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껒어!
'12.9.29 10:01 AM
(116.32.xxx.167)
이것도 ㅆㅂ단이냐? 어제도 똑같은글 올라왔다!
2. ...
'12.9.29 10:16 AM
(61.82.xxx.133)
이간질..
개무시..
3. 잔잔한4월에
'12.9.29 10:20 AM
(121.130.xxx.82)
김택진때문에 각가정에 컴퓨터가 한대 더 들어왔고,
각가정에 인터넷선이 한대 더 깔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안철수백신때문에 컴퓨터가 한대 더깔렸나요?
나라를 이끌어갈지도자를 그냥 부자면 된다는
좀 이름들어봤다는 거 하나만으로 될수 있다는
좀 유명해진것으로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됐다는것 자체만으로
참 한심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초딩들의 인기투표인가요?
아마 현시점에서는 그런거 같군요.
정체를 알수 없는 막연한 기대감에 이름한번들어본사람찍어주는
그런게 대통령선거라면 아이들에게 참 체면서겠습니다...쯧쯧
안철수를 밀어주자는분들은
삼성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이건희회장과 이재용사장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한심하지요.
장사꾼(기업인)을 대통령으로 하자는 생각은 무슨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한번 당하고나서도 정신못차리는걸 보면...
자..그럼 저위에 묵묵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일하지 않고
공익적인일을 해온분들이 눈에 보일겁니다.
대통령감은 보일텐데요.
4. ggg
'12.9.29 10:29 AM
(14.32.xxx.154)
정성스런 개소리
5. 뭐 원글은
'12.9.29 10:29 AM
(125.180.xxx.204)
보지도 않았지만...
이미 안,문 두분으로도 벅차요~~~~
점점 전 한후보로 결정이 되고 있지만
원글님은 더 바라시나봐요.
역사 이래 이런 두후보를 보는 것도 행운인데ㅋㅋ
6. ...
'12.9.29 10:33 AM
(180.228.xxx.117)
안철수가 대통령 되겠다고 깝짝거리는 꼴도 우스운데 웬 김택진?
장사해서 돈 좀 벌면 다 대통령되나요?
하기사 이명박기가 월급쟁이 사장을 해 먹고 대통령되었으니 그리 생각할 수도..
그러고 보니 안철수도 장사하네요..
7. ..
'12.9.29 10:35 AM
(115.136.xxx.195)
님은 보니까 모두까기 네요.
게임을 좋아하나보죠. 그럼 김택진에게 미칠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모두까는 님은 왜 지금 뭐하세요?
님은 어떻게 인생을 열심히 살았나요?
8. 뉘구?
'12.9.29 10:37 AM
(223.62.xxx.181)
안철수가 정말 두렵긴 한가보네.
9. ..
'12.9.29 10:40 AM
(115.136.xxx.195)
게임과 윤송이 말고는 김택진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요.
4월님이 안철수와 쌩뚱하게 김택진을 비교하니까
김택진이 대선후보나온지 알았네요.
4월님은 김택진에 대해서 아는게 많은것 같은데요.
"김택진때문에 각가정에 컴퓨터가 한대 더 들어왔고,
각가정에 인터넷선이 한대 더 깔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김택진에 대해서 자랑해 보세요.
10. ㅋㅋㅋ
'12.9.29 10:47 AM
(115.126.xxx.16)
김택진이 누군지 모르는 1인..
누군지 알아야 찍어도 찍지.
11. ..
'12.9.29 10:48 AM
(115.136.xxx.195)
4월님 게임에서 김택진이 유명한것은 알아요.
저같이 게임안하는 사람도 김택진을 아니까
그러니까 님이 쓴글
""김택진때문에 각가정에 컴퓨터가 한대 더 들어왔고,
각가정에 인터넷선이 한대 더 깔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부분을 보충해 달라구요. 상상해서 글쓴것인가 아님
정말 증거가 있는것인가 궁금해서요.
12. 잔잔한4월에
'12.9.29 10:53 AM
(121.130.xxx.82)
14.32.xxx.154님
안철수가 김택진보다 훌륭한점을 알려주세요.
전 전혀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김택진이 더 훌륭해보이는데요?
아니지 이건희회장이 더 훌륭하군요???
안철수씨는 나와서는 안되는 인물인데 뒤늦게 눈치보고 나온거죠.
야망은 있으되, 공익은 생각지 않는 인물로 보여요.
유시민,정동영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그저 무조건무조건이야는 까스통할아버지들이나
맹목적인 교회분들이나 안철수에 목메는분들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하기 귀찮은분들이지요.
세상사는게 귀찮은 벌써 그런나이까지 간걸까요?
82cook은 그래도 생각이 있는 마음이 젊은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심상정씨가 최선이지만, 기득권등살에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은 문재인씨죠. 박근혜와 싸움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쓰잘데없는 안철수씨나와서 오히려 박근혜씨를 도와주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안철수가 두렵긴..개뿔. 그러니까 안철수가 김택진보다 훌륭한점을 올려보세요.
---
김택진 제3 길로 틀고… 김정주 게임업계 평정? 2012.06.09 | 한국일보 | 미디어다음
아마 한글구현에 이바지한 김택진만큼 훌륭한 인물도 없을겁니다.
그런면에서 안철수는 발톱에 때일뿐입니다.
----------
김택진(45) 엔씨소프트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스타.
아래아 한글과 한메타자 개발에 참여했고 1997년 지금의 엔씨소프트를 만들었다.
이후 리니...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6/h2012060909105621540.htm
안철수는 iT산업에서 더이상 자신이 없자
다른길로 부자될길을 찾은것뿐입니다.
솔직히 인상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안철수는 비겁한스타일이고
김택진은 야무진스타일이지요.
---
리니지 산업효과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궁금하신분이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EB%A...
------
책도나와있군요.
주식회사 대한민국 미래경쟁력,인터넷과 아시아의 문화연구,
한국경제 리포트(2002년판) 한국경제 리포트(2004년판),
뉴스기사로 오래전에 본일이라 제가 찾기는 힘들겠네요
직접 궁금하신분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DGT4808971417959&keyword=%EB%A6%AC...
13. qudtls
'12.9.29 10:54 AM
(124.49.xxx.162)
그래서 본처 버리고 재혼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라고?
대통령이 돈많다고 되면 이건희씨를 뽑지 그러냐?
어서 되도 않는 주관적 감상 창피한 줄 알면 지워라
14. 뜬금포
'12.9.29 11:00 AM
(115.126.xxx.115)
안철수 보다 훌륭한 기업가들이야
있겠지요,...사람보다 사람 보는
저마다 다 기준이 다르니까...
근데 그 기업가들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우린 안철수라서...그에게 열광하는 건데..
성적순으로 뽑는 건가요?
뭣보다 설득력이 없네요.....님의 글이
15. 썩을 택진이와 비교
'12.9.29 11:06 AM
(121.166.xxx.244)
조차 불쾌하다.
부자장인덕에 사업시작해서 승승장구하니
장애인 아들 힘겹게 키우는 조강지처 몰래 쏭이랑 바람피다 결국 이혼하고 결혼하고
요즘 두부부가 쌍으로 연하 애인들과 바람나서 스캔들로 시끄러운데 헐
16. 잔잔한4월에
'12.9.29 11:07 AM
(121.130.xxx.82)
결국 정치에 야망을 품은것은 안철수보다는
아내인 김미경씨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결국-법-출신.야망이 강하지요.
안철수씨는 바지사장일까요???
자기 아내일은 모른다고 일관했다지요?
자기일도 잘 모르는듯한 느낌이 들던데?
-------------------------------
간단한 김미경씨 소개
병리학 의사로 15년간 일했다. 2002년 성균관대와 삼성의료원 부교수직을 던지고,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주립대 법대에 입학했다.
2005년 졸업 후 스탠포드 법대의 특별연구원(펠로)으로 뽑혀
2년간 '생명과학과 법 센터(Center for Law and the Bioscience)'에서 일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땄고,
2006년에는 스탠포드 의대에서 조교수 겸직 발령도 받았다.
국내에서도 유명 사립대학들에서 교수직을 제안했지만 2008년 4월 카이스트에 안착했다.
http://blog.daum.net/yptnbjoe/15
김택진-한글과 컴퓨터창립(아래아 한글이라고 하지요?), 리니지등으로 유명하네요.
현재 인터넷환경에서 -한글독립-의 기틀을 마련한분이라고 봐야할까요?
17. 음
'12.9.29 11:10 AM
(175.213.xxx.61)
김택진 하면 불륜남밖에 생각 안나는데 왠 뒷다리 긁는소리?
김택진이 대통령이면 똥파리도 새라고 생각함 끝.
18. 김택진이
'12.9.29 11:10 AM
(14.47.xxx.129)
대선에 나오면 비교해드리죠...지지율 떨어지니 별 시덥쟎은 논리 다 갖고 와서 설치네...
박근혜 지지자들 정말 안스럽네요..
19. ㅋㅋ
'12.9.29 11:11 AM
(218.53.xxx.97)
어머, 원글님. 맞아요, 맞아!!
김택진 훌륭한 사람이군요. 박근혜보다 훨 나아보여요.
지지율 떨어지는 박근혜 빼고 김택진 나와 보라고 하세요,
혹시 알아요? 새누리당 지지도 올라갈지?
20. 차이야 많죠
'12.9.29 11:16 AM
(125.187.xxx.198)
무릎팍도사에 나오지 않았다,
김여준에게 간택 당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는
본인의 의사겠죠.
그런 점에서 보면 안철수씨는 매우 정치적인 인물이에요.
어떻게 대중에게 환상을 심어주는지를 본능적으로 안달까요.
이미지 정치의 교과서에요.
21. ...
'12.9.29 11:19 AM
(222.106.xxx.124)
그렇게 댓글 줄줄이 달아서 사람 짜증나게 하더니,
이제는 이상한 주장까지...
안된 이야기지만 니니지 같은 게임 만든 사람은 대통령이 되면 안되지.
그 게임의 해악(특히 니니지류)에 대해서 알면 이렇게 글 못 쓰지...
22. ...
'12.9.29 11:19 AM
(118.33.xxx.60)
김택진 싫은데요.
게임 팔아서 돈 번 사람과 백신 개발해서 돈 번 사람은 다르잖아요.
나참...게다가 사생활도 별로인 사람이고.
김택진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3. ㅛㅛ
'12.9.29 11:24 AM
(218.53.xxx.97)
차이야 많죠 님, 안철수 아직 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이미지정치 운운하세요?
정치가 쇼라는 걸 잘 보여주는 건 현 정부가 최고인 듯 하네요.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mb의 오뎅 먹기, 그네 언니의 독극물 들었을까 염려되는 핫바 먹기,
대기업 부추기고 뒤돌아서 대기업 빵집 욕하는 mb 등. 현실 정치에서 이미지 정치는 많이 보입니다.
안철수를 나오게 만든 건 부패한 현 정치권이고, 거기에 맞서 믿음을 주지 못하는 야당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예전엔 대학교수만 해도 지식인으로서 사회를 바르게 끌어가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국 선언이 줄을 잇기도 했구요.
나 하나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 정치판에 나올 이유가 없지만, 아무리 똥통이라도 지금으로서는 안되겠다.
내 역할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면 나오는 것입니다.
일신의 영광을 위해 정치권에 몸 담그는 부패 정치인들과 급이 틀리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털어도 세금 탈세와 상관 없는 검인계약서밖에 안나온다면 참 깨끗하게 살아오셨네요.
24. **
'12.9.29 11:24 AM
(115.136.xxx.195)
4월에 님이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지
왜 피하나요?
"김택진때문에 각가정에 컴퓨터가 한대 더 들어왔고,
각가정에 인터넷선이 한대 더 깔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말에 증거가져와 보세요.
지금 편들것이 없어서 불륜남갖고 이난리인가요.
125//
윤여준에게 간택당했다는 증거가져와 보세요.
윤여준 지금 문재인품에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안철수를 비난하는군요.
25. 댁이 무지한 거에요
'12.9.29 11:29 AM
(125.187.xxx.198)
모르다뇨.
댁보다는 많이 알 듯.
안철수는 자신을 간택한 자를 팽한 거죠.
그야말로 팽의 달인.
증거?
각종 보도, 자료, 인터넷에 널렸어요.
상식의 증명은 그 상식을 모르는자에게 있어요.
모르면 댁이 검색해보세요.
26. ㅅㅅ
'12.9.29 11:33 AM
(218.53.xxx.97)
아무 말이나 내지르고 검색해 보라 하면 끝인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요. 사실이 아니니까.
27. ...
'12.9.29 11:35 AM
(58.226.xxx.188)
김택진이 아니라 안철수에 열광하는 현상이 역설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이 부자면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거죠.
그저 부자에 열광하는거면 이건희는 대통령 백번도 더 했게요?
논리력이 지나치게 떨어지네요. 공부 좀 하세요.
28. ..
'12.9.29 11:37 AM
(121.142.xxx.228)
4월에의 정체가 이거였군요. 갑자기 나타나 82에 상주하더니만..
열심히 댓글다는 이유가 이거였군.
29. ㅋㅋㅋㅋㅋㅋ
'12.9.29 11:45 AM
(110.70.xxx.166)
이사람 댓글 다는것도 내용 진짜 뭐같았는데
이건 진짜 심하다.....
30. 잔잔한4월에
'12.9.29 11:52 AM
(121.130.xxx.82)
각 집집마다 설치된 컴퓨터.
거기에 요즘 무료로 뿌려대는 V3...
결국 V3무료로 배포된곳의 컴퓨터는 모두 v3연구소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깜빡잊고 계시는군요.
(갑자기 네트워크장애가 발생되서 확인해보니 우려스럽군요)
여러분의 컴퓨터는 안전할까요? mb사철 저리가라일수 있습니다.
스파이웨어로 감시되는 시대.
최근 MBC불법개인사찰문제가 대두되었지요?
과연 안철수란 인물이 안전한 인물일까요?
현시점에서 볼때 안철수는 딴나라 2중대인거 같네요.
안철수에 대해서 의구심이 나는점을 이야기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는걸보면
31. ㅇㅇㅇㅇㅇ
'12.9.29 12:12 PM
(222.112.xxx.131)
아니 이 미친 소리는 또 뭐라는... 어휴.. 김택진이는 인간성이 개같은 새똥당 부류인데 어디 갔다 댈대가 없어서....
정신좀 차려요. 가서 애나좀 잘키우셔.
32. ...
'12.9.29 12:52 PM
(58.226.xxx.188)
스파이웨어로 뭘 감시할건데요? 불법 동영상 누가 다운 받는지?
헛소리 그만하고 공부나 하세요.
33. 김택진은
'12.9.29 12:54 PM
(58.178.xxx.158)
자기 욕구를 충족하는게 훨씬 더 중요한 사람인걸요?
34. ㅋㅋ
'12.9.29 5:30 PM
(61.101.xxx.62)
애들 키우는 엄마들이 경기를 하는게 컴퓨터 게임이다. 참 비교할거를 비교해야지.
글마다 안철수를 까지 못해서 안달이신데 어디 알바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