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장관은 양측의 내부를 잘 알고 있는 인사로, 향후 대선 과정에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캠프의 박영선 기획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 전 장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이제이군요.
아니고 문재이니 선수쳤네 윤여준 데려오기..
근데 왠지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 같은 느낌
몇몇 사이트에서...
엊그제는 윤여준땜에 안철수 까다가
오늘 쉴드 치는 글들을 보니 씁슬하네요.
몇몇 사이트에서...
엊그제는 윤여준땜에 안철수 까다가
오늘 쉴드 치는 글들을 보니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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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동의합니다..
그러나 공동의 적인 박근혜만은 막아야되지 않을까요?
뭐 대선 판이 재밌습니다. 그냥 구경하기에요.
..님//
공동의 적 박그네를 막아야죠.
그런데 미권스 같은 카페 가보면 공동의 적은 마치 안철수 같더군요. 무참히 까이는.
장자방이 뭐예요?
미권스가 유권자 전체를 대표하지 않겠죠..
그냥 친목동호회정도로...
유능한 참모라는 뜻이여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926152411558
기사에도 이미 작년에 안철수씨가
한 때 안 후보의 '멘토'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안 후보는 지난해 "그분이 제 멘토라면 제 멘토 역할을 하시는 분은 300명 정도 된다"고 말하면서 윤 전 장관과 거리를 뒀다.
라고 나오는데 계속 윤여준 가까이 하는 안철수가 수상하다가 엄청 공격받았죠. 작년에 해명을 했다는데도요. 요즘 거의 공공의 적은 미권스 아니더라도 다음 댓글에서도 안철수 후보던데 이걸로 조금이라도 쓸데없는 욕을 먹지 않게 되면 좋겠네요.
한나라당 출신 윤여준의 영입은 노무현 참여정부의 "대연정"제안의 기본 초석이 될 수도 있겠내요.
몇몇 사이트에서...
엊그제는 윤여준땜에 안철수 까다가
오늘 쉴드 치는 글들을 보니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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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 정치가 어떻게 되든 민주당의 정체성이 어떻게 되든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눈감고 귀막고 이중잣대로 판단하는거 보면 진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또 이런사람들 지지를
받으니 민주당도 잘 하다 꼭 헛발질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씁씁합니다.
음... 뭐라고 설명하기는 막연한데 전 좋은쪽으로 나름 해석되어지네요
나~~~~~~중에 큰그림으로 그려보면.문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