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이런경우 어째야하죠?
1. ㅡㅡㅡ
'12.9.25 8:46 PM (112.150.xxx.146)연말정산으로 혜택받는 금액이 얼만지몰라도
친언니도 아니고 아는 언니라몀서 뭘 고민하세요
남편이 안된다고 하더라 하세요2. ...
'12.9.25 8:55 PM (121.181.xxx.186)주소만 옮기는데 왜 2주택자가 되나요?...무슨말인지 ...명의를 빌려달란 건가요?..아리송...
3. 뭔소리
'12.9.25 8:59 PM (110.70.xxx.131)님 집에 세입자를 들인다 치죠
그 세입자는 자신 명의의 집이 있는데 세를 사는거구요
님 댁으로 이사해서 주소를 옮겼어요
그럼 님이 2주택자가 되나요?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 사람 주소 이전을 수락 하고 안하고와 상관없이
저런건 좀 명확히 알고 계셔야할듯해요4. 뭔 말인지
'12.9.25 9:05 PM (121.200.xxx.167)주소만 옮기는데 왜 2주택자인가요?
5. 그리고
'12.9.25 9:05 PM (110.70.xxx.131)그 사람들도 이상하네요
이미 양도세는 부과되었는데 주소 옮기는게 무슨 해결책이란건지..
양도세랑 주소랑은 전혀 상관없거든요
그 사람들과 원글님 모두 이런쪽에 매우 무지한 분들이거나
아님원글님이 이런거 잘 모르는걸 그 사람들이 악용하는 뭔가 다른 꿍꿍이를 갖고 있는 일이거나...6. 뭔 말인지요?
'12.9.25 9:14 PM (112.104.xxx.225) - 삭제된댓글내용이 처음 부터 끝까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아는 언니가 집을 샀는데 왜?그언니의 자매가 집이 두채가 두채가 되나요?
집을 산건 언니고 명의를 빌려준 건 자매인데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양도세는 소유와 관계 있지 주소지와 관계 없구요.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것 투성입니다.
이거저거 더 떠나서 이런 문제를 부탁도 아니고 통보식으로 말하다니,
그사람들이 원글님의 생명의 은인쯤 되나요?
이게 제일 이해 안가요.
상식적이지 않은 건 거절해야죠.