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백만원피부과 1억 떠든 건 검증, 박사논문 표절은 네거티브?

도도한철수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2-10-02 16:14:10

웃기는게요.

2명이 1년동안에 5백만원 짜리 피부과 다닌것을, 몰래 카메라 가지고 가서, 나 돈 밖에 없는 된장녀라면서 유도심문해서 5천만원 까지 가능하다는 멘트 겨우 따낸걸로 한달을 1억 피부과라고 우려먹은 것은 검증이고...

 

어떻게 자기 서울대 교수 채용때 업적이라고 써놓은 논문 표절은 자기는 그냥 보조만 했지 모르는 일이라고 넘어가야 한다고 우기고, 자기 박사학위논문은 그 유명하다고 변명하던 다 인용하는 것이라는 수학 공식 틀린 부분까지 그대로 베껴쓰고서는 표절 아니라고 우기나요?

예를 들면, (10000+1)X100= 백만이 넘지만, 10000+1X100= 일만100밖에 안되는데, 이게 거의 같으거라고 우기고 있다지요?

 

안철수 관련해서 네거티브는 자기들이 실제로는 통화내용 듣지도 못한 다른 시간에 정준길 태운 택시기사 거짓말로 자기들이 자기 입으로 떠벌린거 밖에는 없지요.

 

다 각종 청문회에서 수많은 듣보잡 공무원들도 다 받았던 검증인데.... 더구나 전부 안철수가 한마디씩 거들던 품목들 검증인데.... 자기가 거들면서 잘난 척 할때는 고고한 것이고, 자기 검증하는 건 네거티브 ? 더구나 몇몇 건들은 좌파언론하고 민주당에서도 먼저 꺼내거나 나서고 있는 것인데...

IP : 69.175.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4:17 PM (118.32.xxx.220)

    아직도 ..네거티브?

    추석후 여론조사 결과 나왔다..

    빨리 팀장에게 선수교체하라고 말씀드리세요

  • 2. 도도한철수
    '12.10.2 4:20 PM (69.175.xxx.166)

    아직도 실제 다자 여론조사는 2등이던데...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단일화 가상 여론조사에서 겨우 몇 % 앞서는 걸로 안된 다는 건 누구나 알지 않나요 ?

    지난 총선때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한 두배 차이는 나야, 선거보는 재미가 있지 않겠어요 ?

  • 3.
    '12.10.2 4:33 PM (211.210.xxx.1)

    논문관계는 공과, 이과계열 나온 사람들은 다 이해하던데요..;;;; 별 관심이 없어서 꼼꼼하게 읽어보진 않았지만 논문 쓰다가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이어받아 쓰는 거라고 들었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의대 쪽에선 많다던데요.

    나경원은 시류를 잘못탄 불쌍한(????) 사람이었고요. 그것 말고도 밉보일 일이 많은 인간인지라.... 순전히 피부과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봐요.

  • 4. 이슬아
    '12.10.2 4:47 PM (183.39.xxx.87)

    지눈에 들보 든건 모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이니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요. 민통당의 착각은 안철수가 자기 편이라는 것 ㅎㅎㅎ 안철수가 새날당 왜 안까는지 곰곰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올 듯. ㅉㅉ 착각은 자유라지만. 단일화 ?? 누가 하긴 한대요 ???

  • 5. Please
    '12.10.2 6:10 PM (128.103.xxx.155)

    제발 알바를 하려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하세요!! 대체, 알바 수준이, 딱 읽어보면 이거 알바구나 하고 알아차릴 수 밖에 못하니!!

    그러니, 구태정치의 반복만 열심히 할 뿐이고,
    지지율은 안 올라갈 뿐이고,
    국민은 이런 알바와 구태정치행태에 지겨워질 뿐이고.....

    이런 공작 기획하시는 분들!! 머리 좀 쓰세요!!!

  • 6. 달빛소리
    '12.10.2 9:22 PM (125.133.xxx.61)

    그 때 피부과 얘기가 왜 나왔죠? 네거티브 전략 나경원쪽에서 시작한 거였잖아요. 근데 나경원이 피부과 때문에 떨어진건 아니죠. 지돈 갖고 지가 돈지랄 하는거 뭐 어떻냐는 사람도 많았으니까... 이명박 내곡동이 결정타였죠. 그 때 중도보수가 다 돌아섰죠.. 해도 해도 너무한다 하더군요. 제 주변 사람 반응은 그렇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64 자게에 공격적인 사람, 있(많)네요.. 19 싸울까 2012/10/04 1,964
161363 사과는 냉장고에 보관하나요? 4 사과 2012/10/04 1,768
161362 컴터고수님들!!지금홈앤쇼핑에나오는 노트북 조언이요 4 에헤라둥둥 2012/10/04 1,123
161361 봄날 벚꽃 그리고 너 5 ........ 2012/10/04 1,330
161360 싸이 시청앞 공연 라이브 보기.... 6 미몽 2012/10/04 3,578
161359 [펌글] 불산가스로 구미는 쑥대밭됐는데 새누리 의원들 골프치다 .. 12 역시 2012/10/04 2,535
161358 걷기운동할때 얼굴 가리는 가리개 7 초보 2012/10/04 3,814
161357 구미사건으로 안동까지.피해가 있을까요? 2 초보새댁 2012/10/04 1,626
161356 D컵을 A컵으로 만들어준다는 스포츠 브라.. 22 착용기 2012/10/04 7,869
161355 레드카펫 위 문재인 2 사진 2012/10/04 1,623
161354 구미에서 불산가스 2차피해에 대한 [펌] 3 우리는 2012/10/04 2,000
161353 싸이 공연 13 ,, 2012/10/04 11,528
161352 경제를 살릴 사람, 박근혜 후보가 딱입니다! 14 2012/10/04 1,637
161351 천기저귀를 만들고 싶은데요 2 ㅁㅁ 2012/10/04 1,101
161350 믿을수 있는 절임배추 소개 부탁드려요~~ 8 두두 2012/10/04 1,711
161349 싸이 전생이.....혹시 3 ㅎㅎㅎㅎㅎ 2012/10/04 2,609
161348 카레에 넣으면 의외로 맛있는것 공유해보아요.-두부,고구마 148 2012/10/04 24,860
161347 어제 하수오 사는곳 물어본사람이예요 4 . 2012/10/04 1,796
161346 트롬 백화점 판매모델명 알려면..백화점가는수밖에 없나요?? 4 세탁기 2012/10/04 808
161345 싸이와 안철수가 세상을 환하게~~~ 가을 2012/10/04 715
161344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하는이유 기린 2012/10/04 960
161343 드라마보다가 옆집아줌니의 말씀~ ... 2012/10/04 1,525
161342 우울증의 기준이 뭔가요? 4 .. 2012/10/04 2,118
161341 방을 바꾸고나서 잘 때 꿈이 달라졌어요 2 신기해요 2012/10/04 2,185
161340 임플란트 보험 적용 되나요? 2 궁금 2012/10/04 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