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사는 미혼인데
부모님댁에 갔다가 어제 오후늦게 집에와서
지금껏 하루종일 애니팡이나 하며 딩굴거리고 있어요..ㅋ
창문 열어놓으니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나가고 싶은데 목적지 없이 가기엔 아직 무서운 운전초보라
2마트나 다녀올까 싶은데... 가면 사람들 있을까요?
너무 없으면 뻘쭘할까 싶어서...ㅎㅎㅎㅎ
독립해서 사는 미혼인데
부모님댁에 갔다가 어제 오후늦게 집에와서
지금껏 하루종일 애니팡이나 하며 딩굴거리고 있어요..ㅋ
창문 열어놓으니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나가고 싶은데 목적지 없이 가기엔 아직 무서운 운전초보라
2마트나 다녀올까 싶은데... 가면 사람들 있을까요?
너무 없으면 뻘쭘할까 싶어서...ㅎㅎㅎㅎ
사람엄청많더군요
썰렁하다는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갈 준비 해야겠어요 ㅋ
저도 혼자 사는 미혼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서 동네 작은 마트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거렸어요
명절이후라 사람들 없겠지..했는데 놀랬다는
바글 바글해요 ㅡ,,ㅡ
저도 가봐야겠네요...필요한게 있어서요.
명절날 열어서 다음날은 쉬는줄 알았더니...연중무휴?
걱정마세요-방금 다녀왔는데 사람 정말 많아요ㅠ
장 실컷 보고 먹을거 없어서 시켜먹는 판이라서 ㅎㅎㅎ
저녁때 집앞 킴스클럽에 다녀왔는데 사람 엄청 많던데요
위에는 nc백화점인데 전층에 걸쳐 사람이 넘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