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보다가 민원업무도 처리하다보니 말도 자주 버벅대고
제가 ㅅ발음도 세거든요.
발음명료하고 목소리좋은 사람 참 부러워요.
침도 많이 나오다보니 입안에 침도 가득하고 제가 생각해도 웅얼대는 느낌이예요.
TT
그냥 오늘 일하다보니 제 자신한테 짜증나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안좋고..
발음이 안좋아요.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12-09-26 21:28:42
혀도 좀 짧고 목소리도 작은데다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해요.
IP : 116.3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2.9.26 9:29 PM (1.251.xxx.150)자신감을 가지세요.
실땅님 으로 발음하면서도 톱탤런트 하는 남여도 있잖아요.
새면 어때요...그게 매력이다 생각하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