯 합니다.
그냥 못되고 보고배운것이 없는 여자네요.
14. 에구
'12.10.3 10:50 PM
(116.37.xxx.10)
그동안 글 죽 읽었는데
대단한 며느리에요
15. 얼른
'12.10.3 11:03 PM
(116.127.xxx.74)
얼른 시집이나 가세요
16. ..
'12.10.3 11:12 PM
(125.152.xxx.126)
참 그 올케...진상이네요.
원글님도....마지막 재산 부분 쓰신 거 보니 만만치 않은 분 같아요.
17. ,,
'12.10.3 11:23 PM
(119.71.xxx.179)
남들이봐도 딱 재산이야긴데요.
자잘못을 떠나 성격으로는 1g도 차이가 안나는듯.
18. ....
'12.10.3 11:23 PM
(180.182.xxx.79)
이쯤되면 병이에요 부모님과 남동생부부 끊어놓고 싶으세요 결혼도 해봐야 속사정을 알아요 집착버리시고 원글님 인생사세요 젊은 처자가 에너지 쏟아부을 일은 이런게 아니랍니다
19. 미울만하네요
'12.10.3 11:29 PM
(223.62.xxx.92)
그래도 부모에겐 딸보다 아들이다...이럴때마다 여자지만 여자들2중성에 정떨어져요22222222222222222222222비슷한 올케들 참 많네요입에 지랄소리쓰고 고소한다는 소리만들어도 그 올케 어떤 타입인지 얼추 알겠어요
우리집은 결혼해 들어오는 순간부터 수시로 말을 해오더만요
20. 어이쿠..
'12.10.4 12:06 AM
(118.222.xxx.98)
혹시 인터넷에 올케 신상 탈탈 털고 올케 친정식구들 사진까지 다 올리신 그분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님도 올케 욕할 처지는 아니신데요? 님 올케나 님이나 뭐 도찐개찐이네요.
21. 미친개는
'12.10.4 12:11 AM
(223.62.xxx.92)
몽둥이가 약이죠! 그 올케 하는짓이 저질이구만요!
22. ,,,
'12.10.4 12:19 AM
(119.71.xxx.179)
글만갖고 누가 어떻다 평가하긴 그렇고.. 결과적으론 잘된거 아닌가요? 싫은사람들끼리 안보고 살게된건데.
23. .....
'12.10.4 4:44 AM
(118.38.xxx.51)
시부모 모시는 며느리가 있긴 한가요?
82에서보면 아무도 없던데요. 그렇게 욕하는 며느리가 모실리도 없고요.
효도는 셀프죠.
원글님이 잘 하세요. 여기다 하소연 해 봤자 원글님 좋은 소리 못들어요.
차라리 정신과가서 상담 받으시고, 맘 정리 좀 하시고요.
부모님 재산은 주신다면 다 받으세요.
단, 나중에 유류분이니 뭐니 말 안나오게 미리미리
법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찾아서 야무지게 받으세요.
부모님들도 현명하게 정리하시겠죠.
어차피 며느리 별거 없어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어요.
다 놓고 원글님 삶에 집중하세요.
욕하면 하나보다 하면 그만인거죠.
24. 무지개
'12.10.4 6:18 AM
(110.70.xxx.106)
거지근성 쩌네요.넘보지마요.둘 다 50보100 보..
25. 철없는 올케+남동생이네요..
'12.10.4 8:04 AM
(122.60.xxx.241)
그냥 남동생이 제일 안됐네요...
부인 잘못만나 재산도 못받고,,, 부모님, 누나한테도 면목없고,,,
부인은 부인대로 날마다 *랄 할테고...
남동생이 폭삭 늙겠어요...에효..
그런데, 남동생은 중간에서 아무역할이 없는건가요???
26. .....
'12.10.4 9:00 AM
(203.248.xxx.70)
첫댓글님은 남편이 장인, 장모에게 지랄, 똘끼라 그래도 아무렇지 않으신가보네요.
님 부모에게나 그러고 사세요.
22222222222222222
장인, 장모, 처가에 똘끼니 지랄이니 욕하고 고소 드립하는 사위, 형부라도
없는데서는 나랏님 욕도 하는 법이니 재산 물려주고 신경 끄라할건가요?
거지근성 쩌는건 앞에서 욕하면서도 뒤에서 피한방울 안 섞인 시부모 재산 노리는 남의 집 딸, 며느리죠.
27. ..
'12.10.4 9:05 AM
(221.152.xxx.36)
그때
지역게시판에 시누랑 시어머니 엄청난 욕하고 막말한 게시물보고 지워달라했는데
안지우고 생까던 그 올케 이야기인가 보네요
근데 그게 읽으면 누구인지 다 알 수 있는 ,,,,그러나 거짓말이였던
게다가 재산에 관심이 많아 재산 분할도 물어보고
한마디로 막장 올케였는데....
에궁 원글님이 자세히 쓰질않아 명절동안 힘들었던 분들이 안 좋게 글을 쓰시는 거 같아요
근데요
원글님 사람 잘 안 변해요
님 올케 평생 그러고 살꺼예요
그런데 님 부모님 마음 많이 아프실꺼예요
개막장며느리래도 내 사랑하는 아들이랑 같이 살기때문에 ,,,,완전히 포기도 못하고
아이러니한 게
요 며칠 막장시댁이 며느리 괴롭히는 게시물 계속 올라왔잖아요
계속 질질 끌려가고
근데요
막장며느리한도 평범한 시댁도 막 질질 끌려가요
무슨 관계이든지 힘의 논리에 따라요
누가 더 마음이 약한지 ,누가 더 사랑하는지, 누가 더 견딜 수 있는지,누가 더 잃을 게 많은지,누가 더 아쉬운지
평범한 ? 사람들이라면 전혀 문제 될게 없는 일들이 그런 것들로 결정되라고요
근데 그 중. 가장 큰 게 뭔지 아세요?
누가 더 마음이 약한지 여린지예요
님 부모님 마음 잘 아아려주세요
28. 만일에...
'12.10.4 9:24 AM
(211.108.xxx.159)
원글님 친정부모님 재산이 그 며느리에게 가지 않으려면,
돌아가셔서 상속할때까지 기다리면, 유류분이 있어서
결국은 아들며느리에게 가게 되어있어요.
그러니, 살아계실때 그 아들며느리에게 가지 않도록
증여세를 내면서 원글님에게 계속 증여되도록
하세요.
상속할 재산이 하나도 없으면,
결국 며느리에게 재산 갈 일도 없겠죠.
막장 며느리라지만....친정 부모님이 과연 그렇게 하실까는 논외로 하구요.
29. ?????
'12.10.4 10:09 AM
(112.223.xxx.172)
그건 그렇다 치고..
재산분할과는 아무 상관 없는데요?
마누라가 인터넷에 시댁 욕했다고 그 남편이 상속 못받을 전혀 사유는 안됩니다.
30. .....
'12.10.4 11:18 AM
(110.14.xxx.220)
진상 며눌이네요. 저런 며눌 듣도 보도 못했어요.
속 숨긴 채 웃는 것도 싫지만 저렇게 막 나오면 정말 싫겟어요. 무식하고 천박해요.
31. 또르르
'12.10.4 12:34 PM
(211.117.xxx.175)
막장 며느리 아니 올케네요 그상황에 남동생은???
사과 무릅꿇고 백배사죄해도 풀릴까 말까인데 금세 돌변해서 고소한다고 하다니 !!!
남동생은 어찌 처신하는중인지 궁금하네요 걍 강보듯 하는건지
기고만장한 며늘님 보면 남동생이 힘을 못쓰나봐요
정말 헐 ~~입니다 저 그런 올케 절대로 용서못해요
32. 아, 진정
'12.10.4 2:22 PM
(1.225.xxx.126)
유산 얘기 진심으로 듣는 건가요?
저한텐 화가 나서 내지르는 비명으로 들리는데....
다들 진심으로 듣고 충고?비스끄무리하게 하시는데...너무 부아가 나서 하는 말일겝니다.
그래야 시누이라도 정상이죠. ㅠㅠ
33. ..
'12.10.4 3:03 PM
(203.100.xxx.141)
어이쿠...님 댓글이 맞다면..........둘다 막상막하......
34. ..
'12.10.4 3:10 PM
(125.128.xxx.1)
원글님 토닥토닥.. 마지막 유산얘기는 올케 약오르라고 하신 얘기쟎아요. 올케 속내를 빤히 아니까..
35. 천년세월
'18.7.20 7:06 AM
(175.223.xxx.68)
또라이년 남들 다한다고 합법?
대가리에 뇌세포 대신 똥만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