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희전 3억빌딩요구한 여자연예인으로 여러명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중 하지원씨도 거론되던데
컴퓨터 전문가인 비서가 일일이 디카로 찍고, 엑셀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한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댓글에서 지적해주셔서 고칩니다.)
영장이 기각되어 불구속 처리되었던 현영희가 떠오릅니다.
그당시 연예인 주가 조작이 처음인 사건이라
이렇게 넘어가는걸보고 태진아, 견미리등 무수히 많이 생겨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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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스펙트럼 DVD 주식을 인수해 대주주가
됐을 당시에 본인 스스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면 하지원은 단순히 명의만 빌려 준 것으로
주가조작에 직접 연류하지는 않아 검찰고발 대상에서 빠졌답니다.
기가 막힙니다.
몇년 전에도 하지원은 매니저의 주가조작 혐으로 구설수에 올랐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0000000000000015225
됐을 당시에 본인 스스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면 하지원은 단순히 명의만 빌려 준 것으로
주가조작에 직접 연류하지는 않아 검찰고발 대상에서 빠졌답니다.
기가 막힙니다.
몇년 전에도 하지원은 매니저의 주가조작 혐으로 구설수에 올랐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000000000000001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