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치겠네요 울고싶어요

아놔 조회수 : 15,500
작성일 : 2012-09-28 13:37:26
시댁에 큰소리치고 불고기 다섯근 했는데 
손이 느린 관계로 연육과정이 너무 늘어졌더니 
살들이 막 풀어졌어요..
미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싶어요
이거 다시 처음부터 할수도 없고ㅠㅠ
형태도 없이 풀어진건 아니고...자잘하게 됐네요
이거...완전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건가요ㅠㅠ?
이제껏 불고기 실패한적 한번도 없었는데....아오ㅠㅠㅠㅠ
내가 미쳤지 왜 다섯근이나 사서...ㅠㅠㅠㅠ
IP : 175.212.xxx.24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ㅇ
    '12.9.28 1:38 PM (220.76.xxx.160)

    죽으로 전환.....;;;;

  • 2. ㅠㅠㅠ
    '12.9.28 1:38 PM (175.212.xxx.246)

    으엉ㅠㅠㅠㅠㅠㅠ

  • 3. 저희가
    '12.9.28 1:39 PM (175.212.xxx.246)

    두식구라 이걸 저희끼리 먹으려면...어휴ㅠㅠㅠㅠ
    내가 미쳤나봐요 그냥 평소대로 할걸 연육과정 따로 거치는 레시피로 했더니만...
    아오 미치겠네ㅠㅠㅠ

  • 4. ...
    '12.9.28 1:39 PM (119.197.xxx.71)

    얼른 익혀야 하지않나요? 그냥두면 계속 풀어질텐데요.
    얼리시건가요/

  • 5. ㄹㄹ
    '12.9.28 1:40 PM (180.68.xxx.122)

    키위나 파인애플 넣으셨어요?ㅜㅜ

  • 6. 아..
    '12.9.28 1:41 PM (175.212.xxx.246)

    계속 풀어지나요?????
    방금 양념해서 일단 놔뒀는데 그냥 얼려야 하나요ㅠㅠ?
    미치겠네요 진짜..;;;;
    키위 파인애플은 아니고 양파갈아넣었는데
    30분 있을걸 한시간 있었네요;;
    제가 잠깐 미쳤었나봐요...
    평소엔 그냥 양념 같이 한꺼번에 재우는데 괜히 연육과정 따로 거쳐서는
    일을 망쳤네요...미쳤지 미쳤어ㅠㅠㅠ

  • 7. 다시 하시고
    '12.9.28 1:45 PM (211.196.xxx.20)

    냉동했다가 다른 음식에 넣어서 활용해보세요...
    예전에 소불고기 너무 심하게 연육된거 활용하는 글도 하나 있었는데...
    원글님의 속상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괜찮아요 사다가 다시 하세요 괜찮아요

  • 8. ...
    '12.9.28 1:45 PM (59.8.xxx.48)

    그런데 양파 한시간으로 그렇게 살이 풀어지진 않는데요..키위나 파인애플이면 모를까..
    일단 조금 볶아서 드셔보세요.

  • 9. 부드럽게
    '12.9.28 1:46 PM (124.199.xxx.32)

    얼른 불고기감 한두근 더사서 연육과정 없이 그냥 섞으시면 어떨지요?

    그러면 먹을때 자잘한 고기랑 그냥 고기랑 섞여서 좀 낫지 않을까요?

  • 10.
    '12.9.28 1:46 PM (121.163.xxx.77)

    칼로 다져서...동그랑땡이나... 떡갈비로 바꿔버리세요...

  • 11. 일단
    '12.9.28 1:47 PM (163.152.xxx.46)

    풀어진 양념된 고기는 살짝 얼렸다가 대충 다지세요.
    그리고 빵가루 등등 햄버거 패티 재료나 떡갈비로 전환하시고요.
    그럼 불고기 아니어도 떡갈비로 전환되니까 그걸로 불고기 대신 올리세요.

    위에 마치 원래 의도했던 것처럼 잣가루도 뿌리시고 ㅎㅎㅎ

    떡갈비 양념이나 불고기 양념이나 국물없는거 한끝 차이니까. 방향 전환을...
    좋은 결과 있으시길..

  • 12. 저는
    '12.9.28 1:48 PM (221.141.xxx.227)

    먹을만 하던데요.
    볶으면 나름 엉겨서 괜찮았는데..

  • 13. ㅠㅠ
    '12.9.28 1:51 PM (175.212.xxx.246)

    요리하면서 멘붕 처음오네요
    말그대로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손바리 달달달ㅠㅠㅠ
    나름 자신있었는데...
    연육과정 한시간이 아니라 한시간 반이었네요 이제 보니..
    후회한들 이제와서 어쩌리...ㅠㅠㅠ
    좀있다 볶아먹어보고 가서 세근만 다시 사와야겠어요....어흑

  • 14. ,,,
    '12.9.28 1:54 PM (119.71.xxx.179)

    약고추장 만드시면 좋을듯~

  • 15. 카모마일
    '12.9.28 1:57 PM (124.136.xxx.22)

    김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잖아요...^^;;;

  • 16. 약고추장 하세요.
    '12.9.28 2:00 PM (203.234.xxx.155)

    정말 그렇게 하세요. 한번 더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못만들고 있네요.
    윗님 말씀처럼 약고추장 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양이 좀 많긴 하겠네요.

  • 17. ......
    '12.9.28 2:02 PM (112.151.xxx.134)

    양파 1시간으로 풀어지는 고기라니..원래도 아주 연한 고기였나봐요...
    ..........
    떡갈비 전환에 저도 한표.
    양념 전에 고기를 한덩이씩 잡고 손으로 짜세요. 양파물이랑 핏물이랑 다 빠지게....
    물기없어진 고기에 불고기양념 빡빡하게 더 하고.....
    대충 칼로 다져서 모양잡으면 불고기보다 훨 정성스럽게
    보이는 떡갈비 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물기 꼭 짠 후에 양념하는거
    잊지마시구요.

  • 18. 별이별이
    '12.9.28 2:02 PM (112.171.xxx.140)

    봉지 봉지 얼려서 나중에 밥 볶아들실때나 필요 시 사용 하시고


    다시 조금만 사서 요리 하세요 지금 당장 열 받지만 나중에 반찬 없을때 요긴 하게 써 먹을수 있어요

  • 19. ㅠㅠ
    '12.9.28 2:10 PM (175.212.xxx.246)

    http://blog.naver.com/shepherding/60172321963
    방금 볶아봤는데 오른쪽은 멀쩡한부분 나머지는...
    안되겠죠?
    조언들 감사해요...ㅠㅠ 멘붕 수습되면 다시 장보러 나가야겠어요....ㅠㅠㅠ

  • 20. ㅠㅠ
    '12.9.28 2:10 PM (175.212.xxx.246)

    먹어보니 맛있어서 더 열받네요 ㅠㅠㅠ

  • 21. 그냥
    '12.9.28 2:17 PM (121.54.xxx.42)

    떡갈비나 약고추장,얼렸다 김밥용으로 사용하시는게 나을듯요

    아까워서 어째요 ㅜㅜ

  • 22. ...
    '12.9.28 2:19 PM (110.14.xxx.164)

    괜찮아 보이는대요
    좀더 사서 섞고 나머진 얼려뒀다가 집에서 드세요

  • 23. 아구
    '12.9.28 2:44 PM (14.52.xxx.60)

    밥 볶아 먹으면 맛있겠네요

  • 24. ,,
    '12.9.28 3:01 PM (113.60.xxx.80)

    조금씩 소분해서 지퍼백에 넣어두고 밥반천없을때 하나꺼내 뚝불이나 전골하시고..
    또 하나꺼내 자잘하게 다져 불고기볶음밥하시고
    담엔 고추장조금넣어 볶아먹고...등등 그렇게 넣어두고 집에서 드세요...
    아주 유용하답니다...저는 일부러 불고기 양념해서 조금 잘게해서 소분해놓아요...
    아니면 더 다져 두부하고 김치넣어 만두해놓으셔도 되고요...

  • 25. 스피닝세상
    '12.9.28 3:16 PM (112.163.xxx.182)

    먹어보니 맛있어서 더 열받는다는 원글님 덧글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열받는다는데 죄송해요

  • 26. 순이엄마
    '12.9.28 7:31 PM (125.183.xxx.36)

    밥 비벼 먹으면 맛있겠다.

    그냥 드시면 안될까요. 그래도 여럿이 같이 먹어야 없어지지 저걸 둘이서 드시기 힘들껄요.

  • 27.
    '12.9.28 7:49 PM (116.37.xxx.10)

    언양 불고기??
    그렇게 해서 석쇠에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 28. 부럽^^;
    '12.9.28 8:05 PM (59.187.xxx.251)

    풀어졌건 안 풀어졌건 5근을 한꺼번에 요리하실 수 있다니..
    딱 두번 해봤는데 식구도 없고 잘 할 수도 없어서 한 근씩 해봤어요.

  • 29. 야채랑
    '12.9.28 8:15 PM (124.61.xxx.39)

    두부 다져넣고 동그랑땡 하거나, 달달 볶아서 김밥속으로 쓰세요.

  • 30. .......
    '12.9.28 8:32 PM (211.179.xxx.90)

    샤브샤브용 아주 얇은 고기로 하신건 아닌지,,엄청 얇은 고기로 하신거아닌가요?
    완전히 퍼진거 갈아도 감기도 칼로 다져도 중노동인데요
    살짝 얼렸다가 썰면 잘 썰어져요,,완전히 얼리지는 마시고요 ㅠㅠ

  • 31. ddd
    '12.9.28 8:39 PM (210.117.xxx.96)

    마블링하면서 연한 고기 부스러기들을 부쳤나? 양파에 저렇게 녹지는 않는데...

    그런데 덩어리가 그대로 있는 것도 있고 풀어진 것도 있고 하니까, 고기 좀 더 섞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32. 아....
    '12.9.28 8:42 PM (220.124.xxx.131)

    진짜 밥 비벼먹음 넘 맛있겠어요~

  • 33. ...
    '12.9.28 8:59 PM (112.121.xxx.214)

    약고추장 하면 불고기 양념때문에 좀 이상해지지 않을까요??
    얼려두셨다가...반찬없을때 조금씩 밥비벼드세요^^

  • 34. .....
    '12.9.28 9:11 PM (116.37.xxx.204)

    괜찮지 않나요?
    전 원래 샤브샤브처럼 얇은 불고기를 좋아하거든요.
    유명식당 불고기도 그런 곳 있어요.

  • 35. 야생화
    '12.9.29 2:29 AM (1.253.xxx.19)

    고기가 넘 얇게 슬라이스돤듯....
    양파도 조심해야 겠군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264 비엔나 문어랑 메추리알 꼬꼬 만드는 법좀 2 베이 2013/05/03 1,626
250263 중1인데도 벌써 공부시간에 잠을 잤다네요 2 벌써 2013/05/03 1,148
250262 음식솜씨~~ 이런거 같아요~ 12 음식솜씨 2013/05/03 2,956
250261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18 ㅜㅠ 2013/05/03 2,287
250260 조금 전 해투에 나온 정우콘.. 3 아이스 2013/05/03 2,510
250259 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7 중학생 2013/05/03 2,277
250258 아이 독방 가두고 청양고추 먹이고…공포의 보육원 1 ........ 2013/05/03 1,477
250257 로맨스가 필요해를 봤는데요 16 이 밤 2013/05/03 3,403
250256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6 이계덕기자 2013/05/03 3,492
250255 광고에서 눈 깔아 이런거 막 쓰는데 용납되나요 7 ,, 2013/05/03 1,176
250254 SKY와 대기업을 들어갈 확률 ??? 5 4ever 2013/05/03 2,526
250253 아침일찍 잡채 상차리려면 저녁에 어디까지 해놓을까요?ㅠ 17 ..... 2013/05/02 2,723
250252 독일과 스위스.이탈리아? 태국? 8 여행 2013/05/02 1,672
250251 도우미들 어디까지? 8 가요방 2013/05/02 3,915
250250 넘넘 속상해요 흑흑 푼돈아끼려고 바둥거리면 뭐하나... 8 위로가필요해.. 2013/05/02 3,628
250249 중학교 1학년 아이가 수학을 40점을 받아가지고 왔어요. 21 조언 좀.... 2013/05/02 4,854
250248 혼자 있으니 아.. 2013/05/02 729
250247 돌잔치때 건강보조 식품도 받아봤어요. 1 .. 2013/05/02 1,113
250246 구두쇼핑몰 알려주세오 대문에 2013/05/02 660
250245 포천사시는 분들 6 자유 2013/05/02 1,770
250244 수영, 한 달이면 자유형 가능할까요? 11 ?? 2013/05/02 4,072
250243 얼굴의 붉은 기는 방법이 없나요?? 5 화장품으로 2013/05/02 1,922
250242 피부테스트 믿을만한가요? 2 미래주부 2013/05/02 820
250241 외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나요? 18 음식물쓰레기.. 2013/05/02 11,022
250240 “조선일보 날조보도” 이해찬 의원 발끈 “직원들과 콩국수 먹었다.. 7 참맛 2013/05/02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