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열어놓고 보시는 아주머니
그냥 살짝 열린것도 아니고 정말 활짝열어놓고...
여자화장실이라 그러신건지
손 씻는데 거울에 비치기까지해서 제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1. 중국에서
'12.10.1 5:20 PM (115.139.xxx.23)살다오셨나 봅니다..-.-
2. 노인 분들은
'12.10.1 6:37 PM (218.232.xxx.122)문 안 닫고 일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마 어떻게 문 잠그는지 몰라서, 혹시 안에서 못 열게 될까 두려워서 그러는 것같아요. 그러면서도 모르고 문 열면 노크도 못 하냐!!고 막 화를 내시죠...
그 노인들의 시대가 가고 있어요. 그 때까진 참아야지 어떡하겠어요.3. 에휴..
'12.10.1 8:00 PM (222.101.xxx.145)저흰 시아버님이 그러심니다 소변 볼떄도 활짝~큰일 볼떄도 활짝~그럼서 힘주는 소리까지.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집이나 크면 말도 안합니다 바로 주방 옆에 화장실.
정말 미춰 버리겠습니다 근데 이번 추석때 울 딸이 6살 좀 비위가 약합니다 .
입도 짭고 캉 마른 스타일이라 애아빠가 애가 멀 먹음 좀 심하게 신경을 써줍니다.
어떡게든 먹게 하려고 근데 제가 전을 부치는데 아버님은 화장실 애는 제 옆에서 엄마 나 저거 먹어도 돼?
한쪽에 실패한 부침개가 있어거든요 그래서 응!먹어! 순간 애아빠가 어디서 튀어 나왔는지 나도 얼떨떨.
어른 집어서 애 입에 넣어줌 근데 울 시아버님 그순간 푸지직!!헉~!! 우리 애 우액 하더니 걍 토하네요.
남편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 화장실 문을 부셔져라 쾅!소리나게 닥더니 앞으로 화장실 문만 열어놓음
자기가 문을 도끼로 쪼개버리겠다고 소리소리..에후~~
그동안 남편이 수도 없이 애기했는데도 귀등으로도 안들으시더니 결국 그 사단이 났네요.
울 아이는 한번 비위가 뒤틀리면 며칠을 밥을 못먹는데 결국 올때까지 물만 먹고 왔네요.4. 저희 엄마가
'12.10.2 9:02 AM (122.37.xxx.113)집에서 꼭 그렇게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시는데요....... -_-
왜 그러시는 거냐고 진심 몰라서 물어보니까.. '답답하다' 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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