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50124&cpage=8...
저 짧은글에 아내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남편이 보고싶더군요.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심정은 다 같은가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50124&cpage=8...
저 짧은글에 아내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남편이 보고싶더군요.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심정은 다 같은가봅니다.
아...눈물이 나네요.
이 멋진 분들을 어째요? ㅠ.ㅠ
완전 장부의 글씨체인데요.
전 원글만 보고
길고 여리여리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아주 강한 여성의 그런 내면이 보이네요.
글씨체가 너무 멋있네요. 시원시원하고~ 와우~
많은 의미를 함축한 글귀네요
광고에 쓰는 그라피 같아요...
정말....
한문장에 다 녹아있는
그 절절함..
동지의식..
부인의 글씨가 철수를 빛나게 하는군요.
아름답습니다.
아무나 쓸 수 있는 멘트가 아니죵..
살았으면 행복한 것 아닌가요 ?
어려서 이미 농지 불법 상속 받아, 20대에 엄마가 불법 딱지로 아파트 사줘, 30대에는 엄마 명의 집에서 공짜로 살아, 40대에는 집 나두고 12억 전세살면서 전세 설음도 겪어..
50대에는 남이 배껴쓴 논문을 자기업적이라고 사기 쳐서 서울대 교수...
자기는 부모 덕 절대 안본 자수성가 천재라는 책 써내서 베스트 셀러작사에 대통령 후보까지.
진짜 사랑하는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말.
너무 감동적이네요...사랑스러워요..모범적인 부부같습니다...^^
부모 덕 보셨죠. 어디 박후보에 비하겠습니까만은2222222222222
사람 인상을 보게 됩니다.
두분 너무 좋지요?
부모 덕 보셨죠. 어디 박후보에 비하겠습니까만은33333333333
부모덕 종결자!!!
정말 왈칵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안타깝고 짠하네요.
어쩌면 좋죠? 문재인님도 좋고, 안철수님도 좋고...
두 분 모쪼록 이번, 차기까지 쭉 대통령하길 기원해 봅니다.
찬양 저리가라 ..네요. 왜?? 천지창조 하셨다고 하지.. 넘 웃긴다.
이정도 글은 8살 초딩이도 안믿어요.
어디서 유신공주 신격화하고 *랄이야!!!
글씨체가 정말 무슨 타이포그라피 같네요.
보통 책 표지에 제목 넣을 때 요새 저런 식으로 하던데.
손글씨로 저 느낌 나는 게 멋진 글씨체네요.
철수체보다 미경체가 더 멋진걸요?
웰케 아름다우신겁니까.......
예전에 안 후보님 인격이 너무 멋져
도대체 이런 남자의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궁금했어요.
어느날 김 교수님을 매체에서 보고
도대체 이런 부인을 얻은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 궁금함이 또 생기대요.
두분 참 잘 만나신거 같아요.
여태까지 대통령 부인이건 후보 부인이건 유명인의 부인 중에 이런 인상을 본 적이 없어요.
강건함과 현명함과 인자함이 다 뿜어나오는.. 인격이 얼굴에 씌여 있어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캘리그라피 배운 것처럼 잘썼네요
뜨거운 동지애가 마구 느껴지는 말이군요,, 미경체 필체 멋있어요,, 제2의 추사체 !!!
허허~~~
완전 달필이네요.
글씨체로만 짱 먹는다면 대한민국 천하일품이네요.
부모 덕 보셨죠. 어디 박후보에 비하겠습니까만은4444
ㅜ.ㅜ
이 간단한 글에...왜 눈물이 나죠?
글씨 정말 멋지네요.
광고 속 자막같아요.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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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12.9.10 1:24 PM (69.162.xxx.3)
역사는 박정희를 한국 민주주의의 2大 건설자로 평가할 것이다. 또 한 분은 물론 이승만 建國(건국) 대통령이다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을 동아일보 등 주류 사회에는 들어가게 하기위해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모범생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여론과 뉴스를 월급도 못 받는다는 경향, 한겨레 등의 불평불만만 가득찬 사람들이 만드는 저주, 증오의 좌파매체들과 비교해서, 쓰레기라고 하는 건 에러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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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0% 표절 안철수 vs 10 %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
줄줄이철수 (69.162.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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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안철수 까기 담당입니다.
저도 안철수님의 부인과 같은 이유로 안철수님이 출마하는걸 반대했드랬어요
그냥 본인의 자리에 계시면 좋을텐데 저 아름다운 사람을 끝내 내가 지켜주질 못하는구나 싶어서요
출마한다는 기자회견 하실때 한편으론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저 분이 저리 말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밤을 새우며 얼마나 많은 생각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싶어서 눈물도 핑 돌았습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하게 지켜주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고 나를 편하게 하는길로 들어서게 하는것 같아 지금도 여러 매체에서 뵐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 자산으로 사회에 기부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면 그런 부모덕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닭그네처럼 부모한테 받은 엄청난 재산을 ( 노력해서 벌었나요? 힘없는 사람것 뺏어서 부자되고...)
올바르지 못한 권력탐욕에 사용하니깐 욕을 먹는 거예요
안철수 교수처럼 보모에게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받고 이기적이지 않게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이 무얼까 깊이 고뇌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점점 더 많아진다면 그런 사람이 누리는
부모덕은 국민들에겐 전혀 질시의 대상이 될 이유가 없어요
닭그네 부모처럼 남이야 죽든 말든 너만 잘살면 된다고...가르치는 그런 부모후광이 잘못된거죠
우린 다 부모덕에 태어나고 자라고 했으니 세상에 부모덕 안본 사람은 없죠,
남들보다 더 좋은 환경과 머리를 받는 덕을 입었다면 그저 부모에게 감사할 일이구요.
남보다 나은 부모덕 입은 사람들이 저정도로만 커주면 세상이 지금보단 훨 나아져있지 않을까 싶네요.
얼굴만 보구 어찌 인간을 다 안답디까
겪어 봐야 알지
편협한 시선으로 판단하고 비라보는 이해가--
대선의 지팡이는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