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솔했습니다. 원글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지울께요
..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2-09-26 17:59:20
IP : 118.33.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ㅇㄹㅇ
'12.9.26 6:02 PM (59.15.xxx.193)옛날에도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앙숙지간이었나 보죠...
2. ♬
'12.9.26 6:05 PM (1.221.xxx.149)아니근데
사람태우는 냄새를 맡아봤어야 그게 전어굽는 냄새랑 같은지 알텐데..
이런얘긴 안듣고 싶네요 섬칫..3. 원글
'12.9.26 6:06 PM (118.33.xxx.104)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조금 있다 그냥 글 지울께요.
4. ..
'12.9.26 6:08 PM (1.225.xxx.99)이런 얘기도 있네요.
http://blog.ocne.me/900994579365. ---
'12.9.26 6:14 PM (112.223.xxx.172)시어머니 타는 냄새는 특별한가요?
6. 독일경우
'12.9.26 6:14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독일사람들이 오징어 구우면 깜짝 놀란다던데.
유학생들 말이.
2차대전 끝나고 길거리에서 시체를 하두 많이 태워서
나이든 사람들은 그 냄새를 기억한다고.7. 글쎄...
'12.9.26 6:18 PM (219.251.xxx.10)생선이건 오징어건 단백질 태우는 냄새가 다 비슷한 면이 있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