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 표절 안철수 vs 10 %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

줄줄이철수 조회수 : 6,646
작성일 : 2012-09-28 06:32:13
청문회때마다 다운계역서 문제 삼던 사람들이 안철수 부인계약서는 실거래가의 절반 수준인 국세청 기준시가로 
탈세한 거니 괜찮다고 떠들었지요?
그런데, 안철수 본인 집 다운 계약서는 실거래가의 4분의 1, 국세청 기준시가의 2분의 1로 신고했다고 나왔다지요 ?
이건 또 따로 사과를 하는 건가요 ?  아니면, 부인 다운계약서 사과한 걸로 퉁치는 건가요 ?

작년에 서울대 교수 채용시 자신의 주요 업적으로 제출한 공동 저자 논문이 그 전에 다른 공동저자가 쓴 논문을
그대로 배껴쓴 것이라고 합니다.
제목하고 참고문헌하고 일부 번역 바꾸고 그대로 배껴썼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네요.  자기가 주요업적이라고 제출한 논문이 표절로 들통나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그 주변에서는 의학계 관행상 문제 없는 일이라고 한다지요 ?
10% 정도 표절한 문대성 변명이 문도리코 였는데.. 90% 표절한 안철수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
 
안철수는 표절에 대해서도 얼마전에 한마디했더군요. 
관행상 문제없다고 죄의식 없는 학생들이 있어 큰 문제라고 말입니다.
 
ps) 대체로 자기논문을 표절한 사람은 제1저자이고 안철수는 그냥 배끼는 것 도와만 준 사람이라는 변명이 다수네요.
그러면, 남이 배끼는 것 도와준 논문을 자기의 업적이라고 속여서 서울대 교수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들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그거 사기 아닌가요 ? 표절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사기라고 생각하는지 명확하게 구분을 해주세요.
IP : 69.162.xxx.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잉?
    '12.9.28 6:35 AM (175.223.xxx.220)

    논문은 첨 듣는 이야긴데요. 문도리코 1% 표절 말이에요. 1%만 복사되는 복사기가 있었던가요?

  • 2. 으잉?/ 님.
    '12.9.28 6:38 AM (69.162.xxx.3)

    문대성은 당시 어디어디 몇부분이 똑같다고 문제가 되었지요.

    이번 안철수의 논문 표절은 제목하고 참고문헌 부분 빼고 거의 다 똑같답니다.

  • 3. 토끼맘
    '12.9.28 6:44 AM (24.134.xxx.200)

    알바 수고한다.

  • 4. 으잉?
    '12.9.28 6:46 AM (175.223.xxx.220)

    100쪽 논문에 1%면 1장 표절한거고
    99% 표절이면 1장 빼고 모두인데요.

    안철수 후보 논문은 추천사빼고 다 표절이네요 ㅋ

    그나저나 문도리코 논문 표절했다고 결론된 그 대학은 뭐죠?

  • 5. ..
    '12.9.28 6:47 AM (147.46.xxx.47)

    제목부터 신뢰가 안가더라니.. 낚였네

  • 6. 으잉?/님.
    '12.9.28 6:48 AM (69.162.xxx.3)

    비율이 불만이신것 같으니 숫자만 10대 90으로 바꿀께요.... 그럼 만족하시겠나요 ?

  • 7. 왔구나
    '12.9.28 6:48 AM (116.32.xxx.167)

    십알단 새벽조~~~

  • 8. 으잉?
    '12.9.28 6:51 AM (175.223.xxx.220)

    네 ^^ 비율 바꿔주세요.

    글 내리시구요. ㅋㅋ

  • 9. 불쌍하군
    '12.9.28 6:51 AM (112.163.xxx.10)

    쯧쯧 알바티 너무 많이 나는군요

  • 10. 문대성 때 그 난리치던 사람들...
    '12.9.28 6:52 AM (69.162.xxx.3)

    하기는 그 때도 정세균 표절은 끝까지 모른 척했었지요....

    그런데, 문대성과 정세균은 일부 부분이 똑같은 것이지만, 안철수는 극히 일부분만 다르고 다 같다는데...
    역시 바다보다 더 넓다는 이중잣대의 힘을 여기서도 보여주는 군요.

  • 11. 으잉?
    '12.9.28 6:54 AM (175.223.xxx.220)

    정세균 논문 표절이라고 결론 났나요? 어느 대학에서 표절 심사했대요?

  • 12. 으잉? 님.
    '12.9.28 6:57 AM (69.162.xxx.3)

    10%도 안되게 표절한 과거 이야기에는 관심 접으시고,

    90% 표절했다는 현재 대통령 출마한 안복사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

  • 13. ..
    '12.9.28 6:58 AM (147.46.xxx.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
    '12.9.28 7:03 AM (1.247.xxx.60)

    표절 아니라고 나왔구만 어디서 약을 팔아
    조중동 과 어용방송만 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 15. ㅋㅋㅋㅋ
    '12.9.28 7:06 AM (58.239.xxx.91)

    음... 그 말로만 듣던 새벽조...
    십,알,단 두둥~~~

  • 16. 스뎅
    '12.9.28 7:09 AM (180.228.xxx.32)

    애초부터 2저잔데 뭔 표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한 대 더 맞을 넘아!

  • 17. 참 열심인거 같아요...
    '12.9.28 7:12 AM (69.162.xxx.3)

    새벽부터 복사철수 어떻게든 물타기 해보려는 줄줄이들 들러붙네요... 생업이거나 그 가족들이겠지요 ?

    한 몇 십명 정도가 자기들과 다른 성향 모든 글에 들러붙어서 내용상관없이 밑도끝도없이 알바타령만 하면,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고 믿는게 참 불쌍합니다.

  • 18. ..
    '12.9.28 7:22 AM (115.136.xxx.195)

    그러니까 님 생각은 없고 어디서 그랬다고 하니까
    그대로 가져와서 본글을 쓴것이군요.

    집사고팔고 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같은 잣대로 다른 후보도 하면 다 그럴겁니다.
    그리고 집 팔때 안철수후보는 상관이 없어요. 11년 보유에 4년 거주입니다.
    양도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는데 왜 다운계약서로 신고합니까
    집산사람과 그사람이 고용한 법무사에 물어야지요.

    그리고 논문 ~~ 카더라 하지말고,
    증거가져와 보세요.

    님들의 기준에서 봐서는 박근혜처럼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사람도
    먼지가 숨이 막히는데
    안철수는 그냥 숨만쉬고 밥만먹고 잠만자야 하는 사람이었어야 하는군요.

    모르면 배우고, 남의 것 그렇게 그대로 믿으면 사기당하기 쉽고
    바보됩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으쎄효.

  • 19. ***
    '12.9.28 7:23 AM (117.20.xxx.139)

    알아썽,,,미얀 알바,,난콘크ㄹㄹㄹ리트라서

  • 20. 네거티브와 검증의 차이..
    '12.9.28 7:28 AM (69.162.xxx.3)

    68.36 님.

    어떻게 지난 5년동안 맨날 떨어지기만 했다는 박근혜 지지율이 아직도 1등입니다.

    네거티브와 검증은 분명히 차이가 있지요.
    계약서 존재하는 또한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다운계약서,
    자기가 자기 주요업적이라고 바로 얼마전 서울대 채용시 제출한 논문의 표절 여부 등은 검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몰래카메라 가지고 가서, 비싸게 손님에게 팔아야 이득인 장사꾼에게 1억 피부과 유도심문 계속해서, 5천만원 멘트 겨우 딴 것 가지고, 부풀려서, 실제로 1년 2명 5백만원 서비스 받은 나경원에게 1억원 피부과로 덮어씌운 걸 네거티브라고 하는 거고요. 죽은 지 오래된 살아있다면 100살이 넘는 최태민의 카더라 같은게 네거티브이지요.

    더구나, 다운계약서와 논문표절은 이름도 성도 모르는 공직자들 청문회때도 그리 난리를 치던 메뉴이면서, 100배 이상 중요한 대통령 뽑는데 그냥 넘어가자고 떠들기만 하니...

  • 21. 115.136님.
    '12.9.28 7:34 AM (69.162.xxx.3)

    논문 표절 건은 tv 뉴스에 이미 나오고,

    안철수 측에서 의학계 관행이라고 변명까지 이미 한 것을...
    뭔 카더라 랍니까 ?

    안철수가 얼마전에 죄의식 없는 표절을 비난했었는데, 딱 자기에게 해당되는 말이되었네요.

  • 22. 링크를 걸어주던지..
    '12.9.28 7:37 AM (14.37.xxx.134)

    출처를 좀 걸고 얘기 하길..

  • 23. 출처는 아침에 tv 뉴스에서 봤어요.
    '12.9.28 7:41 AM (69.162.xxx.3)

    안철수 표절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네요.

    http://blog.naver.com/gla22?Redirect=Log&logNo=80170116116

  • 24. ..
    '12.9.28 7:43 AM (115.136.xxx.195)

    본글님

    어느 뉴스입니까? 링크좀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다운계약서는 2006년 이전에 집산 대부분의 국민을
    탈세범을 만들려고 했는데요. 그때는 불법이 아니었습니다.
    관례로 그렇게 해왔고, 본글님이 집을 산적이 없는사람같으네요.

    안철수가 사과한것은 대통령후보이기때문에 이야기 한것입니다.
    같은 잣대로 박근혜것은 왜 안합니까.
    그리고 양도소득세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공직자 대부분 투기였지요. 그리고 다른 비리들이 많아서 난리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먼저 최태민 이야기를 하는데요. 살았으면 100살 이게 무슨소용입니까
    그사람이 살았을때 행위가 중요한것이지요.
    박근혜가 칩거했다는 기간동안 육영재단 이사로 있었고 최태민이 고문으로
    전권을 휘두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데모도 있었고, 이것 팩트니까
    찾아보세요. 그리고 최태민이야기는 한나라당 대선후보과정에서
    이명박측이 제기한것입니다.

    그리고 전두환에게 받은 6억 그당시 은마아파트 10채를 살 가격이라고도 하는데
    이것 엄청난 금액이잖아요. 박근혜 증여세 냈습니까?

    정수장학회 남의 것 빼앗았죠. 수백만원 아니라 수십만원 단돈 몇만원을
    협박해서 뺏기면 억울한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많은 재산 남의 것을
    빼앗고 왜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습니까?

    남의것 빼앗아서 내것인양 수십년을 주무르면 도둑놈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25. ..
    '12.9.28 7:44 AM (1.247.xxx.60)

    옛다 알바비 씹팔원

    날조어용방송 에서 독재자딸을 허수아비대통령 만들어
    5년동안 맘대로 휘두르고 살려고 미친짓 하는구만

  • 26. 근데
    '12.9.28 7:47 AM (175.223.xxx.220)

    원글님은 왜 이렇게 집착하세요!
    안철수 후보 싫으면 문재인 후보 찍으심 되죠. ㅋ

    정의감 투철하신 분이신데 설마 무상 육억녀를 찍으시진 않겠죠?

  • 27. ..
    '12.9.28 7:51 AM (115.136.xxx.195)

    동영상 보러 갔는데요.
    제목이 저질이네요. 처자식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조선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조선 거짓말 한것이 한두개인가요.
    대표적으로 하나만 알려줄께요.

    안철수가 고등학교때 부산고와 경남고 야구경기를 보러갔다는
    일화를 토크콘서트에서 했다는 것을 찾아내서 안철수의 거짓말
    그렇게 비난하죠. 그당시 안철수와 최동원은 같은시기에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네티즌이 찾아내지요. 야구전문가가 쓴글을 최동원 대학다닐때
    1회로 끝났지만, 졸업생들 대표들이 고등학교대표로 야구경기를 했다
    그때 결승에서 경남고와 부산고 대결이 있었고, 결국 경남고가 승리했다
    이것 거짓기사 사과한것 못봤습니다.

    ~카더라 아님말구, 언론은 진실을 써야 하는데 안철수의 작은부분까지
    거짓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나중에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님같으면 믿겠어요.

  • 28. ....
    '12.9.28 7:53 AM (118.33.xxx.60)

    애쓰십니다. 추석이 정말 코앞이네요.
    상여금은 200% 나올라나...에휴.

  • 29. 자기가 작성하고 자기가 자랑한 논문
    '12.9.28 7:55 AM (69.162.xxx.3)

    115.136님/
    님의 글을 보면, 왜 북한 같은 곳이 존재하는지 선동의 힘이 존재함을 느낍니다.

    공직자들 청문회때마다 떠들던 다운계약서가 안철수가 하니, 불법이 아니라 편법이니 괜찮은게 되는 이중잣대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박근혜가 받은 6억원은 그 당시 아파트 10개 값이라고 하더군요. 박정희가 야권의 그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든 국가의 핏줄이 된 수많은 고속도로의 휴계소 한 개 값도 안된다는 뜻이지요. 박정희가 기업을 했다면, 그 수만배의 유산을 남겼을텐데요.

    아버지가 갑자기 죽고, 아버지 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9억원중 6억원 받은 걸 트집을 잡는 걸 보면, 박정희가 자식들을 위해 자기 명의 기업하나 주식 하나 남겨놓은 것이 없나봅니다.

    정수장학회는 박근혜가 누구에게 물려줄수도 없고, 이자를 받는것도 아니고, 지분이 있는 것도, 월급을 받는것도, 배당을 받는 것도, 결제권이나 인사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박근혜 것이라고 우기고 다니는지 참 신기합니다. 하기는 북한이 지상천국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 30. 세우실
    '12.9.28 7:59 AM (119.64.xxx.140)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학위논문이라고 혼자 쓰는게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직간접적으로 여러 연구자들이 개입될수밖에 없어요. 학위논문에 모든 크레딧을 다 밝히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석사논문인데요. 이런 학위논문에서는 논문 심사하시는 분들이 수여자가 충분한 기여가 있는지, 그리고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만 보면 되는겁니다.
    게다가 학계에서는 퍼블리쉬 안된 논문은 정확히 말하면 공식적으로는 논문인것도 아니에요.

    혹시 학계에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서 약간 보충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학계의 관행이라는 말에 불필요한 오해가 있을수 있는데 여기서 관행은 통상적으로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학계에서 관행이란건 사실상 관습법이나 판례 같은 성격이에요. 해당 분야가 오래될수록 학자들 사이에 자생적으로 서로 지켜야할 규율이 생기고 그게 관행이 되는 겁니다. 이런 관행들은 굳이 법제화 하지도 않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학사,석사,박사 논문은 자신이 개입했던 혹은 주도했던 연구들을 묶어서 나 이만큼 했으니 학위주세요. 하고 학위수여하는 대학에 보고하는 성격의 것입니다. 논문이 퍼블리쉬되었다는 것은 학자들의 커뮤니티에서 인정받는다는 의미가 있는것이고요. 둘다 한국어로는 "논문"이라고 쓰지만 전혀 다른 성격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위논문은 자기가 연구한것들 묶음에 가까운것이고 거기에 크레딧을 정확하게 규명하지도 않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졸업논문 심사를 하는데 어짜피 이사람들중에는 이 학생의 기여가 얼마만큼인지 아는 사람이 들어가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학위논문의 주 목적은 이사람이 학위를 줄만한가 여부를 따져보기위한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쉬안된 석사,혹은 박사논문만 가지고는 아무도 실적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필연적으로 학위논문은 퍼블리쉬하여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야만 하며, 이때에는 해당 논문에 누가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명확히 해야만 합니다. 더구나 이때는 크레딧에 사기치면 학계에서 매장됩니다.
    학위논문전체 혹은 일부를 퍼블리시할때 공저자가 주렁주렁 달라붙는 경우는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 pgr21 Quantum님 댓글 가져왔습니다 -



    뭐가 하나 푸욱 하고 들어가면 이어서 평소 같으면 튕겨져 나올 것들까지 막 뿌려요.
    그럼 그 중 하나는 상처 타고 들어가 감염을 시키겠지요. 논문 얘기는 그런 쪽입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은 좋은데 논문 얘기는 그냥 fail이에요. 차라리 다른 걸 파세요.
    양적 보다는 질적인 퀄리티에 신경을 쓰는게 일단 모양새라도 좋습니다.

  • 31. 세우실
    '12.9.28 8:03 AM (119.64.xxx.140)

    저 위에도 코멘트로 적었지만 이런거 방어 못할 생각으로 나왔으면 물러 나야죠. 그게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검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새누리당만큼 네거티브의 역사깊은 일인자가 있었나요? (열심히 주워 섬기는 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추석 연휴를 전후로 해서 새누리당이 가장 잘하는 걸 열심히 하는 공세가 시작이 될텐데
    그걸 어떻게 방어해 내느냐가 아마 정치인으로서의 안철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 32. ..
    '12.9.28 8:08 AM (115.136.xxx.195)

    69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해가 없다고 하는 모습이
    처량하군요.

    북한왜 그렇게 좋아하세요?
    독재자와 그딸에 대이어 충성하는것
    북한빨갱이와 너무 같지 않습니까.

    박정희가 기업했으면 수만배의 유산을 남겼다는것,
    이런 쓸데없는 상상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돈 국민돈입니다. 박정희는 대통령이었는데
    아예 나라를 통째로 박정희와 그딸에게 바치자고 할 기세네요.
    어쩌면 이렇게 빨갱이스러운지..

    김일성 아버지 부르면서 울부짖던 모습을 언젠가
    방송에서 보았는데 그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최필립이죠.
    정수장학회하고 아무상관이 없는사람이 이사장 사퇴유도하는
    한국일보기사봤습니까 아무상관이 없는 사람이 이사장
    사퇴유도하나요.

    님이 아무리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몸부림쳐도 가릴수가 없고
    모습만 가련해지는것입니다.
    안철수처럼, 불법은 아니었고 관례였지만 ,깔끔하게 사과하는 모습
    박근혜에게는 볼수가 없겠지요.

    그리고 다른것도 보세요.
    조선만 보면 빙신됩니다~~~~

  • 33. 아이피..
    '12.9.28 8:08 AM (218.234.xxx.76)

    아이피 확인하러 들어온 1인.

  • 34. 진실
    '12.9.28 8:09 AM (211.246.xxx.142)

    안철수 지지자 아니지만 새누리 좀 너무하네요

    우선 사당동건 김비서kbs특종인데 완전 찌라시 기사입니다
    당시 매도 매수자 따로 검인계약서제출하던때고 기사 나온거 매수인계약서라네요 정말 안철수가 알 수도 없는 내용이라고

  • 35. ㅈㅈ
    '12.9.28 8:11 AM (115.126.xxx.115)

    쯧쯧쯧....

    좃선만 탐하니까...

    쯧쯧쯧,,,,

  • 36. 손가락을
    '12.9.28 8:13 AM (39.112.xxx.208)

    똑 분지르고 싶다눈.............주어없음.

  • 37. ㅋㅋ
    '12.9.28 8:14 AM (70.68.xxx.167)

    원글님은 웬지 나이가 18세 아니면 20세인 것 같고요,
    십알단에서 시간당 18원씩 받고 일하는 놈 같아요.

  • 38. 일단
    '12.9.28 8:36 AM (123.213.xxx.83)

    일단 논문을 보여주세요.

  • 39. 손가락을
    '12.9.28 8:42 AM (175.211.xxx.146)

    똑 분질러서2222

  • 40. ㅋㅋㅋㅋ
    '12.9.28 9:03 AM (211.246.xxx.7)

    잛 봤어요. 원글님.
    난 안철수님 뽑아야지~~~^^

    문도리코 논문이 텐프로 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민대에서 복사수준이라 했잖아.
    그러니 문도리코지 안그럼 문텐프로라고 했겠지.
    안철수 논문은 공동저자 라는건 공동으로 썼다는 건데 그걸 자기 업적에 넣은게 왜 문제가 되니?
    이런글도 배워야 잘 쓸 수 있단다. 공부해라.

  • 41. 칼있으마66
    '12.9.28 9:03 AM (211.182.xxx.164)

    또 출처가 조선이가...

  • 42. 똥줄
    '12.9.28 9:06 AM (116.32.xxx.167)

    똥줄탔네 탔어

  • 43. 애쓴다
    '12.9.28 9:10 AM (203.249.xxx.10)

    십알단 소속이냐?

    이런거 자잘하게 해봤자 씨알도 안먹힌다.
    윗사람에게 이런걸로 수고하지 말라하고
    너도 명절 잘 보내라~~

  • 44. 생업으로 82에 들러붙어있는 수십명
    '12.9.28 9:19 AM (69.162.xxx.3)

    목숨걸고 하루 종일 인터넷에 붙어 있는, 그 분들이 이정도에 흔들릴 분들이 아니지요.
    결국 논문은 남의 논문을 자기 대표적 업적이라고 자랑하고는 이제와서 자기가 쓴게 아니라는 거네요..

    안철수 흡쓴 두들겨 팬 경향신문 만평입니다. 조선일보가 아니니 감상들 하세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33

  • 45. 세우실
    '12.9.28 9:31 AM (211.246.xxx.91)

    그러니까 애초에 그 "학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냥 기사 활자 그대로 받아드셨고 "이거 봐라"하고 가져오셨던 건 맞는 것 같은데요. 세상 사람들이 세상돌아가는 방법이나 경험, 지식을 다 똑같이 머리속에 넣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왜곡이나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건 흠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 경우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가 나왔는데도 끝까지 변화도 없는 처음의 태도를 유지하는 건 흠 정도가 아니라 수준에 대한 방증이 되죠. 그리고 결국 82에 붙어있는 어쩌고나 내용이나 논리와 상관없는 만평 들이밀고 마는 건 난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얘네 화나 건드려야겠다는 저열함일 뿐이에요. 조금 기다렸는데 그 다음에 님에게서 나온게 이런 식으로 훔칠거 없는 집에 똥싸놓고 가는 정도라면 이번 공격은 fail이라 확신하며 안심하고 물러가도 되겠습니다.

  • 46. ....
    '12.9.28 9:47 AM (116.43.xxx.12)

    원글 실패!!!!!

  • 47.
    '12.9.28 9:48 AM (211.246.xxx.142)

    만평 말고 논문에 대한 기사요
    공구리 새누리가 아니라서 항상 사실 파악부터 하거든요

  • 48. every
    '12.9.28 9:49 AM (113.76.xxx.120)

    이러면 이럴수록 안철수 찍고싶네요,,

  • 49. 세우실
    '12.9.28 10:13 AM (211.246.xxx.91)

    저 기사의 네이트 베플 캡처가 있길래 가져와봤어요.

    http://cfile29.uf.tistory.com/image/192FF04C5064EBFE048EB6

  • 50. 병맛
    '12.9.28 10:23 AM (112.221.xxx.213)

    원글님. 그래서요?
    설마 그래서 안철수와 박근혜를 비교해보자 뭐 이런말씀인가요?
    그럼 완전 대 환영!! 그거 아니면 닥치시고.

  • 51. 쓸개코
    '12.9.28 11:04 AM (122.36.xxx.111)

    댁같은 알바 등장하면 박그네가 더 싫어져요.

  • 52. 시원한
    '12.9.28 11:25 AM (1.209.xxx.239)

    잘못 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 개탄스럽네요.
    꼴랑 논문 3편에 서울대 종신교수 임용.

    그것도 공동 저자

    게다가 표절이라뉘...표절 이라니...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다시 세워지는 건가?
    대단하다 안철수.

    새시대의 이정표가 되는 구나.

  • 53. 십알단에게
    '12.9.28 1:03 PM (121.222.xxx.64)

    느인 유신할멈 한명이잖아?
    우린
    안철수님과 문재인님 두분이당~~
    안철수님 싫으면 우린 문재인님이 버티고 계시고
    문재인님 싫으면 안철수님 계시고
    으쩜 좋아? ㅎㅎㅎㅎ

  • 54. ,,
    '12.9.28 1:55 PM (113.60.xxx.80)

    히유...암때나 내지르고 보네요...그러다 아님 말고..해버리고....
    좀 적어도 논리에 맞는거만 들고나오지 정말로 ㅁ ㅅ

  • 55. ㅉㅉㅉ
    '12.9.28 2:03 PM (121.147.xxx.151)

    아님 말고식 좀 그만해라.

  • 56. 참 웃기는 것이....
    '12.9.28 3:13 PM (69.162.xxx.3)

    서울대 채용 업적으로 제출한 논문이 사실은 논문이 아니라, 남의 일 도와준 것이라면,
    서울대 교수 자리 사기로 취업한 거란 소리네요...

    서울대 교수 자리 남의 논문으로 된 안철수는 괜찮다는 건가요 ?

  • 57. 십알단
    '12.9.28 3:31 PM (203.239.xxx.101)

    ㅋㅋㅋ 원글님 집안사정이 어려운것 아는데 나중에 양심선언이라도 부탁드릴께요. 지금은 어쩔수없지만 , 알바비 악착같이 받으세요.. 많이 받으세요. 한푼이라도 새누리당에게서 받아내세요

  • 58. 욕본다
    '12.9.28 3:38 PM (118.37.xxx.18)

    용돈 벌어서 차례 잘 지내길...

  • 59. 전이나 쳐먹어~
    '12.9.28 3:51 PM (125.141.xxx.221)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38

    공동저자 의미 몰라?
    이럴수록 더 더 더
    난 안철수님 뽑아야지~

  • 60. ㅎㅎㅎ
    '12.9.28 3:58 PM (210.105.xxx.249)

    참 웃기네요 이럴수록 그네가 더욱더 싫어진다아

  • 61. 하늘
    '12.9.28 5:17 PM (211.246.xxx.140)

    서울대 교수 자리가 그리 호락호락 할까요 교수 채용할 때 다 검증하지 않나요
    지방 전문대 교수도 아니고 남의 논문으로
    어떻게 서울대 교수가 될 수 있겠어요

  • 62. 십알단 맞네
    '12.9.28 6:37 PM (188.22.xxx.189)

    북한드립 나오는거 보니.
    알바는 대졸자 좀 뽑아라. 제 2저자가 뭔지도 모르고..
    여튼 안후보 홧팅!!!!

  • 63. 희야
    '12.9.28 6:45 PM (219.238.xxx.169)

    원글 작성자 안타깝다...정말
    좀 알고나 쓰지..쯧...
    이럴수록 안철수가 더 믿음이 가지는걸..?

  • 64. 고려대졸동경대재학
    '12.9.28 6:51 PM (79.194.xxx.142)

    석사논문은 박사 진학할 때 학술지에 압축해서 싣게 돼 있습니다.

    석사논문의 경우 유능한 교수님의 큰 연구실은(작은 연구실도 유능하신 선생님들께서 많이 이끌고 계시지만 ㅈㅅ) 프로젝트를 여러부분으로 나눠 각 부분을 학생들이 연구, 석사학위논문을 씁니다.

    석사논문을 쓸 때 도움을 준 사람이 있을 경우 혹은 석사만 하고 나간 사람 연구를 재검토해서 학술지에 다른 학생이 실을 때 2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입니다.

    대학원물 오래 먹은 사람으로서 참......새누리당 사람들이 이거 모를 리가 없는데 진짜 어거지로 물어뜯는 듯 해서 씁쓸하네요.

  • 65. 존심
    '12.9.28 7:51 PM (175.210.xxx.133)

    자 이제 어떻게 수습할거냐?
    설대 교수들이 모두 문제없다고 한다...
    십알단아...

  • 66. 시원한
    '12.9.28 8:03 PM (118.219.xxx.31)

    고려대졸동경대재학

    대학원물 오래 드신분...

    위 논문이, 즉 표절된 공동저자 논문이 서울대 종신교수 임용 시 연구 실적으로 제시된 논문이랍니다.

    이게 말이되는지 안되는지는 님이 더 잘 아실듯~

    이 인사위원회에 참여하셨던 교수님 한분은 이 인사에 반발하여 위원을 사퇴했죠.

  • 67. 시원한
    '12.9.28 8:04 PM (118.219.xxx.31)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

    서울대 종신교수, 카이스트 교수

    논문은 석사때 한편, 공동저자로 두편 꼴랑 세편

    그것도 표절....

    표절

    표절


    문제 없다는 설대 교수들 다 나가 죽어랏

  • 68. 파사현정
    '12.9.28 8:20 PM (114.201.xxx.192)

    서울대측에서 조사결과 표절아니라고 뉴스나왔는데 웬 뒷북?
    캐면캘수록 더 깨끗해 보이는 안철수.

  • 69. 고려대졸동경대재학
    '12.9.28 8:37 PM (79.194.xxx.142)

    시원한님

    제2저자로 나간 논문도 당연히 자신의 연구성과입니다. 임용심사에 제출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임용심사위원을 사퇴한 교수가 있었다 해도 그게 심사대상인 인물이 제2저자로 발표한 논문을 제출했기 때문은 단언하건데 아닙니다.

    참고로 1저자-메인저자 2저자-조력,서브저자 3저자 - 지도교수 입니다.

    학술지논문에 3저자까지 쓰게 돼 있는 것은 하나의 논문이 학생 혼자의 힘으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공헌을 정확히 명기하기 위함입니다.
    즉,

    제1저자와 제2저자는 특정 논문의 공저자라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므로

    제2저자가 같은 논문에서 제1저자를 표절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 70. 우선
    '12.9.28 10:00 PM (110.70.xxx.78)

    문대성 표절판명받고도 국개의원 잘하고있네요

    본건 관련은 이공계논문이 어떻게 쓰여지는 지 잘모르시니까 딱 속이기 쉬운데 이미 서울대에서 문제 없다하면서 명언을 남겼죠

    모르고 깠으면 무식한거고 알고깠으면 정말 나쁜놈이다

  • 71. 이공계
    '12.9.28 10:07 PM (110.70.xxx.78)

    특히 공대쪽 논문은 이론 검증을 위한 데이터 하나만 새로 들어가도 방법론 접근법 다르면 인정함

    90퍼센트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제발 무식하면 혼자 무식한걸로 끝냅시다

  • 72. 허허
    '12.9.28 10:18 PM (112.158.xxx.56)

    학교 사이트에서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문제 없다고 석박사 과정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한 문제네요. 지금 '의혹'이라고 제기하는 문제들이 심지어는 '관행'도 아니고 당연한 '의무 사항'이구요 (석사 논문 학술지 개제, 논문 지도 교수가 제2저자로 들어가는 것). 학교 사이트에서야 다들 알고 이렇게 얘기하지만, 논문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속아넘어갈지도 모른다고 걱정들 하던데.. 이런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는 거로군요..
    검증한 교수가 "학술지 발표를 이중게재라고 하는 것은 학술 발표의 기본적 절차에 무지한 사람이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임"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무식해서 이러는 건지,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들 속이려고 아무거나 막 던지는 건지 참 기가막힙니다.

  • 73. 허허
    '12.9.28 10:20 PM (112.158.xxx.56)

    - 안철수 후보 대변인실의 해명

    2. 안철수 후보가 제 2저자로 참여한 1993년 논문이, 제 1저자가 그 이전에 작성한 석사 학위논문과 유사한 내용이라는 보도에 대해 서울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주임교수인 이석호 교수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1)다른 학과의 논문과 달리 의과 대학에서는 학위논문을 제출한 후 그 논문을 학술지에 싣는 것이 의무사항임.
    2)두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 초록(abstract), 논의(discussion), 참고문헌(reference)이 다르며 출판을 위해 논문을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 후보의 도움으로 다시 정리하고, 해석하여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음.

    같은 생리학 교실 호원경 교수는 아래와 같은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1)학위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은 의무사항임.(최근에는 게재를 먼저 해야 학위논문을 제출할 자격을 주는 것으로 바뀌었음.) 학술지 발표를 이중게재라고 하는 것은 학술 발표의 기본적 절차에 무지한 사람이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임.
    2)일반적으로 실험결과는 있지만 논문의 완성도가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는 수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에서도 석사학위논문 심사는 통과하는 경우가 많음. 그럴 경우 학위수여자가 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함.
    3)논문 제1저자 김모씨는 석사만 마치고 박사 진학을 하지 않은 경우로, 추후 연구결과 분석과 문헌고찰 등의 추가적 연구를 더하여 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보임. 그 과정에 안철수후보가 기여하였다면, 공동저자로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일임.
    4)석사 논문과 학술지 발표 논문을 비교해보면 단순히 국문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실험결과를 새로이 분석하고 추가적인 문헌고찰을 통하여 학술논문으로 완성하여 발표한 것임을 알 수 있음. 참고문헌도 여러 편 추가되었고 초록,서론,고찰의 내용도 추가되어 완성도가 높아진 논문임.
    -----------------------------

    다른 사안들도 입장을 밝혀놨네요. https://www.facebook.com/ahnspeaker

  • 74.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하나
    '12.9.28 10:21 PM (116.39.xxx.18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81419171&code=...
    서울대 의대교수들 " 안철수 논문 문제없다"

  • 75. 알바 인증
    '12.9.28 10:42 PM (68.36.xxx.177)

    원글이가 쓴 글

    --------------

    유신체제
    '12.9.10 1:24 PM (69.162.xxx.3)

     역사는 박정희를 한국 민주주의의 2大 건설자로 평가할 것이다. 또 한 분은 물론 이승만 建國(건국) 대통령이다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을 동아일보 등 주류 사회에는 들어가게 하기위해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모범생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여론과 뉴스를 월급도 못 받는다는 경향, 한겨레 등의 불평불만만 가득찬 사람들이 만드는 저주, 증오의 좌파매체들과 비교해서, 쓰레기라고 하는 건 에러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

    동아일보가 주류사회랍니다.
    이승만 박정희가 민주주의 건설자라는데요.
    그럼 히틀러에게 노벨 평화상을 줍시다.

  • 76. 그래도
    '12.9.28 11:45 PM (27.1.xxx.204)

    안철수죠!!

    근혜보다는 훨 낫다고 보네요.

  • 77. 어쩌죠?
    '12.9.29 2:22 AM (221.141.xxx.29)

    내 주변 지인들은 다들 깨여있는 분들이라 그런지 이번엔 다들 안 후보님으로 결정 났던데..

    알바들 좀 더 풀으셔야 겠어요..

    이번엔 누가봐도 거의 확정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14 생강차를 만드려는데요 4 적기 2012/11/05 1,902
173013 애완견 사료 추천해주세요~ 3 아이둘 2012/11/05 1,702
173012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5일(월) 일정 세우실 2012/11/05 794
173011 무릎아래까지 오는 길고 따뜻한 패딩 어디 있을까요? 13 어설피 2012/11/05 3,691
173010 페이스리프팅 수술 3 부비부비 2012/11/05 1,953
173009 수능시계란게 꼭 필요한가요? 9 조바심 2012/11/05 2,334
173008 시어머니가 집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신다는데 13 .. 2012/11/05 3,225
173007 절임배추 10kg이 통배추 6~8개면 작은것 아닌가요? 4 김장하기 2012/11/05 1,875
173006 잠깐 소풍가요~ 도시락 2012/11/05 710
173005 쌀쌀해지면 무슨 신발을 신고 다니나요? 7 dd 2012/11/05 1,777
173004 백화점에서 산 넥타이 교환 2 제제 2012/11/05 957
173003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실내에서 지속가능한 운동? 8 궁금 2012/11/05 3,333
173002 미국에서 한국으로 짐 보내려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바랍니.. 6 주전자 2012/11/05 4,536
173001 린드버그(Lindberg) 안경 대체 브랜드?? 5 안경 느무 .. 2012/11/05 5,147
173000 유통기한 지난 치즈 먹어도 될까요? 3 치즈 2012/11/05 1,509
172999 아파트 매매시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으면 부동산쪽에서 싫어할까요?.. 13 모나코 2012/11/05 9,039
172998 11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05 706
172997 다들 몇시에 출근하세요? 11 ^^ 2012/11/05 1,684
172996 댓글 알바 실체 15 어처구니 2012/11/05 1,519
172995 가을타나봐요. 우울해요 3 ........ 2012/11/05 1,015
172994 설악산 근처 먹거리 볼거리 추천좀 부탁드려요 8 여행 2012/11/05 3,080
172993 가죽소파가 일년만에 떨어지네요 9 ㅇㅇ 2012/11/05 2,713
172992 아침드라마. 너라서좋아.. 보다가 혈압상승하는줄 알았네요 3 ㅜㅜㅜㅜ 2012/11/05 2,045
172991 8만원 뷔페..배통이 작아요..ㅠ 10 .. 2012/11/05 2,925
172990 개콘 못 본다고 우는 초4 아들 21 덜덜맘 2012/11/05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