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글 학습지.. 어떤 브랜드가 좋으셨나요?

6세 남아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2-11-28 16:55:00
계속 미루고 미루고.. 왠만하면 안시키려고하다가
조금만 잡아주면 될것 같아서 일단 몇달만 시켜보려고 알아보는 중이예요.
워낙에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어서
선생님이 잠깐이나마 봐주시는 브랜드로 추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추천해주시는 브랜드 들 중에서 선생님 뵙고 결정해보려고해요.

IP : 221.146.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11.28 5:17 PM (118.44.xxx.112)

    학습지는 효과 없었구요.
    기적의 한글학습 사서 제가 해줬는데, 5권 책이 다 끝나기도 전에 책 줄줄 읽었어요.
    통글자로 배우는게 아니라 원리를 깨치는 거라 금방 이해하더라구요.

  • 2. 그거 실패하고
    '12.11.28 5:34 PM (221.146.xxx.70)

    손놓고 있다가 학습지 여쭤보는거예요 T.T
    저희 애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음 했는데....T0T

  • 3. 마트에서
    '12.11.28 5:38 PM (202.30.xxx.226)

    파는거 재미삼아 같이 하시는건 어떠세요?

    화이트보드 자석세트도 좋고,

    한글, 영어 기본단어, 수학, 좌뇌, 우뇌..뭐 이런 건..

    마트 서적코너에서 파는거 쇼핑할때마다 사서 집에서 재밌게 했네요.

    따로 학습지를 한다거나 공들이지 않고요.

  • 4. 음..
    '12.11.28 5:45 PM (118.44.xxx.112)

    맨 윗글 달았는데, 기적의 한글 학습은 그 전에 시작하셨음 실패 하셨을 수도 있어요.
    만 5세가 적기라고 하거든요.
    책이 있으시면 지금 다시 한번 해줘보세요^^

  • 5. oolbo
    '12.11.28 8:52 PM (211.187.xxx.113)

    저도 같은 6세 남아예요

    또한 기적의 한글학습 지금 하고 있어요

    이제 세권째 들어가고 있고요 저는 강압적으로 안하고 쉬엄쉬엄하고 있는데

    오히려 아이가 공부하자고 난리예요 저는 귀찮아서 쉬엄 쉬엄하고 있고요

    근데 저는 작은 아이가 5세라서 같이 한글이야호 동영상도 같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같이 해보니까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요

    한글이 야호 동영상도 한번 보여주세요 6세 아이라서 첨엔 재미 없어할 수도 있는데 글자를 배우면서

    해서 그런지 집중도 잘하고 좋아요

  • 6. oolbo
    '12.11.28 8:53 PM (211.187.xxx.113)

    아참 고비가 있어요 나랑 라를 헷갈려 하더라구요

    발음도 막 굴리고 근데 그것만 잘 넘어가면 그담은 쭉쭉 잘 나가요

  • 7.
    '12.11.28 9:32 PM (203.234.xxx.143)

    원글님은 집에서 직접 하다 안돼서 학습지를 하려는거 같은데 답글들은 딴소리만 하네요.

    우리애는 웅진 한글깨치기 했어요. 괜찮았구요.. 주변에선 한솔에서 나온 것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783 독일사시는 분~ 11 궁금 2012/11/28 2,276
183782 왕특대사이즈 삼치 살수 있는 곳 있을까요?(50cm이상) 5 삼치사랑 2012/11/28 914
183781 친구와의 대화 3 답답.. 2012/11/28 914
183780 50대 후반 어머님들 딸이 이렇게 하면 어떠시겠어요? 28 평온 2012/11/28 5,206
183779 기분 좋은 택시 운전 2012/11/28 723
183778 부동산에서 일하는거요 5 ㄱㄱ 2012/11/28 2,396
183777 사상체질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3 태양인 2012/11/28 1,278
183776 피아노레슨 질문좀... 4 ... 2012/11/28 1,174
183775 초등학교 영재학급 어떤가요? 2 초등학교 2012/11/28 2,131
183774 무난한 머플러 고르기 힘드네요 4 어디서 2012/11/28 1,903
183773 윤대해검사사표냈네요. 문자메세지전문이예요 6 윤대해 2012/11/28 2,476
183772 자게 특종 닭볶음탕...도와주세요ㅠㅠ .. 2012/11/28 790
183771 장어로 홈메이드 어묵 만들어도 될까요? 14 양파 2012/11/28 1,373
183770 학자금대출 받아보신분! 몰랑이 2012/11/28 771
183769 이촌동 한살림 주차되나요? 3 kimjy 2012/11/28 1,891
183768 보통 몇억씩 되는 전세보증금 같은건 어떻게 주고 받나요? 11 궁금 2012/11/28 3,252
183767 알고도 지지하면 역사의 죄인이자 양심을 팔아먹은 거죠. 2 .. 2012/11/28 798
183766 밑에 시어머니 집 방문 글요. 10 2012/11/28 3,067
183765 서울 구치소에서 망치부인이 보내온 편지네요. 7 얼른나오시길.. 2012/11/28 4,840
183764 추정60분 - TV토론을 피하는 이유 박근혜 후보편 4 참맛 2012/11/28 1,588
183763 망치부인의 두번째 옥중서신 4 망부님 2012/11/28 1,263
183762 (방사능)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 서명! 대선후보에게 .. 탈핵 서명 .. 2012/11/28 748
183761 시어머님이 주신 김치가 물러가고 있어요 5 ㅇㅇ 2012/11/28 1,592
183760 봉하 아방궁이 생각나네요. 10 문득 2012/11/28 1,977
183759 돼지껍데기는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4 피부 2012/11/2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