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안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역전을 당했다. 지난달 22일만 해도 박 후보의 부산·경남·울산 지지율은 60.8%로 안 후보(34.8%)를 크게 앞섰지만 격차가 점차 좁혀진 끝에 이달 25일엔 안 후보(47.2%)가 박 후보(45.0%)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PK서 40%이상 뺏기면 필패” 애타는 새누리
■ 朴 지지율 하락, 安-文 상승… 요동치는 부산경남 표심
“現정권서 소외” 불만… 朴을 TK후보로 인식
http://media.daum.net/issue/289/newsview?issueId=289&newsid=20120927031723373
부산 울산 경남 민심이네요.
큰일났네요. 그네언니...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