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살림 지진아인지라
애들 밥먹일때
냉동실에 크라제버거 꽉꽉 채워놓고
가아아끔 반찬이 아쉬울때 데워먹이면 참 좋긴 좋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조미료에 예민한편인데
크라제는 먹은 후에 피부 반응도 괜찮아서
생각보다 조미료가 많이는 안들어갔나보다...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왠지 찜찜하고
이런 고기갈아서 패티 만들어 데워먹이는거는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것 같아서요..
이런 맛 내려면 어떤 고기에 어떤 재료를 첨가해서 만들면 될까요???
혹시 성공하신분들 계실까요??
궁금해요...(궁금하면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