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12-10-01 22:58:52

제 시댁..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저는 늘 괴로웠어요ㅠㅠ

왜 그런가 이번 명절을 지낸, 결혼8년차에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며느리 생각, 기분은 전혀 신경쓸 거리가 아니었음을..

같은 여자고 아니고가 아니라,

너는 내편아니잖아.. 근데 신경써주는 거야.. 하는 식이랄까요?

지금껏 너는 내편이 아니잖아.. 이걸 모르고.. 조금이라도 신경써주는 것에 홀라당 넘어가서ㅠ

 

신경쓴다해도 그건 제일 마지막으로 여력이 되면 하고 아님 말고..

그러니 저는 나쁘게 해주시는 거 아닌데.. 서럽고 서운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

IP : 112.186.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균 이하
    '12.10.1 11:16 PM (175.208.xxx.214)

    구매하고 싶지 않은 딸려 온 상품?
    등급이 있다면 시집에서 가장 낮은 등급?
    시집 밖에서의 등급은 고려 되지 않아요.
    절대로 나쁘게 하지 않죠.
    자신 자식들 보기 스타일 구기는 일이니까.
    헌신적인 엄마..
    며느리에게도 부당한 요구 안하는 이성적이고 경우있는 분이어야 하니까..
    하지만 며느리네 식구들 일정은 늘 제일 먼저 무시되죠..
    시누 아이 시험과 울 아이 시험은 늘 다른 이야기입니다.
    울 아이가 시험 볼땐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말씀도 꼬아 듣는 저는 나쁜 며느리입니다.

  • 2. 우리 할머니는
    '12.10.1 11:17 PM (211.195.xxx.121)

    며느리는 '종'이라고 합디다

  • 3. 제가 아는 누구는...
    '12.10.1 11:33 PM (175.116.xxx.73)

    아들한테 결혼하라는 말을 이렇게 했대요. "공짜 식모 데려와라"

  • 4. 단골식당
    '12.10.1 11:41 PM (223.62.xxx.195)

    일하시는 분이 둘이었는데
    며느리 들이고 다 내보내고
    며느리 시켜요

  • 5. 천년세월
    '18.7.14 6:31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33 얼마전 돼지갈비 레시피에 과일하고 계피가루 안넣으면 8 안돼죠? 2012/10/02 4,742
163032 새누리당김태호 터널디도스-새누리당이 터널막아 투표방해의혹 1 기린 2012/10/02 1,974
163031 나이많은 처녀 총각 소개팅 주선 조언좀. 3 소개팅주선 2012/10/02 3,117
163030 요즘 중국집들은 전화만 하면 주소가 뜨나봐요 5 허헛 2012/10/02 2,743
163029 스텐냄비에.. 철수세미 문질러두 되는거죠? 9 ........ 2012/10/02 4,031
163028 아프지도 못하는 한국 40대 생활 유서 한국40대 2012/10/02 2,102
163027 조기 밑에 EBS, BBC 좋은 다큐 얘기하신 거, 스마트폰으로.. 4 궁금 2012/10/02 2,345
163026 살 얼마나 많이 빼보셨나요? 7 Yeats 2012/10/02 3,140
163025 파주아쿠아랜드휴업ㅋ 어디갈까요? ᆞᆞ 2012/10/02 2,406
163024 분식집 라면 맛 비결 화력 아닌거 같아요 3 ... 2012/10/02 5,633
163023 학군도 학군이지만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 사는게 좋은듯해요 2 2012/10/02 3,268
163022 요가하면서 살이 더 쪘어요. 7 핑계 2012/10/02 3,699
163021 명절에 상차리는 비용이 얼마나 드셨어요? 18 .. 2012/10/02 4,551
163020 소변 색이 아주 샛노란색이예요.. 6 .. 2012/10/02 12,050
163019 감자전분...엄청 많아요ㅠㅠ 7 보름달 2012/10/02 2,481
163018 승용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도움을 바랍니다 5 차를 바꾸자.. 2012/10/02 2,569
163017 남편의 안고쳐지는 습관 25 퇴근시간 2012/10/02 5,714
163016 휴대폰 결제 .. 3 겁이납니다 2012/10/02 1,874
163015 신축중인데 부엌을 수납잘되게 만들고싶은데 재주가없어요 9 50대맘 2012/10/02 2,605
163014 박근혜 후보님, 아버지의 '뮤직 박스'를 여세요 2 샬랄라 2012/10/02 2,035
163013 요즘은 대부분 아들 하나라 거의 다 장남 아닌가요? 1 ... 2012/10/02 2,296
163012 갤럭시s 외장메모리 인식가능한 용량 아세요? 2 ........ 2012/10/02 3,135
163011 고준희도 많이 고친 얼굴이네요. 7 .... 2012/10/02 5,621
163010 시어머니가 집정리를 안하세요. 15 초니 2012/10/02 6,604
163009 시댁에서 밥먹을때요. 5 치사해 2012/10/02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