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맞으며..
살때 비싸게 사서...
들고만 있는 옷들..
담달 이사가는데.. 정말.. 싹 정리해야겠죠?
;;
아까워라....ㅠ.ㅠ
몸에 안맞으며..
살때 비싸게 사서...
들고만 있는 옷들..
담달 이사가는데.. 정말.. 싹 정리해야겠죠?
;;
아까워라....ㅠ.ㅠ
82 장터에 파세요~
윽 저도 버려야 할 옷이 산더미~
이상하게 계절 바뀔 때마다 버릴 옷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그 전 해에 못 버리고 남겨둔 것 결국 버리게 되는 건지..
버리지 마세요.
옷으로 좋은 일 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저도 이번에 이사할떄 정리해서 보낼 예정이예요..
옷캔 이란 곳인데, 제삼국 아이들을 위해 헌옷을 기부 받는 곳 이예요..
인터넷에서 찿은 곳이니 한번 보세요..
헌옷을 아파트 수거함에 넣으면 업자들이 가져가서 되판다고 하니 ... 찝찝...
한번 알아보세요...
고물상에 파세요 키로에 오백원인가 얼마 준답니다...
네이버카페에 헌옷삼촌 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