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악수

[훈훈함 2]

http://t.co/CWY6hq5u

 

 

이 사진 진짜 좋아해요>.< RT @g_e_NA: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손에 냄새가 난다며 악수를 꺼린 생선가게 상인에게 괜찮다며 손을 잡아 주고있다. 2012.7.14 이걸 이제 보다니.. pic.twitter.com/CWY6hq5u

[ㅇ ㅆㅂ]

아 ㅆㅂ 이런게 뇌가 섹시하고 애티튜드 훌륭한거지. 누구처럼 공주마마 납셨네 하는게아니고!!!

[그쵸]

생선 노점상이신 그분이 마치 여왕님이나 되듯...고생하신 엄마를 만난 듯... 고매한 인품에 김동

[..]

노대통령님 생각나요

[역시]

악수 좀 했다고 손에 붕대감고 니오는 어떤 모자란 할매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상식이 먼저인 안철수
아빠가 먼저인 박근혜

[아아]

아무리 꽁꽁 숨겨도 밖으로 배어나오는 향나무 향기같아요.
이 분 인품은.

[....]

눈물나요~~ ^^;

[사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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