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지나간것들도 방영해주네요.
그 여자 그남자..보고 동행 봤는데요.안녕..삼총사인가?
암튼 여자로서 세상살기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물런 남자들도..세상살이 팍팍하겠구나 싶지만.
남자들 술먹어버리고 애 아무래도 마누라가 있으니 책임감도 덜한분들 많더군요.
요즘 다들 딸딸하는데 제가 살아보니 아직은 여자가 더 힘든 세상이라..부부관계에서도 그래요.
참 여자로써..세상살기 힘들다 싶어요.
멀쩡해도 또 어떤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살아가느냐도 중요하고..저도 딸아들 다 있는데 오늘 제가 본 프로가 그런지..마음이 참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