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댐을 맹글어 부산과 경남지역 식수로 활용해야 된다고 말한답니다..
4대강 공사하면 식수도 홍수재해도 걱정없다카더만 홍반장이 식수원이야기로 까발려주네용..
녹차라떼가 너무 강렬했나봅니다..
머 그지역은 속아도 찍어주고 뽑아줄것은 뻔하지만..
인물이 너무 없나 봅니다.
홍가 같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걸 보면. 하기사 받아주는 데도 있으니...
도백출마가 무슨 뜻이죠?
홍반장은 1년전 부터 안후보의 여자를 안다고 호언장담하던 홍준표를 뜻하죠?
요즘 목동녀 사건 이후 조용하더니....
약간 사실이 달라 로긴했네요. 지리산댐은 원래부터 사대강사업과 같이 묶여서 한덩어리로 추진되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피해볼 서부경남사람들과 지리산권사람들의 강력한 반대를 받아 김두관이 도지사로 선출된거였죠. 멀쩡하게 살아있는 낙동강을 죽었다하고 부산경남에 환심사업으로 식수문제는 지리산물 연결해 주겠다는거죠. 삽질정신이 정말 치떨리게 싫네요. 뽑아준 경남사람 간절함도 무시하고 도지사직 내던진 김두관이 밉지만 뒷방늙은이로 좋아하는 방송출연이나 즐길것이지 이제 또 지리산댐 불당기는 홍씨도 정말 밉네요. 지역에 살다보면 정책으로 떨어지는 국책사업들에 파리목숨된거같아요. 정말 징글징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