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 결혼식 시부모님께 알리는 건지요

남동생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12-09-26 00:39:41
남동생이 정말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신부측 하객까지 합계 100명정도로
호텔에서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시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시골에서 요양겸 지내시는데요

연락을 드리자니 괜히 부담드리는 것 같아서요
38살 시누이가 아직 결혼전이기도 하구요

연락을 드리는 건지 알여주세요
IP : 203.226.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6 12:41 AM (1.244.xxx.166)

    그래도 알려야하는거 아닐까요?
    건강이 안좋으심 못오실수도 있는거고
    돈이 문제면 어머니 이름으로 원글님네가 부조를 좀 할수도 있는거구요.
    액수야 뭐 님 친정에서 이해해주시면 될테고.

    꼭 시어머니가 본인돈으로 본인이 참석해야 답은 아니겠지요.

  • 2. ...
    '12.9.26 12:42 AM (122.42.xxx.109)

    그런 경우면 굳이 알리지 마시고 그냥 님이 봉투 하나 더 준비해서 시댁에서 주신 걸로 하세요.

  • 3. ..
    '12.9.26 12:44 AM (1.231.xxx.99)

    저는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알려드리고 식은 정말 가까운 친지만 모신다는 말씀까지 다드리고 신경 안쓰셔도 된다는 말씀까지 다 드리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 4.
    '12.9.26 12:45 AM (61.101.xxx.197)

    말씀은 드려야죠...그게 예의일거에요.원래 사돈이 결혼식 가더라구요..
    다만 요양 중이시니 어머니 안가셔도 되요...편찮으신데 괜찮아요. 그냥 말씀만 드리는거에요...
    이래도 될것 같아요...어머니 몸이 가실만하면 가실거고...정 안되면 못가시겠죠.

    사실 편찮으신분이 가신다고 하는것도 서로 마음 쓰이는 일이니 안가시는게 좋긴 하겠네요...
    그래도 어른들은 힘들어도 예의를 차릴려고 하셔서요...꼭 그렇지 않아도 되는데...

    님이 속 깊으시네요...시댁상황도 많이 생각하시고...
    저같아도 고민되겠네요..음...그런데, 많이 편찮으시면 말씀 드리지 마세요.
    원래 아프신 분은 결혼식에 안가도 흉이 아니에요..

  • 5. 111
    '12.9.26 12:47 AM (39.116.xxx.53)

    당연히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사돈댁 대표가 아니라 처남 결혼하는거니까 당연히 가는거고
    건강상으로 못오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사돈인데 부조는 당연히 해야지요.
    친정부모님께서도 건강상으로 요양하고 계신데 못오시는거로 뭐라 하시진 않을거 같구
    전화통화로라도 축하인사하고 부조는 시어머님이 하시거나 다른말씀 없으시면 원글님네가 시부모님성함으로 하시는 방법도 좋을거 같아요. 부조부분은 남편이랑 상의하세요.

  • 6. 말씀 드리세요
    '12.9.26 12:48 AM (220.86.xxx.68)

    사돈끼리 결혼은 꼭 알리는게 예의래요

  • 7. 프린
    '12.9.26 12:51 AM (112.161.xxx.13)

    말씀 안드려서 참석이나 인사안하고 넘어가는건 칭정에서도 서운할 일이고 시어머니께서도 서운 하실일이예요.
    참석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차후 문제구요.
    몸이 아프시면 못오실수도 있고 하지만요.
    그리고 남편은 사돈댁 대표가 아니고 혼주 사위죠. 보통은 대표로 시부모님이 참석하시는데 아프시니까 양해 되는 부분일거 같아요.

  • 8. **
    '12.9.26 9:11 AM (119.67.xxx.4)

    님이 안 알리셔도 남편이 당연히 말씀 드리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51 . 43 이놈의 선 2012/09/29 12,582
161950 절대 실패없는 생신상 메뉴..한가지씩만 가르쳐주세용 10 영원한초보주.. 2012/09/29 6,414
161949 (급질)딸아이가 먹기만하면토하네요ᆢ 1 2012/09/29 1,571
161948 얼마전 시누가 남편한테 핸드폰도 안팔아 준다고 뭐라 하더군요.... 3 안풀리는기분.. 2012/09/29 2,671
161947 추석 당일아침 송편파는곳 있을까요? 1 서울강북 2012/09/29 1,746
161946 스페인에서 긴축반대 시위.. 참 답답합니다 6 ㅠㅠ 2012/09/29 2,621
161945 내일 아침 쌀 김밥용 밥 오늘 해놔도 되나요? 13 ... 2012/09/29 2,847
161944 과외를 중단해야할지...고민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25 중2 2012/09/29 11,230
161943 타지 나와 사시는 분들...모두 고향에 가셨나요>? ... 2012/09/29 1,510
161942 월화드라마 예고에 김정은은 많이 좋아졌네요 2 성형 2012/09/29 3,170
161941 마감시간 반찬가게 장난아니었네요 14 백화점장난아.. 2012/09/29 13,837
161940 솔직히 종교 알리려고 다니시는 분들이 영업하면 정말 잘할듯..... 1 ... 2012/09/29 1,849
161939 급해요!! 관절염 땜에 닭발 고으려는데 질문 좀 봐 주시어요!!.. 11 ***** 2012/09/29 5,403
161938 저 어장관리당하는건가요? 4 모야 2012/09/29 3,609
161937 내딸 서영이 7 재밌다~ 2012/09/29 5,475
161936 옷값 정말 비싼거 같아요~ 15 ㅎㅎ 2012/09/29 11,910
161935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서울 금천구 독산동이 같이 있던데 ..... 4 우물두레박 2012/09/29 3,245
161934 시누가 성묘갈 전부쳐달라는 글 보고 2 침묵은금? 2012/09/29 3,828
161933 자식들 싸울때 부모들은 무조건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8 에휴 2012/09/29 3,180
161932 저도 기분 드럽... 3 카페라떼사랑.. 2012/09/29 2,952
161931 송편반죽에 당근즙이랑 포도즙 이용하려는데 익반죽이잖아요^^;; 5 급해요^^;.. 2012/09/29 2,973
161930 어머니가 신랑 그네 뽑으라고 설득하는 중!!! 4 아.. 2012/09/29 2,655
161929 슈스케4 연규성 말리꽃, 싸이 롸잇나우 영상보기 iooioo.. 2012/09/29 2,278
161928 추석연휴에 다이어트한다고 글올렸는데요 ㅡ1일째 1 48kg 2012/09/29 1,675
161927 조선일보 기사지만 이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12/09/29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