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닌데 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이가 좀 있는데 임신이 잘 안되어서
시험관 시술을 몇번해도 잘 안되고
이번에도 또 시험관 시술을 하겠다고 하는데
누구라도 꼭 옆에 있어줘야 하나요..?
제 얘기는 아닌데 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이가 좀 있는데 임신이 잘 안되어서
시험관 시술을 몇번해도 잘 안되고
이번에도 또 시험관 시술을 하겠다고 하는데
누구라도 꼭 옆에 있어줘야 하나요..?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지는 일입니다.
옆에있어줄필요는 없구요
그냥 푹쉬고 푹자고 할수잇게 해주세요
옆에있어줄 필요 없구요
그냥 다른 신경 안써도 되게만 해주세요.
무관심한게 최고...
괜히 너무 관심 가지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