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지지부진하더니
박노경검사가 승희 동생이 한예리(승아)란 걸 알았어요. ㅎㅎ
그걸알고 승아 노려보는 눈빛이라니.....
속 시~원하네요.
이제 좀 박력있게 좀 나가보라구...
느릿느릿 지지부진하더니
박노경검사가 승희 동생이 한예리(승아)란 걸 알았어요. ㅎㅎ
그걸알고 승아 노려보는 눈빛이라니.....
속 시~원하네요.
이제 좀 박력있게 좀 나가보라구...
노경이 엄마는 응답하라가 최고로 어울려요.
목소리 일부러 저음으로 표정 엄숙하게 하는 연기 어색하더라구요.
박 검사 엄마 대사에 정말 감정이 없지요.
그냥 국어책 읽는수준...
왠일로 더 안꼬고 터트리더만요.
챙겨보는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