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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

슈라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2-10-01 22:19:42

아아................

무거워

몸뚱이가 무거워요

배가 무거워 허벅지가 무거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먹는걸 너무 좋아라 해서

정말 자제를 못하겠어요

오랫만에 집에 갔더니 엄마는 왜그렇게 말랐냐면서 -실은 얼굴만 빠진건데..-

계속 옆에다 먹을꺼 자꾸 갖다 놓으시고..

집에 갈려니까 갈비며 뭐며 잔뜩 싸주시고....

무거워 무거워 몸뚱아리가 무거워요

IP : 220.78.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10.1 10:20 PM (175.112.xxx.223)

    저두요.ㅋ

  • 2. ㅎㅎㅎㅎ
    '12.10.1 10:21 PM (125.186.xxx.131)

    우리 같이 빼요 =_= 아놔 ㅠㅠ
    조금 빼서 훌라춤을 뺐건만 이번 명절에 오히려 1키로 오버했네요 ;ㅁ;

  • 3. ㅎㅎㅎㅎ
    '12.10.1 10:21 PM (125.186.xxx.131)

    훌라춤을 뺐건만이 아니라;;;; 췄건만^^

  • 4. 애엄마
    '12.10.1 10:31 PM (14.32.xxx.111)

    추석연휴까지만 먹고 뺍시다...ㅎㅎㅎ

  • 5. ..
    '12.10.1 10:44 PM (180.71.xxx.53)

    개 줬네요 이미ㅠㅠ
    늘어난 몸무게에 한숨만 나와요

  • 6.
    '12.10.1 10:44 PM (59.6.xxx.120)

    7킬로 쪘다가 1킬로 빠졌는데
    얼굴 먼저 빠지다 보니 얼굴은 찌기 전 그대로!
    권하는 것 계속 먹다 보니 기껏 뺀 1킬로 다시 원상복구되었습니다....ㅠ.ㅠ

  • 7. 지금 재보니
    '12.10.1 10:45 PM (180.69.xxx.41)

    저는 2.2키로 쪘네요.. 아아...

  • 8. 내일
    '12.10.1 10:47 PM (175.119.xxx.122)

    핼쓰가서 땀빼고 운동 좀 할려구요.단 1키로라도 좀 늘면 몸이 무겁고
    기분이 안좋아서요.

  • 9. ㅁㅈㅇ
    '12.10.1 10:50 PM (180.182.xxx.127)

    저도 몇일동안 많이 먹었어요
    갈비찜.탕국.각종전.젓갈류.김치류.나물류.낙지볶음. 오늘은 보쌈집가서 돼지고기 보쌈도 먹고 왔어요
    방금 우리애와 또 나가서 허니 브래드에 더치커피 한잔 하고 왔어요.
    너무너무 좋네요.
    그러고 저는 운동해요..히히

  • 10. 보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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