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씨가 그리 매력적인가요?

jj 조회수 : 6,962
작성일 : 2012-10-02 21:52:19
한짓과 별개로 주위에서  50대에 저런미모 분위기 몸매 없다면서 
울나라 중년배우중  가장섹시하답니다
또래인  황신혜 최명길 금보라 보다 한수위라고
아래인 채시라 김희애보다 젊어보인다고
이씨는 성형 많이 하지않았나요?
IP : 118.41.xxx.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9:56 PM (1.225.xxx.90)

    외모만 견주자면 언급하신 배우 중 최고죠.

  • 2. ...
    '12.10.2 9:57 PM (59.15.xxx.174)

    잘 모를때 이뻐보이더니
    알고 보니 무당 같아 보여요.

  • 3.
    '12.10.2 9:59 PM (118.219.xxx.124)

    채시라 김희애보다 젊어보이진 않네요
    외모도 전 이 둘이 더 나은 듯ᆢ

  • 4. aa
    '12.10.2 10:02 PM (118.176.xxx.121)

    그냥 예쁜 스타일보다 매력적인 분위기가 있지 않나요?
    뭔가 팜므파탈스러운...

  • 5. ㅎㅎㅎ
    '12.10.2 10:32 PM (116.39.xxx.185)

    생년월일도 키도 몸무게도 없어요ㅠㅠ
    나이를 밝히고 싶지 않은가 봐요....

  • 6. ....
    '12.10.2 10:32 PM (211.33.xxx.130)

    아 윗님. 옆집 아줌마 중에 그런 아줌마 전 살면서 한 번도 못 봤어요.

    일본 AV(어덜트 비됴)-저 여자임;에선 쫌 봤네요. 근데 미숙이 아줌마랑 비교도 안 되게 몬생김. ㅋㅋㅋㅋㅋ

  • 7. 솔직히
    '12.10.2 10:47 PM (124.24.xxx.92)

    사생활은 더럽고, 상종하기 싫은 여자지만

    외모면이나 연기 카리스마로 따지면 그 연령대 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로선...최고인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도 더러운 사생활과 인성 때문에 공중파에서 다시 보고 싶진 않습니다.

  • 8. 위에 글 보고
    '12.10.2 10:52 PM (112.153.xxx.36)

    일단 김희애와 채시라와 같은세대가 아니죠.
    호불호를 떠나 그들과 비교할건 아닙니다.

  • 9. 이미숙
    '12.10.2 10:55 PM (59.86.xxx.85)

    사생활이 워낙 더티하니 전 정말 싫어요 공중파에서 다신 보고싶지않은여자입니다

  • 10. 도대체
    '12.10.2 10:59 PM (211.111.xxx.40)

    아무리 저 미모 유지해도 이미숙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하의 남자는 나타나지 않는구나.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호스트랑 노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좀 서글프던데요.

    천하의 이미숙도 돈 쥐어주고 호스트랑 노는 현실이...

  • 11. ^^
    '12.10.2 11:07 PM (183.97.xxx.209)

    당연하죠.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나이를 거스를 수는 없으니까요.
    또래에 비해 예쁜 거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도 몇 년 지나면 영락없는 할머니가 되어있겠죠.

  • 12. 저는
    '12.10.2 11:11 PM (182.209.xxx.132)

    천박한 기가 느껴져 좋아하지 않았는데 역시 천박한 짓을 하며 살았더군요.

  • 13. lpo
    '12.10.2 11:18 PM (121.128.xxx.101)

    매력적이에요. 그분은 사생활은 관심없고요.

  • 14. 동감
    '12.10.2 11:29 PM (112.186.xxx.93)

    매력적이에요. 사생활은 관심없고요 222222

  • 15. 그냥
    '12.10.3 12:25 AM (114.202.xxx.134)

    늙은 화류계 여자같이 보여서 전 별로요.

  • 16. 완전 팬
    '12.10.3 1:14 AM (112.145.xxx.76)

    이미숙씨 제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전 완전 팬입니다!!!! 멋져요!!

    마찬가지 사생활 관심 없고,
    호스트바 별로 나쁠 것도 없어 봬네요~

    정말 좋아해요 오래도록 연기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해여!!!^^

  • 17. 실제
    '12.10.3 1:17 AM (14.52.xxx.114)

    말투가 굉장히 천박하지요.
    연기할땐 연습많이 하고 노련함이 있어 몰입되는 연기자중 한사람인데, 대본없이 본인의 생각을 말할땐 ,참 경박하다 싶어요.그래도 정말 외모는 끝내주지요. 특히 그 탐스런 머릿결과 컬러... 물론 관리의 힘이겠지만 본인의 노력도 박수칠만 하지요. 그나이에요.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들었어요.

  • 18. 진짜 매력있어요.
    '12.10.3 2:09 AM (211.204.xxx.61)

    예쁘다, 로는 부족해요. 매력이 철철 넘쳐요.
    뱀파이어같다는 분들 있는데, 그만큼 젊어보이진 않지만 뭐랄까, 나이를 초월한 존재같아 보여요.

    예전에 점잖은 남자분들이랑 술 먹다 나온 얘긴데,
    여자 늙으면 관심 없지만 이미숙씨만큼은... 그런 쪽으로 너무나 매력적이고 끌린다고 하더라구요.
    이해가 갔어요.

    주름이 지고 얼굴이 늙는다 해도 그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 19. 이미숙 좋아요
    '12.10.3 4:09 AM (98.229.xxx.5)

    존재감있고 배우끼있고..여자연예인한텐 더이상 안바래요 전.
    제 잣대는 이병헌같은 남자배우에겐 쎄게 들이댑니다. ㅋ

  • 20. 외모
    '12.10.3 12:40 PM (121.143.xxx.126)

    그 나이에 비하면 엄청엄청 가꾸고 돈들여서 저만큼 유지하는데 뭐 좋아요. 하지만,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얼마전에 호스트바 남자랑 문제로 검찰 출두할때 기자랑 인터뷰하는거 보고 진짜 비호감이였어요.
    오해고 엄마로써 이건 아니다 하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요. 그게 사실이면 참 억울하겠구나 싶었는데 바로 장자연 이야기 기자가 꺼내니 옆 매니져 시켜서 말 중단하고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아니구, 자긴 연기 하고 싶다라고 했던가... 그런 사람이 소속사 한참 어린 후배를 고딴 식으로 이용해서 자살까지 하게 코너에 몰고 자기는 호스트바 남자 데리고 놀고, 이건 아니다...

    그 이건 아니다 라며 말하는 어투가 어찌나 상스럽고, 더티하던지 그후로 이여자 너무너무 싫었어요.
    최소한 양심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18 “문재인, 안철수 비켜!” 박근혜가 모두 앞섰다 5 .. 2012/10/02 2,537
159517 셋탑박스 항상 켜놓으시나요? 10 전기요금 2012/10/02 5,265
159516 베이지색 쇼파 6 2012/10/02 2,915
159515 진짜 안철수 대책 없네요 1 하늘아래서2.. 2012/10/02 2,499
159514 저 지금 손이 떨려요.. 펀드 투자해보신분 11 sowhat.. 2012/10/02 6,000
159513 드림렌즈 잠들기 전에 끼우면 엄청 불편한가요? 6 .. 2012/10/02 2,203
159512 죽지도 못하는 년이... 6 내인생참재미.. 2012/10/02 3,694
159511 스맛폰 인터넷에서 복사를 어케하죠? 1 카톡질문 2012/10/02 990
159510 정말...애들은 왜이런가요? 힘들다 2012/10/02 1,183
159509 철수논문 표절에 대해서.. 1 .. 2012/10/02 1,050
159508 이미숙씨가 그리 매력적인가요? 20 jj 2012/10/02 6,962
159507 문채원 흠뻑젖은 모습 무신 2012/10/02 2,181
159506 가슴이 생기고 있어요. 초5 2012/10/02 1,431
159505 송도신도시 해돋이공원..악취는 어디서 나는건가요? 3 .. 2012/10/02 2,189
159504 연예인들 학창시절사진보니 ㅏㅏ 2012/10/02 1,155
159503 브릭에는 아무나들어가서 글을쓸수 있나요? 4 ㅁㅁㅁㅁㅁㅁ.. 2012/10/02 1,145
159502 9일날 소지섭영화 시사회권 구했어요. 자랑질 2012/10/02 883
159501 형제들의 공격을 혼자 당해내고 있어요 44 부탁 2012/10/02 14,665
159500 아기 낳고 병원에 있을때 받은 것들 중 가장 좋았던 것/ 싫었던.. 24 푸아 2012/10/02 23,468
159499 음냐...소개팅 1시간 전에 파토... 14 남자 2012/10/02 6,768
159498 황우석 논문검증 학생들이 안철수박사논문 검증했는데.. 47 포항공대 2012/10/02 10,429
159497 새로 시작하는 직장 1 기운 2012/10/02 1,585
159496 파주 근처에서 군대에서 잠시 외출 나온 아들과 소풍 즐길 만한 .. 5 만두맘 2012/10/02 1,560
159495 명절을 자식 집에서 지내는 경우 며느리는 친정에 언제 가는게 맞.. 17 명절 2012/10/02 5,424
159494 장서희 폭삭 늙었네요 1 jj 2012/10/02 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