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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녕 오케스트라 보신분 있으세요?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2-09-28 00:22:20

다문화 가정의 상처받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고 밝아지는거를 보여주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부잣집 도련님인줄로만 알았던
용재오닐도 장애인엄마와 아버지가없는 가정에서
동양인으로써 그렇게 성공한음악가로 클수있었던것도 놀랍고
그래서 그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보듬어줄수있는 멘토가 되는것같아요.

조금만 둘러보면
우리에겐 흔하디흔해서 고맙다고 느껴지지않은것들이
그 누군가에게는 절실함일수도.

다음번에도 챙겨봐야겠어요
IP : 122.34.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8 12:26 AM (119.195.xxx.249)

    저도 감동하면서 봤어요..ㅜㅜ
    용재 오닐 스토리는 유명하죠..
    엄마가 한국 전쟁 고아로 미국으로 입양, 약간의 정신지체가 있었나봐요..
    미혼모로 용재 오닐 낳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부모 역할 하면서 키웠더라구요..
    외할머니가 대단하신분이었더라구요.. 용재 오닐을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워낸게 바로 외할머니더라구요..

  • 2. 아웅
    '12.9.28 12:31 AM (114.203.xxx.125)

    저도 눈물 흘리며 봤어요. 용재오닐과 아이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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