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찌개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2-10-02 00:28:09

시댁에서 차례 지내고 힘들었지만 그동안 시부모님과 서먹했었고

인생 뭐 있나 맘편히 살자 싶어 오늘 저녁 식사 초대해서 집에서 했어요.

김혜경 선생님의 새우찌개를 첨으로 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국물맛이 진짜 끝내줘요~

어렵지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맛이 보장되는 찌개네요.

부모님도 맛나게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IP : 114.203.xxx.1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34 선본남자 하고 잘 안됬어요...아이고.. 19 ㅜㅜㅜ 2012/10/03 7,514
    160633 망인복 꼭 해야하는건지... 7 복잡한것들 2012/10/03 2,197
    160632 과외할때 간식 6 noran 2012/10/03 1,630
    160631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궁금. 2012/10/03 2,255
    160630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2012/10/03 3,125
    160629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낙동강 2012/10/03 2,156
    160628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2 옹이.혼만이.. 2012/10/03 1,959
    160627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테이큰2 2012/10/03 7,276
    160626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궁금 2012/10/03 4,901
    160625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금호마을 2012/10/03 780
    160624 프린세스 다이애나 7 skk 2012/10/03 3,579
    160623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2012/10/03 3,291
    160622 매실과육이 이상해요 5 질문드려요 2012/10/03 1,304
    160621 향후 몇년 시댁 안온다더니 시댁 찾아와서 잘 지내보고 싶다..... 35 ... 2012/10/03 15,771
    160620 여성속옷은 ..예쁜 거 어디서 사나요? 7 예쁜 2012/10/03 2,612
    160619 제가 생각하는 이번 선서 최고의 미스터리는... 미스 마플 2012/10/03 816
    160618 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2 샬랄라 2012/10/03 1,746
    160617 전세만기가 다 되어가는데요..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하는데 아직.. 1 드라마매니아.. 2012/10/03 1,624
    160616 추천의류싸이트 있으세요? 그리고 레깅스!! ... 2012/10/03 760
    160615 김용민 트윗......ㅋㅋㅋㅋ 6 ... 2012/10/03 3,551
    160614 펑 할께요 15 미심쩍어요 2012/10/03 2,503
    160613 옆머리카락 놔두고 뒷머리카락만 잘랐는데요. 2 문의 2012/10/03 939
    160612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펀글 2012/10/03 3,880
    160611 어머님이 애들빨래를 양잿물비누로 삶으셨다는데... 13 당신은 표백.. 2012/10/03 4,689
    160610 10월5일 홍콩마카오 날씨와 옷차림문의 4 홍콩여행옷차.. 2012/10/03 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